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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9-22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목회지도자)- 구호, 개발 사역
 주제어키워드  WMS2000 구호 구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8670  추천수  8
분과별 세미나 (4-4)





"구호, 개발 사역"







총신대학교, 대학원 졸업

Fuller 목회선교학 박사 과정 이수

국제선교협력기구(K.I.M.) 선교사 허입

인도네시아로 파송(I.M.F.와 G.M.I.I. 교단과 협력)(1986년)

아가페세계선교 설립

K.I.M.에서 총회(합동)선교사로 전임(정통선천교회 파송)

아가페 선교병원 설립(한국 교회가 세운 첫 선교종합 병원)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Shine World Mission 설립, 적도신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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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59억 가운데 사분의 삼이 예수의 복음이 없어 영적 기아에 죽어가고 있으며, 세계 인구 삼분의 일이 절대 빈곤에 신음하고 있으며, 그 중 1년 동안에 사백만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 두 종류의 기아 상태는 지구촌 사람들을 절망의 낭떠러지로 몰아가고 있다. 너무나 오랫동안 들어왔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소식이 될 수 없다. 오늘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은 낭떠러지 끝에 서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 외치는 절박한 절규를 듣고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야 할 때다.



그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건져주신 하나님은 구원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두 가지의 사명을 위임하셨다. 그 첫째는 복음적(선교적)사명(Evangelistic Mandate)의 위임이요, 둘째는 문화적(사회적)사명 (Cultural Mandate)이다. 이 두 가지의 사명은 취사 선택할 성질이 아니며, 모든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요, 책임이다. 이 두 가지의 사명은 동시성을 갖고 있으며, 균형있게 감당되어져야 한다. 두 사명은 마치 자전거의 앞 뒤 바퀴 같아서 어느 한 쪽에만 중요성과 우선성을 두면 정상적으로 달릴 수가 없다. 우리는 세계 선교의 대명(The Great Commission)을 속히 이루기 위해서 선교적 위임과 문화적 위임의 책임을 균형있게 조절하여 힘차게 페달을 밟을 때 온 세계(All the World)와 온 족속(All the Nations)에게 온전한 복음(Holistic Gospel)을 전하여 온전한 구원(Holistic Salvation)을 도래케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난한 자들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마26:11). 지구촌 곳 곳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분쟁, 지진과 화산 폭발, 홍수와 가뭄, 테러와 폭력, 해일과 산사태, 전염병과 AIDS, 가정 파과와 이혼으로 쏟아져 나오는 상처받고, 가난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착취하는 정치와 경제 파탄을 가져오는 지도자들, 비윤리적인 기업과 비도덕적인 상법들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의 골을 더 깊게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을 절대빈곤으로 빠지게 하고 있다. 태어날 때 가난을 유전처럼 물려받아 죽을 때까지 가난에 깔려 신음하는 사람, 가난에서 빠져나가려 발부등 쳐도 정치적, 사회적, 경제 제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주저앉은 사람들, 이데올로기와 종교 갈등으로 인해 모두가 가난해진 사람들, 교육과 장비와 천연의 혜택을 받지 못해 하늘을 쳐다보며 한 숨짓는 사람들, 배우기 싫고 일하기 싫어서 가난 속에 둥지를 틀고 깊이 들어가 있는 사람들, 하루 세끼 잘 먹고 살면서도 부자들만 보면 심술나서 돌 던지고 싶은 상대적 빈곤 속에 사는 사람들은 도시 곳 곳, 산간 벽지, 지구촌 구석구석 골고루 깔려 있다.



마치 마태복음 이십 사장에 나오는 재림의 징조를 전시해 놓은 것 같은 지구촌이다. 제자들이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재림의 징조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그 징조들은 미혹케 하는 이단의 출현, 난리의 소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각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 예수 이름 때문에 환난을 당하고, 복음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받고, 시험에 빠져 배신하며 미워하고,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다(마 24:3-12). 이러한 현상은 이 시대에 모두 일어나고 있다. 분명 주님의 재림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다.



1945년 U. N이 창설되고 신생 국가들이 우후 죽순처럼 독립했다. 갑자기 가진 나라와 못 가진 나라의 색깔이 나타났다. 못 가진 나라는 가난의 이유가 가진 나라의 식민 착취와 만행이라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못 가진 나라들은 가진 나라들이 부를 나눔으로 빈부의 차이를 줄여야 된다고 주장했다. UN의 여러 기구는 신생국 혹은 개발 도상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을 도왔다. 그럼에도 그 간격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는 정치와 사회, 경제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었다. 종교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식민지화했던 대부분의 나라가 기독교(구.신교)국가들이었기 때문이다. 기독교 선교가 식민지화 하는데 앞잡이로 인식되면서 Moratorium(선교사 철수)이 선언되고, 많은 선교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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