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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6-03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목회지도자)-목회자의 계속 선교사 돌봄
 주제어키워드  WMS2000 선교사 케어 CARE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8287  추천수  4
분과별 세미나 (3-5)



" 목회자의 계속 선교사 돌봄"





전 AFC 선교회 회장

전 루마니아 신학교 이사장

현, 산돌중앙교회 담임

대신대학원 교수 (선교학 박사)

해외 8개국 신학교 객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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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돌아온 병사를 어떻게 하면 쉬게 해 주고 재충전해서 전투 현장에 다시 재배치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선교사를 돌볼 수 있다면 얼마나 바람직한 일일까? 전쟁터에서 피를 흘리며 조국을 지키겠다고 몸부림치는 병사들을 생각하며 선교사들을 돌볼 수 있다면 얼마나 귀한 일일까? 사탄과의 싸움에서 지치고 힘들어 있는 선교사들을 돌볼 수 있다는 특권을 우리 모든 신자들이 누렸으면 한다. 선교사들에게 기도와 물질을 보내 선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돌봄이란 단어 속에는 사랑과 격려와 위로가 포함되어야 한다. 전쟁터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힘을 잃지 않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격려가 있기 때문이다. 선교사들이 영적 전쟁터에서 당하는 힘든 일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들이 전쟁터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은 후방에서 보내 주는 돌봄의 소식 때문에 지치다 못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싸우며 달려가는 것이다.

자기 아들을 전쟁터에 보내 놓고 돌보지 않는 부모 형제는 없을 것이다. 믿음의 형제를 영적 전쟁터에(선교지) 보내 놓고 돌보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돌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찾아볼 수 있고 기도하면 좋은 방법을 얼마든지 개발할 수가 있다. 저는 몇 단원으로 나누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가 선교에 열심히 동참했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의 선교 현장에서는 확인하고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새 천년 새 시대의 역사 앞에서 한국 교회 선교 잘 돌보고 있는가의 물음 앞에 진심을 다해서 답하고 잘못된 것들은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 중요한 일은 선교사들과 파송기관, 후원 교회 등 모두가 다함께 참여하여 기도하면서 전략을 세워 나간다면 영적 전쟁터에서 우리의 선교사들은 용기 백배하여 승리하리라 믿으며 복음의 지경이 땅끝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Ⅰ. 선교사들의 현장 이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선교사들의 현장은 전쟁터와 같다. 총 대신 성경을 들고 영적 병사로서 사탄의 고지를 향해 힘차게 돌진하고 있다. 후방에서의 보급이 부족하게 되면 이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장이다. 사탄은 할 수만 있으면 넘어뜨리려고 온갖 전략을 다 세워 놓고 있다. 현재 선교사들보다는 힘이 강하다. 화력도 강하다. 그들의 약점은 뒷바침이 약한 것이다.

성도들이 후방에서 뒷바침하고 있다는 돌봄의 소식은 우리 선교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내가 기도의 실탄을 보내지 않으면 그들이 쓰러진다는 현장의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내가 물질을 보내지 않으면 그들이 힘을 잃고 영적 전쟁터에서 낙오자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후방에서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고 있으며 물질과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보내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소식을 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Ⅱ. 선교사를 위한 돌봄의 방법



① 영적 회복의 돌봄



② 육적 회복의 돌봄



③ 정신적 회복의 돌봄



④ 관계성 회복의 돌봄



⑤ 공동체 회복의 돌봄



⑥ 가족간 회복의 돌봄



⑦ 안식년 회복의 돌봄



⑧ 미래적 회복의 돌봄



크고 작은 이런 문제들은 치유해 주는 돌봄이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과제들은 어느 한 기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국 교회가 미래적 선교 전략이 개발되고 파송교회 및, 교단, 선교 기관, 선교사 내조 등 선교에 관련된 많은 단체들이 지혜를 모아 기도하며 감당한다면 선교사들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며 선교 현장에서는 날마다 승전보가 들려 오리라 확신한다. 세계 선교대회를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문제를 연구하여 새로운 전략들을 제시해 선교 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 가라 하는지를 찾아내야 한다. 함께 한 목회자들은 다시 한번 우리의 전우들이 전쟁터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를 다시 한 번 기도해 주며 연구하여 좋은 답들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새 시대의 목회자들인 우리들은 선교의 후원자로 돌봄의 선봉에서 수고해 보는 계기가 되어 지기를 바란다. 한국 교회의 선교가 세계 교회를 향하여 다시 한번 도전을 주고 세계 교회와 함께 공동의 장을 마련하여 땅 끝까지 복음 증거에 힘쓰는 새 시대가 열려지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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