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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0-08-25
 제목  <이슬람강좌> 이마마트와 인티파돠
 주제어키워드  이슬람강좌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371  추천수  4
2000년세계선교대회의 큰 잔치가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제 이에 대한 하나의 체계적인 틀을 세웠으면 한다. 얼마 전 모 선교사님(해외 선교만 약 20년 하신 분)을 만났더니 요즘 선교사님들 가운데는 ‘기본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하며 국내에서 좀 더 선교사 교육을 잘 받고 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바로 자신의 신앙을 제대로 무장하고 그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알고 오라는 이야기였다.



초가을을 재촉하는 귀뚜라미의 구성진 울음소리가 더욱 우리 마음을 착찹하게 한다. 주변 환경이 너무 음란스러워 풀벌레의 울음소리가 예사스럽지 않다. 늦게나마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이 청소년 유해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대해 칼을 대겠다고 나섰다. 교계가 그간 무책임하게 나만을 생각했던 지난날이 부끄럽다. 나 자신을 바로 세우며 선교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이번 가을은 늦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드리자.



올 가을은 이산가족을 만나지 못한 실향민들에게는 더없이 한스러운 계절이다. 이슬람 세계에도 내전으로 인하여 가족이 뿔뿔이 헤어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각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선교사들이 이들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또 하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슬람은 생활종교임을 여러차례 언급하였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그들보다 모범적이어야 한다. 밤송이를 하나 하나 조심스럽게 줍듯이 신앙의 열매도 조용히 거두어 보자.



이마마트(imamat)



이마마트는 예언자 무함마드 이후의 무슬림들의 최고 지도자의 지위를 일컫는다.



순니는 아부 바크르, 오마르, 오스만 그리고 알리 등의 4명의 정통칼리프의 초기의 칼리프직을 구별한다. 이마마트는 세속적인 군주를 일컫는다. 단지 칼리프들은 진실한 이마마트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요구되는 자질은 예언자 무함마드가 속한 꾸레이쉬부족의 일원이어야 하며 고위직의 정치적, 군사적 임무를 실행할 능력은 물론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정직하고 이슬람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소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마마트는 선임자에 의하여 임명되거나 선거에 의하여 선출될 수 있으며 그의 임무는 이교도로부터 종교를 보호하는 일과 논쟁자들 사이에서 정의와 이슬람식 형벌을 실시하는 일, 외침에 대하여 무슬림 영역을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는 일, 이슬람세를 거두는 일, 이슬람법에 따라 수입을 지출하는 일, 그의 직무를 완수하는 데 있어서 그를 도울 신실한 무슬림들을 임명하는 일 등이었다. 쉬아는 아부 바크르를, 오마르, 오스만을 이마마트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예언자 무함마드가 알리를 그의 계승자로 임명하였다고 주장한다. 이맘 자파르 알 솨디끄(76년 사망)에 의하여 체계화된 12쉬아파의 교의는 이맘은 예언자 무함마드나 다른 이맘을 통하여 알라에 의하여 임명되어야 하며 그는 죄와 실수가 없어야 하고, 모든 무슬림들의 가장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이맘들은 신에 의하여 영감을 받으므로 절대무류라는 것이다. 이는 순니에 의하여 공유되지 않은 견해이다.



인티파돠(intifada-아랍어로 전율, 흔듬, 민중봉기)



가끔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서 팔레스타인들에 의한 데모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본격적으로 1987-93 이스라엘의 점령에 대항한 팔레스타인의 봉기를 인티파돠라고 한다.



인티파돠는 1987년 12월 9일 가자 시가지의 팔레스타인의 자발리아 난민캠프에서 자발적으로 분출되었다. 이 때에 수 천명이 정착촌 가까이에서 한 이스라엘 트럭에 의하여 4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살해당한 것에 항거하여 행진을 하였다. 다음 며칠 동안 동 예루살렘을 포함한 서안뱅크, 가자 시가지 등지에 확산되어 일어난 소요는 돌과 화염병으로 무장한 젊은 투항자들이 이스라엘 군대에 대항한 것이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최루탄 가스와 살상용 무기로 응전하였고 12월 말에는 24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살해되었다. 튜니지에 본부를 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와 점령지에 근거를 마련한 무슬림 형제당의 전선 조직인 이슬람 블럭 양 세력은 자발적인 운동에 그들의 지원을 하였다.



인티파돠는 팔레스타인들이 개인으로나 아니면 집단적으로 유태인들과 이스라엘 권력층과 민간, 군부 양측과의 접촉관계에 있어서 감내하였던 혐오스럽고 모욕적이었던 20년의 세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8년 1월 초 세속적 PLO와 이슬람 당파인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는 상호협력을 통한 운동을 지도하기 위하여 국민 봉기 연합 지도위원회(UNLU)를 결성하게 되었다. 여기에 포함된 사람들 가운데는 많은 이들이 히브리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이스라엘 체제에 익숙해져 있는 교육받은 젊은 팔레스타인 층이었다. 그들은 이스라엘과의 평화적인 공존을 고백한 노년층으로부터 공동 지휘권을 양도 받았다. (다음 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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