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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8-25
 제목  <신학이야기> 죄의 정의
 주제어키워드  신학이야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013  추천수  4
신학을 연구하면서 죄의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기독교가 죄의 용서, 즉 속죄(贖罪)의 문제를 다루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나는 죄가 없다고 안심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나의 죄는 별 문제가 안될 것이라고 무시하는 태도가 진짜 문제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고 죄는 사람을 파멸로 이끌다가 마침내는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죄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죄를 가리키는 기본적인 정의는 「과녁에서 빗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빗나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하시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양궁 선수들이 과녁의 가운데를 맞출 때 가운데 둥근 점이 축구공만큼 보이면 명중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의 뜻을 가장 크게 생각할 때 그 뜻을 따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 과녁에서 빗나가는 것처럼 죄를 짓게 된다. 고의든 과실이든 간에 하나님을 거역하며 그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성경에서의 죄



성경에서 죄라고 부르는 것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법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요한일서 3장 4절에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不法)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법이든 사람이 만든 법이든 주어진 법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법을 알면서 어겼거나 그런 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어기게 된 경우나 법을 어긴 것은 잘못이며 죄이다.

둘째로 모든 불의한 것이 죄다. 요한일서 5장 17절에 “모든 불의(不義)가 죄”라고 하였다. 옳지 않은 것을 따르는 것이 죄니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셋째,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이 죄다. 야고보서 4장 17절에 보면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고 했다. 혹 누가 “나는 좋은 일도 못했지만 나쁜 일도 행한 일이 없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일이다. 악을 행하지 않았다 해도 선을 행하지 않는 것 자체가 죄이기 때문이다.

또한 범사에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다(롬14:23).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교훈을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이 죄란 말이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나 하나님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또는 성경 교훈에 맞게 살지 못하므로 죄를 짓게 된다.

이러한 죄는 다음과 같은 성질들을 가진다.



죄의 성질



첫째로 죄는 병과 같다. 즉 고치지 못하면 죽는다. 죄의 값이 사망인 줄 알았기에 다윗은 죄를 지은 후에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시41:4)라고 기도하였다.

둘째로 죄는 빚과 같은 성질이 있다. 갚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눅7:41). 빚 또는 부채(負債)가 그것을 갚기까지 이자가 불어나듯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죄는 또 다른 죄를 불러온다. 다윗은 간음죄를 지은 후 이를 숨기려다가 거짓말을 하게 되고 마침내는 살인죄까지 짓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도 죄를 사함받는 것과 빚을 탕감받는 것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였다. 즉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하는 내용의 기도문은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를 탕감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빚도 탕감하여 주옵시고”(마6:12)라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로 죄는 법과 같으니 범하고 도망갈 수 없다. 법을 어기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듯 죄를 범하면 그에 따른 대가를 받게 되어 있다. 법을 어긴 사람, 즉 불법을 행한 사람은 잠시 도망칠 수 있을지 모르나 언젠가는 그 죄가 드러나 벌을 받게 된다(요일3:4). 죄를 짓고 그 책임을 피하고 싶겠지만 성경은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민32:23)고 경고하고 있다. 법을 어긴 잘못을 깨달은 후에 죄를 지은 자는 겸손하고 정직하게 하나님께 자백하고 죄 용서를 받아야 한다(요일1:9).



마귀의 술책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고 멸망하게 만드는 마귀의 술책을 알 필요가 있다. 마귀는 죄를 짓도록 유혹한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다고 속삭이며 양심의 가책을 없애려 한다. 또는 딱 한번만 해 보라고 유혹한다. 딱 한번의 범죄는 또 다른 타락과 죄를 부른다.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든 마귀는 낙심을 준다.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신다고 낙심하게 만들거나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회개하려 하면 차차 회개하라고 유혹한다. 아직은 시간이 있다. 조금 있다가 회개하라. 늙은 후에라도 회개할 수 있지 않은가 하고 속삭이며 회개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마침내는 멸망하게 만든다. 사도 바울은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후2:11)고 말하고 있다.

지옥은 죄를 지은 자가 가는 곳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지 않은 자가 가는 곳이라는 말을 명심하여야 한다. 죄가 무엇인지 알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하겠지만 만일 우리가 범죄하게 되면 바로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고 늘 성결한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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