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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3-13
 제목  세계 최일류가 되는 꿈
 주제어키워드  역사를 통한 창조 증명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945  추천수  17
고고학(考古學)을 낱말의 뜻대로만 정의한다면 ‘유적과 유물을 이용하여 인간의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인간의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은 광의의 개념에서 역사학이기 때문에 요즘은 고고학을 역사 연구를 보조하는 고대 유물학으로 규정하고 있다.

어쨌든 가상 속의 현실을 넘나드는 사이버 세상에 살고있는 세대에게 깊고 어두운 땅속에 묻혀있는 까마득한 옛것을, 그것도 어렵사리 캐내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다소 따분히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고고학은 사이버 공간이 갖고있는 흥미와 긴장감과 기대감 등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면서도, 컴퓨터 스위치만 끄면 아무 것도 남는 것 없이 다 사라져 버리고마는 가상 속의 세계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지적 충만과 낭만이 있다.



과거? 현재? 미래?



그런데도 지난 시절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속도감 넘치는 정보화시대를 사는 오늘의 사람들은 마치 자신들만이 특별히 별난 세상을 사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사실 오늘이라는 시점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그 순간부터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까지 단절없이 이어져 갈 역사의 연장선상에 존재하는 그저 단순한 한 시점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 역사의 순리 앞에서는 머리 숙여 겸허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보면 고고학은 사라져버린 옛것을 찾는 학문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것, 무궁무진한 낭만과 호기심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미래를 바라보는 학문이며 성취와 감동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가치있는 분야라 할 수 있겠다.

물론 학문의 성취가 낭만적 무모함만으로 얻어질 수는 없다. 실력을 겸비한 열정과 탐구를 위한 노력과 각고의 인내심 등 고도의 정신적 수양이 절대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며 한가지를 덧붙인다면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창조적 시각에서 보고 찾고 분석하고자 하는 신앙적 결단 또한 필요할 것이다.



역사속에 드러난 고고학의 업적



모든 학문적 성과와 역사를 바로보는 정신과 문화유산이 물질의 과다(過多)를 넘어 진정한 강대, 약소국을 평가하는 기준이므로 선진 제국은 이미 온 정력을 다 쏟아 이 분야에서 저만큼 앞선 성과를 갖고 있으며 더하여 지속적인 투자로 학문적 열의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반만년의 역사 대국이면서도 워낙 변질되고 훼손된 고대사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이 적어 낙후되어온 것이 우리의 현실인데 이제부터라도 세계 선교를 주도하는 기독교 대국인 우리들이 엄청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성경 고고학 분야에서 만이라도 분발하여 소중한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증거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문명의 충돌을 빚을 수도 있는 새로운 세기에 대결을 지혜롭게 피하며 선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우리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꿈과 자기 발전을 이루어가는 최상의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로 일순간에 매몰되어 버린 도시 폼페이. 주후 79년 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24일,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이른 아침 사람들은 청소하고 목욕하고 빵을 구우며 더러는 일찍 집을 나서기도 하던 그 모습 그대로 태양이 가려진 어두움 속의 화산재 밑으로 고스란히 묻혀 버리고 말았다.

그로부터 1700여 년이 지난 1738년 예술에 조예가 있던 한 나폴리 왕비의 호기심이 응징받아 잊혀져 버린 이 고대도시를 다시금 역사의 무대 위로, 찬란한 햇빛 속으로 이끌어 냈는데 이 발굴은 한낱 이야기처럼 전해져 온 고대사료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였고 걸음마 단계의 고고학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큰 자극제가 되었다. 물론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지 못하는 삶에 내리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온 세상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도록 하면서 말이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를 일곱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로부터 들은 후 그 신화의 도시를 반드시 발견하겠다는 꿈을 꾸며 성장하여 39년 후, 그러니까 나이 46세가 되던 해에 기어이 신화의 도시 트로이를 발굴해 낸 하인리히 쉴리만이라는 사람이 있다. 쉴리만의 트로이 발견은 당시 유럽의 지식사회가 B.C 8-9세기에 쓰여진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 오딧세이는 그야말로 시적으로 표현된 선사시대의 신화일 뿐이라고 단정하던 때였기 때문에 그 신화속의 도시가 실제로 발견된 것이었으니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숱한 편견과 비난에 맞선 성취였기에 쉴리만의 업적은 더욱 빛을 발하는 쾌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쉴리만의 발견은 단순히 시인 호메로스의 상상으로 그려졌을 것으로 생각했던 고대사회의 모험담과 신화가 실제로 존재한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증명함으로써 ‘비록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나 단순한 기록이라 하더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는 진리를 만들어 냈으며 이 사실은 이 후 메소포타미아와 중남미 지역의 잉카 문명 발굴 등 모든 고고학 탐사를 통하여 입증되었다.

고고학에 거는 우리의 미래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과 소년소녀들 앞에는 참으로 많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의 가능성이 열려져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껏 관심을 가져온 바도 그렇게 없고 생각해 온 바도 많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거의 백지 상태여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여지가 많고, 나라의 힘이나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관심이 개인의 바램에 따라 그 역량을 키워 가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뒷받침이 되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여기에 더해서 가장 확실한 역사의 기록인 성경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이 읽고 믿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시인이 쓴 신화도 실재하는 사건이었는데 하물며 성경의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를 누가 부인할 것인가? 아직도 성경에 기록된 사실의 고고학적 탐사는 무궁무진하며 이 작업은 그 자체로써 전도요, 세계 선교가 되는 가장 갚진 일이 될 것이다.

다만 우리가 생각을 바꾸어서 비록 현실적 실익은 우선 당장에 없다고 하더라도, 인류의 미래와 공동의 선을 위하여 그리고 진정 품격 높은 삶의 가치와 성경을 훼손시키며 하나님을 부인하고자 음모하는 세력을 무찌르기 위하여, 한발 앞서 희생한다는 각오로 관심을 갖는 것과 결단하고 뛰어드는 일이 중요한데 그럴 경우 반드시 기대 이상의 기쁨과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꿈을 꾸며 실력을 키워 나가면 서구사회가 200년 동안 쌓아온 업적을 우리는 20년도 안되어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잊혀진 우리의 고대사도 찾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멋진 학문적 성취에 꿈있는 젊은이들과 소년소녀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기를 기도드리며 진정 우리의 자녀들이 세계적인 일류가 되길 원하신다면 부모님들과 교회가 적극 격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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