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7-31
 제목  하나님이 주신 지혜요, 산물
 주제어키워드  특집2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126  추천수  14
인터넷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교계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기자는 목동에 위치해 있는 기독교 인터넷 방송국을 찾았다. 1997년 9월 1일 개국, 국내 최고전통의 인터넷 방송국임을 자부하며 21C 복음 방송 선교의 새 장을 열어가는 기독교 인터넷 방송국의 사장 인명진 목사(현 갈릴리교회 시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 어떻게 인터넷 방송국을 설립하게 되셨는지 그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A : 지금부터 3년전, 그러니까 1997년 여름이었어요. 지금은 인터넷 방송국이 우리나라에만도 1,000여개 된다는데 그때는 개념 그 자체가 없었을 때지요. 미국엘 갔는데 모방송국이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보내는 거예요. 동영상까지 포함해서 공급을 하더란 말입니다. 9시 뉴스를 아주 생생하게 볼 수 있었죠. 거기서 착안하게 된 겁니다. ‘어떻게 하면 외국에 나가있는 성도들이 본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또 나도 지금 목회를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다른 목회자들은 어떤 설교를 할까, 특히 사회적 문제들이 있을 때 무슨 설교를 할까 궁금합니다. 부목들과 의견을 나눈 후 인재를 찾아내서 2달 정도 연구한 후에 9월 1일, 설교방송을 주목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 설립 당시의 반응과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지요?

A : 처음엔 무모하다는 비웃음이 많았죠. 그런데 곽선희 목사님과 김삼환 목사님이 “굉장한 아이디어다. 재정출자 하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실패해도 좋다고 하시면서 조그마한 오피스텔도 제공해주시고 3억원을 출자해 주셨지요. 처음엔 2명이 시작했는데 지금은 계열사까지 해서 약 8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설교도 국내외 50여분의 목회자가 참여하고 계시고 하루에 25,000여명의 접속자가 있습니다. 그중 반이상은 해외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Q : 인터넷 방송과 공중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A : 다 아다시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점이지요. 그런 면에서 아주 유용하기도 하지만 아주 해로운 것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혜요, 산물입니다. 이걸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관건이지요. 역사를 보면 로마의 도로와 헬라의 문화가 만나 세계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게 됐지 않습니까? 로마의 도로는 ‘정복’이라는 목적 아래 닦인 길이었지만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된 것이지요. 배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열강이 약소국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항로를 개발한 것이지만 결국 복음을 실어나르는데 사용되었지 않았습니까? 활자의 개발도 종교개혁 성공의 필수 조건이었죠. 활자가 개발되지 않았더라면 성경은 여전히 소수에게만 보급되었을 것이고 종교개혁은 일어날 수 없었을 겁니다. 저는 인터넷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Q :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인터넷을 통해 교계에 나타난 변화가 있다면 어떤 것을 들 수 있겠습니까?

A : 첫째는 교단, 즉 강단의 장벽이 허물어졌다는 것입니다. 한 교인이 자신이 출석하고 있는 본 교회 뿐 아니라 듣고 싶은 설교자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둘째는 매일 고정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말씀을 듣고 보는 이른바 ‘네트챤’이 생겨났다는 것이고 셋째는 앞에서 말한 이유 등으로 생겨난 현상인데 설교의 질적 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모방 설교를 할 수 없게 되었지요. 특색있는 설교를 해야 합니다. 이제 교회도 전문화 되어야 하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청소년이면 청소년, 찬양이면 찬양을 특화로 하는 교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Q : 귀사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A : 인터넷을 통해 목회자와 교회와 성도들을 돕는 것입니다. ‘사이버 처치(CYBER CHURCH)’와 ‘인터넷 방송’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사이버 처치는 온라인 상에서 예배도 드리고 헌금도 드리고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생겨나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우리들은 인터넷 방송이 교계의 일치운동을 하는데, 신앙 유산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코이노니아의 장을 여는데 사용되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다가 교인들이 교회 안나가면 어쩌냐는 소리도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기우입니다. 어떤 목사님의 우스갯 소리처럼 연애책 읽는 것과 연애하는 것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Q : 사역에 있어 보람 및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A : 인터넷은 21세기 선교도구입니다. 두려워말고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이 바로 보람이고 우리를 모델로 더 좋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보면 참 마음 뿌듯합니다. 보완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해외선교 파트입니다. 지금도 해외 선교사님들이 자신의 증상을 알려 오면 협력하고 있는 전문의들이 그 증상에 따라 상담해 주는 ‘의료상담’이 아주 원활하고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다른 영역으로도 더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그럴려면 더 많은 협력자들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얼마전 인터넷 비지니스를 통한 재정확보를 위해 독립적인 계열사를 출범시켰습니다. 아시다시피 기독교 관련 단체들이 재정이 참 많이 열악해요. 우리도 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계열사를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인터넷과 관련, 교계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A : 사실 인터넷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즉 부목사 정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은 절박함을 잘 몰라요. 인터넷의 필요성을 역설해도 접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역량이 집중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겠지만요. 그리고 또 하나 너무 경쟁적으로 참여한 나머지 중복투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투자해야 할 교회가 있는가 하면 모아서, 협력해서 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이제 교회 사역도 M&A 해야 합니다. 인터넷의 성격이 원래 독립적인 것이 아니쟎습니까? 연합입니다. 연합을 하면서 그 안에서 다양성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터넷방송·기독교위성방송

(158-050)서울시 양천구 목동 923-5 방송회관 11층

Tel : 3219 - 5601∼8 Fax : 3219 - 5609

httpl://www.c3tv.co.kr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