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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7-31
 제목  임종에서 장례를 중심으로(2)
 주제어키워드  이슬람 강좌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193  추천수  6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세계선교대회의 열기도 이에 못지않게 뜨겁다. 아무쪼록 참가하신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망생들이 귀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 이슬람이 최근에 남부 레바논 철군을 기점으로 활개를 치는 느낌이다. 국내에는 그들만의 기도처소가 서서히 그 수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교계내에서 있어야겠고 국내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들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과 전도방법도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하리라고 본다. 이제 이달이 지나면 가을이다. 우리 모두 꼭 귀한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자.

김종도교수

대성통곡은 금지



환자는 임종이 가까와지면 자신의 이승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ALLAH에게 기도하고 고통을 덜어주고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한다. 만약 임종하는 사람 옆에 누가(무슬림) 있으면 그는 “라 일라하 일랄라   ALLAH외에는 다른 신은 없도다”라는 구절을 반복하여 임종하는 사람이 따라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곧 숨이 끊어질 기미가 보이면 환자의 얼굴을 끼블라(qibla:Mecca방향) 쪽으로 둔다. 임종이 가까와 오면 YASIN장(제36장)을 낭송하여 죽음의 고통을 덜게 한다. 이는 무함맏이 ‘임종하는 자 앞에서 야씬장을 암송하라’는 이야기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임종을 하면 눈을 감겨주고 시체를 덮고 “알라 훔마 이그피르 라후 - 알라여! 그를 용서하소서”, “알라 훔마 이르하므 후 - 알라여! 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를 한다. 사람이 임종을 하게 되면 친척과 친구, 마을 사람들에게 즉시 알려 장례식에 참예하도록 하여야 한다. 무함맏은 ‘사자는 산 사람들의 통곡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통곡하는 자는 그가 통곡하는 만큼 고통을 받는다’라고 하여 우는 것은 허용하지만 대성통곡하는 것은 금하고 있다.

애도 기간은 여자의 경우 3일 이상 애도하는 것은 허락되지 아니하나 남편의 사망시에는 4개월 10일동안 애도할 수 있다. 이 4개월 10일동안 여자는 재혼을 하지 않고 기다린다. 그리고 고인이 살아 생전에 남긴 부채가 있다면 빨리 갚아야 한다. 만약 부채가 해결되지 아니하면 그 영혼이 쉬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을 당한 유족들은 슬픔의 충격을 이겨야 한다.



시신은 어깨에 메고



사람이 죽으면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비누나 살균제로 씻겨야 한다. 하지만 순교자나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의 경우는 제외된다. 왜냐하면 이 시체들은 각각의 상처 정도가 향기를 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체를 세척하는 경우는 이를 높은 곳에 올려놓고 배를 가만히 눌러 배안의 폐물이 나오게 한 후에 성기부터 먼저 세척한다. 그런 다음엔 몸위에서 아래로 세척하는데 3회 정도 하며 그래도 깨끗하지 않으면 5차례까지 세척할 수 있다. 부부의 경우는 누가 먼저 죽으면 살아있는 쪽이 세척을 한다. 시체를 세척한 후에 수의를 입히는데 보통 흰천으로 남자는 3번, 여자는 5번 감싼다. 그리고 시신에 향수를 뿌릴 수 있다.

시신은 관속이나 아니면 침대 위에 두었다가 어깨로 메고 묘지로 가는데 어깨에 메는 것은 고인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다. 무슬림이 장지에 따라가는 것은 의무이며 이에 참여하는 무슬림들은 우두를 반드시 하여야 한다. 여성이 장지에 따라가는 것은 금지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약한 여자들이 장지에 따라가 더 위축되고 슬픔을 이기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이유에서이다.

장례식은 어디서나 가능하며 이맘은 시신을 마주하고 중앙에 서서 의식을 진행한다. 시신은 끼블라 방향으로 두고 이맘과 무슬림들은 시신뒤에 서서 예배를 드린다. 그는 ‘알라후 아크바르’를 낭송하고 개경장을 낭송한다. 그리고 알라에 대한 찬미, 선지자를 위한 기도와 4차례의 타크비르 및 인사로 끝난다. 만약 고인에 대한 예배없이 묘지에 묻혔다면 그를 위해 그 후에라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

무함맏은 “환자를 방문하고 장례식에 참여하라. 이것이 내세를 상기시켜 주노라”라고 이야기하고 참석의 보상에 대하여 장례식에 참석한 자는 2캐럿을 얻은 것으로 그리고 장례식 뒤에 돌아온 자는 1캐럿 밖에는 얻지 못한다고 하였다. 1캐럿은 우후드만큼이나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메카를 향해



시신의 매장은 꾸란에 근거하고 있으며 묘지의 크기는 가로×세로를 대략 1.5-1.8m× 1.8-2.5m 정도로 한다. 그리고 중간에 시신을 옆으로 눕힐만큼 파서 예배가 끝난 후에 시신을 메카를 향해 옆으로 누인다. 장지에 따라온 사람들은 흙 세 줌을 시신의 머리쪽 무덤에 뿌린다. 그리고 이때 시신을 묶어둔 끈은 푼다. 몸높이 정도로 흙을 채운 다음, 우리나라의 관습처럼 시신위에 흙벽돌로 덮고 그리고 흙으로 땅높이와 같을 때까지 덮는다.

물론 석고하고 흰칠을 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 위에 집을 짓는 것도 금지된다. 무덤 위에 앉거나 그 위를 밟고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 시신의 이장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특별한 경우는 예외이다. 상을 당한 유족을 위안함은 무슬림들의 의무로 매장후 3일까지는 이를 행하여야 하는데 이를 행하는 무슬림에게는 훌륭한 의상을 알라가 부활의 날에 입혀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웃과 친척은 유족을 위해 음식을 장만하고 유족은 고인을 위하여 자선금을 낸다.

무덤을 방문하는 경우는 내세를 생각하게 함으로 권장되나 멀리 있는 사람이 일부러 무덤을 방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무함맏은 “여행할 곳은 하람 성원, 나의 성원, 그리고 아끄사 성원이다”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울라마우(이슬람 율법학자)는 여성이 무덤을 자주 방문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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