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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3-28
 제목  나누는 교회가 되자
 주제어키워드  교회와 목회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484  추천수  9
(취재 : 송명준 기자)



미아삼거리 전철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진흥교회의 입구. 게시판에는 선교사의 선교편지와 함께 단기 선교 간증문이 게시되어 있었다. 온통 선교의 열정으로 충만한 모습이 교회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한세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진흥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강영만 목사에게서 교회의 선교 마인드와 선교 활동에 대해 들어 본다.



사역의 시작



88년초부터 이곳 진흥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한 강영만 목사의 신앙생활의 시작은 유년주일학교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어린나이였기 때문에 특별히 신앙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았다고 한다. 다만 동네 분들이나 친구들, 특히 과외 선생님의 많은 가르침과 도움이 있었다고.

“특별한 활동 기억도 없고 믿음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면 주위 환경이 여러모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위 분들의 신앙적 인도와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그러다가 고1때 집부근에서 개척을 시작한 순복음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신앙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1971년도에 한얼산 기도원으로 수련회를 갔었는데 그곳에서 기도하던 중 처음으로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학교를 졸업하고 KIST에서 근무하며 직장생활을 하다가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신학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때가 1979년이었습니다.”

1981년에 성결교 신학교(예성)에 입학한 강 목사는 85년도 졸업 후, 목회를 하는데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고민끝에 연세대학교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상담학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원 졸업 후 진로문제를 고민하던 그가 택한 길은 교회의 개척. 88년 개척을 시작한 교회가 바로 지금의 진흥교회이다. 당시 주변에서 교회 담임자로의 청빙, 또한 연구소의 연구원 등의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지만, 바울처럼 직접 교회를 개척하고픈 마음이 뜨거웠던 것이다.

“처음 시작할 당시는 2가정이 소식을 듣고 와서 도와주며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은 성도가 350여명 정도 되지요.”



나누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제가 목회를 하면서 느낀 점은 나누는 교회가 되어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니 보다 넓게 생각하고 보다 폭넓게 활동하게 되더군요. 세계를 보며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고민하다 보니 결국 선교쪽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개척 2년째 되던 해에는 직접 외국으로 나가서 대만, 필리핀, 홍콩, 마카오 등지를 돌며 현지를 답사하게 됐고, ‘복음에 갈급해 하는 지역에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 겠다.’는 마음의 확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초점을 맞추고나니 자연스레 선교사들과의 교류도 이루어졌습니다.”

선교사 후원을 시작으로 해서 신학교 동기들과 함께 동양선교회를 발족시킨 강 목사는 초창기 총무로 일하면서 필리핀 현지 동양선교회 법인화, 단기 선교 프로그램 기획, 무지개 캠프 운영 및 선교사 파송과 한국에 온 선교사들의 교회 순방 등을 추진했다. 또 미국 ORA선교회와 연계하여 선교프로그램 교환 및 방문, 선교 마인드를 교환하며 여러 선교기관들과 교류를 하였고, 이를 통해 쌓은 자료와 정보, 마인드를 교회 안에서 교인들에게 심어주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매년 30여 명씩 해외단기선교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해외를 다녀온 성도들은 첫째로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선교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보다 실체적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실천하게 되지요. 둘째로는 영혼 구원에 대한 마음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해외 선교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기에 더 힘쓰는 변화된 모습들을 발견할 수가 있지요. 셋째는 성도들이 외국인에 대해서 거리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해외단기선교 참여를 통해 외국 문화와, 외국인과 직접 접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외국인과의 실무도 처리할만큼 능력있는 일꾼으로 바뀝니다. ” 이 외에도 해외 선교사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들음으로써 교인들이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또 청·장년 중에서 매년 2명 정도는 7-8월 중에 미국 또는 필리핀 등지로 파견되어 트레이닝을 받으며 단기선교로 봉사한다고 한다.



국내선교의 용사들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선교에도 할 일이 많음을 느끼고 국내로도 시각을 돌려 선교하는 진흥교회. 제작년부터 진흥교회에는 수련회가 없어지고 국내 단기선교 프로그램이 도입되었다. 작년에는 40여 명의 성도들이 부산 지역으로 가서 어려운 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파했다고 한다. 그 기간동안에 그 지역의 여러 가정이 결신하는 열매를 맺기도 하였으며, 인근 군부대 장병들에게도 장병들의 휴식시간을 이용, 각 팀을 나누어 믿지않는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결신케하며 예배를 드리는 활동을 했다고 한다. 또 12월 23일에는 GOP(비무장지대)에 투입된 800여명의 장병들에게 찾아가 선물과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함으로써 많은 군인들에게 위로를 주고 마음을 주님께로 이끌 수 있었다고 한다.

“처음 수련회 대신 ‘국내 단기선교 프로그램’을 생각했을 때는 교인들이 따르지 않을까하는 조바심도 없지 않았지만 은혜가운데 모든 교인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었고, 또 다녀온 후에도 단지 휴식의 개념이었던 수련회보다는 주님의 일을 직접 뛰면서 했다는 보람을 통해 더 큰 기쁨을 얻어왔다는 간증들이 많았습니다.”

진흥교회의 vision!



현재 성전건축을 위해 3년 전에 부지를 매입한 상태이고, 2년후 건축할 예정이다. 건축 후 1개 층은 Guest house로 해서 선교사를 위한 장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선교사들과 교인간의 관계를 보다 활성화시키며 더욱 생생한 현지 정보를 주고받음을 통해서 더 많은 교인들이 선교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지금은 사택을 이용해서 선교사와 해외 목사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도 목사님이 한분 계시고, 성도들에게 현지 선교와 복음 전파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십니다. 앞으로 성전건축이 완료되면 더욱 활성화되리라 봅니다. 또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내집 손님처럼 대접할 수 있다는 것이 교인들의 강점입니다. 특히 이렇게 경험이 축적된 우리 교회 젊은이들이 앞으로 세계 선교에 있어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주인공이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도 계속 선교의 사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



현재 교회임대료를 제외한 재정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선교에 투자하고 있는 진흥교회. 목자가 제시하는 비전과 프로그램에 맞추어 동참하고 일하며 선교의 일익을 담당하고, 또 그안에서 삶의 기쁨과 은혜를 체험하는 그들의 열매를 보며 담임목사인 강영만 목사와 진흥교회 교인들의 앞으로의 사역과 부흥을 기대해본다.



진흥교회

(142-105)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 5동 61-52

Tel : (02) 983 - 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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