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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6-21
 제목  선교 활성화와 재도약을 향하여
 주제어키워드  특집("선교"로 뜨거운 여름맞이:kwma)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533  추천수  8
뜨거운 여름을 선교의 열기로 가득 채울 또 하나의 선교대회, ‘2000년세계선교대회’가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1998년 1월 총회에서 한국교회 선교활성화를 통해 새천년에 재도약을 가져올 수 있는 선교대회를 구상, 약 3년여동안 준비해온 2000년세계선교대회는 ‘지난 세기의 한국교회 선교를 평가하여 중보기도 운동을 통해 개교회 선교에 불을 붙이고, 21세기 선교전략을 수립하여 세계복음화를 수행한다’는 목적을 가진 초교파적인 교회선교 활성화 운동이다.

8월 9일(수)부터 12일(금)까지 10일간에 걸쳐 치뤄질 본 대회는 국제선교 협력회의/ 21세기 선교전략회의/ 개회예배 및 경배와 찬양/ 목회지도자 선교대회/ 평신도·전문인 선교대회/ 기독교 교육자 선교대회/ 선교축구대회, 경배와 찬양, 폐회예배로 구성되는데 단순한 선택강의가 아니라 참가대상을 세분화하여 그 대상에 맞게 분야별로 대회를 갖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회구성 및 일정



그 첫 대회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선임선교사 50명, 해외한인교회대표 50명, 국제선교단체 및 현지지도자 50명을 초청하여 국내목회지도자 50명과 함께 국제선교협력회의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게 된다.

이 기간에는 여섯 가지의 주제(효과적인 국제 협력 및 네트워크/ 선교 현지 지도력 개발 및 교육/ 지역 개발 및 구호 사역/ 교회 개척, 성장 및 확장/ 선교사의 연장 교육/ 선교사의 자녀 교육 및 복지)를 가지고 3박 4일동안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한국교회 선교과제들의 실질적인 협력을 실천할 수 있는 Action Plan을 마련하게 된다.

14일과 15일에는 사랑의 교회에서 목회자, 선교사, 교단 및 초교파 선교단체 실무자, 그리고 선교관련지도자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선교의 효과적 협력과 선교사의 전략적 배치’라는 주제를 가지고 21세기선교전략회의를 하는데 선교전략회의, 분야·분과별 전략회의에 대한 논의를 하여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이때 선교전략회의는 선교사 전략적 배치 및 신임 선교사 배치, 중복투자 방지를 위한 선교지 분할 또는 해당 미전도종족 분담선교를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어 15일 오후 5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각 선교대회에 참가하는 대회등록자 1만 5천여명 전원이 2000년세계선교대회 개회식 및 개회예배를 드린다.

16일과 17일은 각 트랙별로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는데 먼저 목회지도자선교대회는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명성교회에서 말씀사경회와 주제강연, 분과별 세미나, 선교전략회의, 선교대회 및 선교보고로 진행된다.

같은 날 온누리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전문인 선교대회는 ‘한국교회 갱신과 평신도 선교전략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경강해, 주제강연, 전체 패널토의, 사역별 강좌(종교별, 전문분야별)를 통해 참석한 평신도들에게 선교사명과 선교의식을 일깨워주게 된다. 개교회 장로, 권사, 집사 및 전문직장인 등 평신도 2,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통해 바른 ‘평신도 사역’의 이정표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영락교회에서는 기독교교육자선교대회가 열리는데 신학교 및 기독대학 총장 및 교수,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사 그리고 전국 교회학교 임원 및 교사 1,500여명이 참가한다. ‘21세기 교육선교 VISION과 리더쉽’이라는 주제를 갖고 열리는 이 대회에서 N세대를 위한 교회 교육의 방향, 기독학생과 신앙상담, 21세기 선교를 통한 학원복음화 전략 등 주제별로 그룹을 나눠 토의를 함으로써 효과적인 선교지향적 기독교육상을 정립하게 될 것이다.



다양&세분



이밖에도 대학생·청년선교대회, 세계직장인선교대회, 스포츠선교대회 등을 무역센타 컨벤션홀, 산성교회, 할렐루야교회에서 분산, 개최한다. 그리고 제2회 MK(Missionary Kids-선교사자녀)수련회가 7일부터 18일까지 강화수양관에서 열린다. 한국선교사 자녀 초·중·고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대학생은 보조교사로 참석이 가능하다.

8월 18일 폐회예배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될 본 대회는 대회등록자뿐 아니라 일반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잠실주경기장에서 스포츠선교협의회 주관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경배와 찬양’을 중심으로 한 문화행사와 찬양축제로 21세기의 세계복음화를 기원하게 될 것이다.



총체적 연합



단순히 일회성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이 시대 한국교회를 깨우는 대회이고 싶다는 대회 준비위원들은 인간의 방법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매일 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목회자를 비롯해서 선교사, 평신도, 청장년과 청소년 등 모든 대상을 끌어안고 진행되는 본 대회는 앞으로 계속해서 4년에 한 번씩 개최될 예정인데 이번 2000년 대회가 좋은 시발점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본 대회를 통해 교회 및 선교단체가 힘써 하나되고, 나아가 열방을 치유하며 회복시키는데 썩어지는 밀알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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