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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6-21
 제목  청년 축제의 푸른 꿈
 주제어키워드  특집("선교"로 뜨거운 여름맞이: ccc)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800  추천수  7
CCC 여호수아기도회



전국에서 여호수아기도회로 모인 2,000여명의 학생과 간사들은 이번 여호수아기도회에서 작년 여느때와는 달리 여름수련회 기간동안 학생들의 영적, 육적 생활을 지도하게 될 생활순장들과 직접 콘도에서의 하루 생활을 하며 여름수련회때의 전략을 나누며 기도를 심었다.

김준곤 목사는 롬 10:8~18을 본문으로 한 「세상이 깜짝 놀랄 예수 데모(Jesus Demons-tration)를 일으키자」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여름수련회에 데리고 올 태신자들과 6·4대회, 남북정상회담 및 통일, 10만 자비량선교사 파송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박성민 총무의 특강과 생활순장 교육, 지구별로 배정된 장소에 가서 “여름수련회 동안 이곳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와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라며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미리 돌았던 것처럼 미리 기도를 심었다.



CCC 2000 여름수련회



2000년 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생명, 비전, 헌신, 사랑, 눈물, 백문일답, 은혜, 비, 바람, 빗물에 섞인 모래밥… 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하면 얼른 떠오르는 단어들이지만, 이번 대회는 뭔가 다르다. 비바람과 한판 승부(?)를 펼칠 일도 없고, 두 다리 쭉 뻗고 편한 잠을 자게 된 후배들을 생각하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비에 젖은 밥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하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광야수련회 특유의 자부심 섞인 추억 만들기가 없어지게 됐다는 아쉬움도 있을 것이다.

이번 수련회가 콘도미니엄에서 열리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CCC 여름수련회는 장마철에 열리기 때문에 비를 맞아가며 양손에는 신발과 성경책을 들고 선 채로 메시지를 듣고, 빗물에 말은 밥을 먹어야 하고, 비에 젖은 텐트 안에서 추위에 떨며 잠을 자야 하고, 폭우로 인해 교육 일정도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한국판 SVM인 SM 2002대회를 준비하는 차원이다. 오는 2002년 세계 8,000개 대학 학생 대표자들을 초청하여 열리게 될 SM2002 대회의 진행형식을 미리 가동해 보려는 일종의 실험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다. 2000 CCC Summer Conference는 성숙한 멘토링의 삶을 훈련하는 장(場)이 될 것이다.

이제, 21세기 원년을 맞아 한국 CCC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동반한 뉴밀레니엄시대형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 어떤 의미를 던져줄지 자못 기대하는 바가 크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CCC 2000 여름단기선교



CCC 여름단기선교가 2000년 7월과 8월중 대략 1,660여명으로 구성되어 11개국 및 각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시즈오까, 나고야, 오사카, 삿뽀로, 후쿠오까, 굼마, 러시아(블라디보스톡), 중앙아시아 A국, 중앙아시아 B국, 동아시아(언어연수), 동아시아(비전트립) 등의 지역에서 실시된다. 사역활동으로는 대개 지역교회 연합사역과 캠퍼스 사역, 개인전도 및 개척사역, 의료선교, 언어연수 및 문화탐방, 정탐여행 등의 다양한 형태로 실시된다고 한다.

작년 여름단기선교를 살펴보면, 7개국(일본, 동남아시아, 대만, 중앙아시아, 소아시아, 몽골, 러시아) 13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일본

일본은 6개지역(동경, 시즈오까, 나고야, 오사카, 삿뽀로, 후쿠오카)을 국내 6개 지구가 분담했다. 특별히 동경은 교회주도의 New Life(교회 중심사역)와 CCC 동아시아 본부 주도의 Love Tokyo(CCC 중심사역)의 분할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러브 동경에는 국내의 교회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직접 담임목회자가 현지를 답사하여 숙소와 사역의 제반적인 스케쥴을 확인하며 현지 선교사와 일본 현지에서 숙소를 제공해 준 교회 목회자가 만난 것은 한국 CCC가 향후 해결해야 할 대교회 관계의 모델로 제시되었다.



동아시아

비전트립은 복음제시에 있어 적극성을 띠고 있다. 예년처럼 올해도 4명이 한 조가 되어 하나의 캠퍼스에 3~4일간 집중 전도를 하며 참석한 80명의 단기팀들은 20여 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했다. 각 조에는 언어에 숙달된 팀장이 있어 집중 전도하고 4일 후에 다른 캠퍼스로 옮겨 복음을 전하게 된다. 언어와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방법이 더욱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대만

홍콩이 97년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수년동안 실시해 온 홍콩단기선교가 소강상태를 보이게 되었다. 이에 현지 국가책임자와의 깊은 논의를 통하여 향후 동아시아 사역을 가속화하는 전략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99년부터 대만 단기선교를 실시하게 되었다. 중국과의 정치적인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선교에 대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중앙아시아와 소아시아

중앙아시아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법적 사회적 통제가 심한 곳이라 공적으로 드러내고 복음 전하기가 어려워 땅밟기나 친구초청을 통한 전도에 주력했다.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예수’영화를 보여주었을 때, 이들의 마음이 열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아시아도 직접적인 전도사역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팀들이 지방으로 분산하여 성경을 배포하는 작업들을 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한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문화공연이나 친구 사귀기 등을 통하여 전도하는 방식을 취했다. 탈춤이나 태권도 같은 문화 공연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이들의 모습이 TV에도 방영되어 복음의 불모지인 터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케 하였다.





연해주

연해주는 중국과 북한의 고리를 연결하여 제3국의 ‘안정지대’로서 사역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2명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은 19일의 사역기간동안 현지인 교회가 건물을 새롭게 구입하는데 일조했고, 현지 선교사와 성경공부 하던 몇몇 현지 학생들이 이들 팀으로 인하여 그들의 일생을 주님께 헌신했다.

단기선교팀들은 현지 선교사들의 직접적인 간증과 특강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이 깜짝놀랄 예수 데모"

- 김춘곤 목사(CCC선교회대표) -



얼마전에 TV에서 인도에 간 여자 선교사의 얘기를 소개하는데 그분도 테레사 수녀처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양 선교를 하고 봉사를 하고 한국에서 보내준 의복을 나눠주고 먹을 것을 나눠주는 전문가의 전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이런 세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조급하지 말라. 옛날 인도에 간 어느 선교사 얘기를 들으니까 40년 동안 세례를 한사람 줬는데 그 한사람 때문에 인도의 대부흥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기대하지 말라. 세번째는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좀 조급해야 겠습니다.

김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을 만나러 가시는 것은 우리 모두 금식기도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돌같이 굳은 그들의 마음이 살같이 부드럽게 된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이 동독문이 망하듯이 그렇게 망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서서히 예수그리스도에게 문호가 열릴 것 같습니다. 그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남한보다 빨리 복음화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가야 합니까? 내가! 언제 갑니까? 지금! 지금이 아니면 언제라는 날이 없습니다. 지금 여기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왔습니다. 기도할 때 잔 낙스처럼 기도하세요. 스코틀랜드를 주옵소서. 아니면 죽음을 주옵소서. 그런 기도가 여러분과 나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이제 한국교회가 좀 부흥을 해야 하는데, 이 복음전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힘을 좀 써야되고 또 학생들이 10만, 20만이 구세군처럼, 십자군처럼 혁명운동을 했던 사람들처럼 예수 혁명의 깃발을 들고 온 국민이 복음을 10번이라도 들을 수 있도록, 알아들을 수 있도록 분명한 소리로 나팔을 불고 우리가 단순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누구든지 저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급한 일도 많고 중요한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 전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그보다 더 필요한 것도 없습니다.

이번에 참여연대 선교협력을 하는걸 보니까 몇사람들이 단체는 550단체니 900단체니 했지만 몇사람들이 열심히 하니까 선거 혁명이 일어났고 시민운동이 일어났어요.

그런데 기독교는 수가 몇 만배나 많습니다.

기독교를 조직화만 시키고 훈련만 시키고 의지만 있고 믿음만 있고 비전만 있으면 세상에 새법을 만들 수 있고 선거혁명을 일으킬 수도 있고 부패방지를 할 수 있고, 감시도 하고 고발센터도 만들고 교회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대부흥운동이…



어떻게 하면 교회의 힘이 하나로 결집되느냐? 기도하는 중에 단발적으로 풍선, 풍선처럼 한번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옥동자를 낳는 생산적인 것, 지속적으로 일파 만파로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통일을 위한 선교도 지금까지 결정만 해놓고 풍선띄우기만 하고 구호만 외치고 나팔만 불고, 선전하고 성명서 내고, 사진찍고 그리고는 그 다음에 팔로업(follow up)을 안해요. 그후로 관리를 안해요.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호소할 것이 CCC에다가 통일봉사단에게 책임을 줄테니 학생들이 나와서 교회를 분담하시오. 그러면 십만명이 다 할 수 있어요.

청년들까지 나오라고 해가지고 두 사람, 세 사람이 한 교회를 담당하고 기도하고 수금해서 은행에다 구좌를 트고 그것은 아마 서울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몇사람이 나올 거예요. 구좌를 트고 ARS까지 하고 돈을 다 모아서 그 관리는 은행에 시키면 되요. 남한의 교인들이 고맙다. 참 그분들에게는 사랑이 있다. 믿을 수 있다. 하나가 될 수 있다. 과연 예수님이 훌륭하다. 그래서 앞으로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하는 거예요. 사랑이상의 복음의 방법은 없어요.

그리고 대학생 통일봉사단이 훈련을 받고 훈련할 때를 위해 기도를 하세요. 24시간 훈련을 해서 십대들까지도 이렇게 복음전도하는 훈련을 해서 배낭족이 되어 세계각국에 가고 훈련을 해서 이 한국의 교인들이 젊은 시절에는 군대복무 의무 복무를 하듯이 선교여행을 하고, 기도, 땅밟기 기도운동이라도 해서 2, 3년 내에 대부흥 운동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나야 되겠습니다.



영원히 주님 품안에…



우리가 한번밖에 살지 못할 생명인데, 어차피 미쳐서 살바에는 예수님에게 미쳐서 삽시다. 그리고 후대에게 예수믿고 사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가 열심히 전도를 합시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의 재산도 바치고, 시간도 바치고, 정열도 바치고, 청춘도 바치고 정말,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바칠 만한 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했어요. 그런데 영이시기 때문에 보이지는 않아요. 그것이 문제예요. 그러나 보이는 것만 중요합니까?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게 많지요. 정말 주님은 좋으신 분이고 부활하신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기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민족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으십시다. 그리고 북한도 개방된다고 믿으십시다. 역사의 주인은 예수님인 것을 믿으십시다.

7월 4일부터 시작하는 수련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그 다음에 북한이 개방되면 십만명이 다 북한으로 갑시다. 거기서 대학공부를 하자구요. 복음화하기 위해서 한사람이 씨앗 하나씩입니다. 그것이 30배, 60배, 100배로 번식해요. 기하급수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5년 이내에 80%가 예수를 믿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필요하면 우리 콘테이너 하우스 하나씩 끌고 다니면서 차에서 자자구요. 왜 건물을 짓습니까? 먹여 살려야지. 북한땅에 하루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기대하십시다.

기쁘지요? 행복하지요? 세상사람이 다 변해요. 사랑도 변해요. 그렇지만 우리 주님은 안 변합니다. 그 사랑안에 영원히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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