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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6-21
 제목  성령에 취한 사람들
 주제어키워드  선교광장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98  추천수  17
선교사 바울의 정신으로



사도바울은 목표를 예수로 정했다. 예수를 푯대삼고 달렸다. 그리고 그의 야망은 세계구원이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생명도 귀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목적성취 방법은 성령이었다. 오직 성령충만 받기 위해 “날마다 죽는다”했다. 성령에 점령된 사람이다.



오직 예수



“내가 너희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 바울은 지식에 있어서 뽐낼 만한 지성인이요 신분은 바리새인이어서 랍비의 영광을 누릴 사람이다. 정통 유대인으로 양반 자세를 할만한 신분이다. 그러나 ‘배설물’로 여기고 쓰레기처럼 버렸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헬라인에게는 지혜로 접근하여 복음을 건네고 유대인에게는 표적을 보여주므로 전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 집어던지고 예수와 십자가 자체만을 전했다. 예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 위해 죽으신 유일한 분이시요 지혜와 용기를 주시는 분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예수정신, 예수얼굴, 예수말씨, 예수의 맘(聖心), 예수성격, 예수걸음을 걷자. ‘오직 예수’만 아는 사도가 되자.



세계 구원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롬15:19). 예루살렘에서 현재의 알바니아, 유고슬라비아 지경까지 그 넓은 지역을 복음으로 가득 채웠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했던지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다”(롬15:23)고 판단하고 서바나까지 가려고 작정했다. 1, 2, 3차 전도여행을 통해 소아시아, 그리스, 로마, 당시 땅끝으로 여겼던 서바나까지 샅샅이 복음들고 밀고 들어간 것이다. 그가 만일 2천살까지 살았다면 지구는 복음화 되었을 것이다. 못난 우리가 대를 이어온 후로 마귀가 춤추는 공간을 많이도 내주고 말았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임하리라”는 바울의 심정을 품고 세계구원 성취를 위해 발버둥치자.



행이 태풍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고 바울은 외쳤다.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고후12:12). ‘표적, 기사, 능력’을 ‘참음’과 함께 사도의 표로 그는 삼았다. 능력을 잃었다는 것은 사도의 신분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성령의 지배를 100% 받는 것이 능력이다. 그러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 충만의 강렬한 장면이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오순절 사건이다. 이 성령의 바람과 능력을 ‘행이태풍’이라고 불러본다. 그때 그 성도들이 얼마나 강했나? 얼마나 씩씩하게 전도했나? 3천, 5천, 수만으로 뻗어나갔고 핍절한 사람이 없게 하여 사회 문제까지 해결했다.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굴복했다. 능력없는 외침을 마귀는 비웃고 있다.



외치자. 구호를 삼자

“오직! 예수”

“세계! 구원”

“행이! 태풍”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합시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딤전2:2). 국가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할 것을 간절히 당부했다. 권모술수가 끼어있는 것이 정치이고 정치가들의 애국심을 의심해야 되는 정치기피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도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욱 악해질 것이다. 본질적으로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롬13:1)말씀하셨고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고 국민의 위치를 정해 주셨다. 선한 왕이면 더욱 복종하면서 기도할 것이고 악한 왕이면 변화받아야 하기에 더욱 기도해야 한다.

힌두교 극우파가 정치를 잡으면서 인도는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해졌고, 모슬렘의 극단적인 근본주의 지도자들은 기독교 신앙을 목죄어 오고 있다. 그 나라 지도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그 나라의 진로는 알아보게 달라진다. 앞으로 몇 년 사이에 모슬렘의 연로한 왕들이 물러가고 세대교체를 이루게 될 전망이다. 세계의 왕과 정치지도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왕들로 교체되고 또 변화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왕의 마음을 보의 물처럼 돌리시는 하나님”(잠21:1)께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경건함과 단정한 중에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간절한 기도만이



왕을 뒷받침하는 정치가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바벨론왕을 움직인 다니엘같은 총리가 나오고 애굽왕의 권한을 인계받아 선정을 베푼 요셉 총리가 오늘 이 세대에도 있어야 한다. 바사 왕에게 구하기만 하면 다 받았던 학사 에스라같은(스7:6) 하나님의 사람들이 각 나라 정치판도에 골고루 자리잡아야 한다. 더 나아가서 자기 도시의 수령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한 도시의 귀신문화와 퇴폐풍조를 막고 그리스도의 도성이 되기 위해서라도 그 도시의 영도자를 위한 기도가 간절해야 한다. 다윗왕이 다스린 이스라엘은 견고하였고 신앙의 나라를 이루었다. 세계의 왕들이 다윗과 같은 성웅이 되어서 하나님을 경외할 뿐아니라 기독교적 국가를 형성하도록 정성다해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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