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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6-21
 제목  하나님과 원수되는 자유
 주제어키워드  역사를 통한 창조증명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684  추천수  24
고금(古今)을 막론하고 인간은 늘 나와 내안에 내재(內在)하는 또 다른 나(自我)와의 치열한 갈등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입력된 명령만을 수행하는 존재로 만들지 않으시고, 권능과 사랑에서, 심지어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방향의 행동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으나 타락한 사단의 꾀임으로 교만해진 사람들이 창조주의 사랑 안에 있기를 거부하면서 비롯된 죄의 산물인 것이다.



죄의 노예가 되어



그러므로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지은 죄를 사함 받기 전에는 누구도 이 끝없는 방황과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으니, 만물의 찌끼같이(고전4:13) 되도록까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아가며 복음을 증거했던 위대한 전도자 사도 바울도 한때는 살기가 등등하여(행9:1) 하나님의 사람들을 남녀노소 무론하고 죄인으로 잡아 옥에 가두는 선두에 섰었으며 당시에 그는 그러한 핍박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까지 했었다(행8:1).

그뿐 아니라 자기를 죽이려한 사람에게까지 선하고 의로운 믿음의 본을 보여온 다윗도 욕망에 눈이 멀자 충성스러운 헷사람 우리야를 천연덕스럽게 죽음으로 내몰며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는(삼하12:9) 나약한 죄인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렇게 내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의 존귀함을 내던지는 사건은, 구차히 핑계하며 그 벗은 몸을 부끄러워했던 아담과 하와의 범죄(창3장) 이후, 인류의 역사 속에서 늘 반복되어온 모습이었다.



하나님을 저버린 인간



시날 평지, 즉 끔찍스러운 대홍수의 심판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새롭게 일구어간 메소포타미아 문명 역시, 우리의 이름을 드러내자 한 바벨탑 사건(창11:4)이 잘 증거하고 있지만, 인간 스스로가 신(神)이 되고 싶은 교만함에서 비롯된 수많은 신전(神殿)문화였다.

인내하며 구하기만 하면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을 외면한 채,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초자연적 현상이나 힘에 절대성을 부여해 놓고는 삶 속에서 만나는 온갖 길흉(吉凶)사를 불가항력적인 것으로 체념하며 그 허상의 힘들과 화해하며 개인의 안위와 행복을 보장받으려 해온 것이다.

그러나 당연한 결과였겠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참 신이 아니라 어리석음에 빠진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거짓 신들이었으니, 불쌍하게도 그 보장은 잠시 자기 위안에 그쳤을 뿐, 실은 더 큰 위협과 불행과 절망에 내 몰리는 결과만을 낳아왔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해 온 그 어떠한 신도 행복과 안녕을 비는 인간을 오히려 재물로 삼아 자신의 안위만을 도모해 왔지 인간을 위해 자기 자신을 손톱만큼이라도 희생해 온 신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자아의 갈등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출3:14) 당신의 형상 대로인 사람들이 자율적 처신으로 생육·번성·충만하기를 원하셨지만 인간은 이와같이 늘 자신 안에 있는 또 다른 자아(自我)를 능동적으로 억제하지 못해왔다.

사랑하라 했으나 미워하고 그 미움의 노예가 되고, 죄 짓지 말라 했으나 죄를 짓고 죄의 노예가 되고, 진리 안에 있지 못하므로 사상과 이념의 노예가 되어 온 인류가 그렇게 되는 이유에 대하여 오랜 세월 많은 철학적 사유(思惟)를 통하여 얻어낸 결론은 내가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의 갈등으로서 그 어떠한 결정도 내가 하고 내가 죄 짓고 내가 후회하는 자기모순에 있었다.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벧전2:11,16) 하신 말씀으로 깨우치고 계시듯이 결국 하나님을 떠나면 인간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방황하는 인류 역사



그렇기 때문에 18세기 계몽주의 사조가 등장한 이후 이성적(理性的) 사고에 의존해 온 인류사회는 차라리 고대사회보다도 못해져 신전과 대치된 온갖 사상과 이념의 파티장이 되고 말았다.

그 결과 ‘하나님의 창조 없이 이 우주는 우연히 생겨났고 그 우연적 사건이 계속되다가 한 100만 년쯤 전에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허구의 진화론이 생겨났고 아직도 진화론은 지구상의 모든 학문, 심지어는 신학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로써 이러한 진화론에 근거하는 한 그 어떠한 학문도 올바를 수 없으며 인류사회의 미래 또한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신(神)은 죽었다.”고 까지 외쳐대면서 세속주의를 부추겨온 결과로 물질의 진보는 얻었을지 모르나 대신 심각한 자연 파괴와 사람마저도 상품화되는 극한의 물질 만능시대를 맞은 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주소



우리 사회를 보더라도 소위 n세대니 e세대니 하는 또래들을 보면 다양하게 아는 것 같으나 지적(知的)인 깊이는 없고 오히려 소유의 과다(過多)에 좌지우지되는 나약함 뿐이며 능력이 되지 않으면서도 떼를 써서라도 소유코자하는 치기(稚氣)와 머리염색 등 온갖 외양적 치장으로 위안을 얻는 정신 공허와 사치함의 우상에 빠져있다.

돈이나 실컷 써 보려고 살인 강도를 하는가 하면 행복해 보인다고 또래의 여중생을 살해하는 남학생의 모습 속에서 진화론의 찰라주의, 허무주의를 보아야 하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만 가는 오늘 우리사회의 실상 또한 바로 보아야 한다.

행여 “운명이라든가 가정의 결손이나 사회의 냉대” 쯤으로 가볍게 얘기하며 넘길 일이 결코 아닌 것이다.

잘못된 풍조를 심어온 기성세대의 반성과 더불어 특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약한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강인한 기풍을 심기 위한 작은 노력의 시작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우리 학회는 청소년 리더쉽 캠프를 실시한다.

기도 후원을 부탁드리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로서 참여를 원하는 부모님들은 학회로 연락하면 된다.



<창조사학회 Tel : 264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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