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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3-08-08
 제목  필리핀 김종필 선교사 선교보고편지
 주제어키워드  선교보고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01  추천수  25


A GRAIN OF WHEAT CHRISTIAN MINISTRIES, PHIL. INC

PASTOR: REV. ELIJAH JONG FIL KIM

MAILING ADDRESS: CAINTA POST OFFICE.P.O.BOX 38034

AGORA VILLAGE COMPLEX1900,CAINTA,RIZAL,PHILIPPINES

(TEL:658-2723(home),286-3657(church) CELLULAR 0918-824-4124)



사랑하는 선교 후원자님께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올립니다. 다사 다난했던 20세기를 뒤로하고 새롭게

맞이한 21세기 새 천년의 문턱에 서서, 이제 시작된 황금의 영혼 추수기 새 천년

새해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사역 위에 넘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한 알의 밀알 교회 사역

1999년 12월 18일 건축감독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이후, 하나임의 전적인 은혜로 급속하게 치료되어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아무 이상 없이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기도해 주시고 이모저모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99년 한해의 한 일의 밀알 교회 사역은 추수하기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희어져 추수 할 알곡이 여물기까지 흘려야 했던 희생과 눈물, 땀과 인내가 가득 가득 채워져야 함을 더욱 깨닫는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죽어 가는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눈물과 통곡으로 함께 울며 기도했던 많은 시간들.......

앞으로도 더욱 흘려야 할 저희들의 눈물과 헌신, 순교하기까지 주의 복음을 위해죽어지는 밀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사역 9년째에 접어들기까지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여러 가지 고귀한 희생과 후원을 아끼시지 않은 많은 분 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사리 같은 작은 손에서부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드려진 많은 헌물들이 오직 주님 앞에서만 자랑할 수 있는 상급이 되어 기를 간절히 간구 할뿐입니다.





지난 1년 동안의 한 알의 밀알 교회는 온전히 썩어져 죽어짐으로 열매를 맺기

위해 준비하는 사역 이였습니다. 매일 매일 드려지는 저녁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게 따갈로그 현지어로 강해함으로 성도들의 제자화 훈련 뿐 아니라 선교사 본인에게도 현지어의 깊은 의미까지도 함께 연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성도들 자신들이 느낀 바와 같이 매일 매일 드린 기도가 얼마나 가까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가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되는 만큼 사탄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마을에

서 매주 토요일에 도로를 점령하고 새벽 4시까지 춤을 추는 Party(Sayawan)가 있어서 기도회 인도에 지장을 주려 했으나, 오히려 이를 인해 성도들의 믿음이 견고해 졌습니다. 12월 12일 새벽 4시까지 마을 주민들이 광란에 가까운 춤을 추었으나 새벽에 지진이 일어나 저들에게 경종을 주기도 했습니다. 복음보다도 세상이 춤과 음악에 도취되어 있는 많은 영혼들을 보면서 저희 선교사가 해야 영혼 구원 사역이 아직도 많음을 실감하였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곳곳에서 터지는 폭죽과 화약들이 밤잠을 설칠 정도로 많았

지만, 20세기 마지막을 보내는 이곳 필리핀은 더욱 진했습니다. 12월 31일 저녁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릴 때에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폭죽과 불꽃놀이로 마닐라 온 시가지가 화염에 쌓인 것처럼 화약 연기가 깔려 정오가 가까워서야 화염이 걷힐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온 교우들이 모여 새 천년 새해를 맞이하여 저마다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모여 기도할 때, 본 선교사도 일일이 안수하며 축복기도를 드렸습니다.

지난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본 교토 교회와 히메지 중앙 그리스도의 교회,

다몬 복음 교회 등을 저희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말씀을 증거 하였고, 많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LaUnion 주의 Agoo civic Center에서 매일 1200명 이상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전도 집회에 따갈로그 현지어통역으로 사역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에는 앙겔레스 화산 지역에서 선교하시는 이 교성 선교사님께

서 불시에 방문하셔서 건축 헌금(1만 페소)을 하고 가셨습니다. 선교 사역을 하면서여러 가지로 저희처럼 어렵고 힘이 드실텐데 귀한 건축 헌금을 하신 이 교성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성탄절을 맞이하여 몸이 불편하신 가운데도 절대 이름을 밝히지 말라며 US $4,337불을 건축헌금으로 드린 모 집사님의 건축 헌금 역시 과부의 두렙돈처럼 저희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습니다.

12월에는 온 교회가 성탄절 준비와 행사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 25

일에는 성탄절 예배와 더불어 온 교우들이 참석하는 성경 퀴즈 대회가 열려 매일

기도회 때에 공부한 마태 복음을 암송하여 많은 유익이 되었습니다.





12월26일 성탄절 축하 예배 시에는 주일학교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찬양과 무용, 드라마, 율동으로 성탄을 축하하였고, 예배 후 2부 행사로 가족별, 팀별 장기자랑 대회가 열려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점심에는 한 가정에서 한가지씩 음식을 준비해와 많은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저희 교회 신학생들이 촐로 전도사가 선교사로 사역하

고 있는 최북단 갈링가 아빠야오도의 따북과 바사오 부족, 발발란(Balbalan)부족

마을을 방문해 복음을 증거 하는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딸림섬 한 알의 밀알교회



작년 99년에는 토니 집사(신학교 3학년), 노르나(4학년), 린린(2학년)을 매주 토요일 아침에 딸림섬으로 보내어 토요일 오후에는 심방 및 청소년 예배(6시),주일오전에는 주일 학교 예배(8시),주일 대예배 (10시),주일 오후에는 성경공부(3시)로

드렸습니다. 섬 사역이 6년을 넘었으나 늦게 시작된 얀티폴로 지역보다 양적으로는 더디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30-40여명 고정적으로 참석하고 있고, 장년 역시 20여명 정도 지속적으로 출석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를 맞이하여 린린을 본 교회 봉사를 맡게 하고, 딸림섬 출신인 릴리아

(신학교 4학년)를 새롭게 파송하여 주일학교 사역을 활성화하고 유치원 설립 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외진 섬이라 아이들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도 있고, 또 릴리아가 기독교 교유학과 전공이라 올 3월 졸업 후에 정식 허가를 받아 유치원을 시작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딸림섬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섬, 사역을 담당한 3명의 선교사 토니, 릴리아, 노르나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티폴로 주일 학교 사역



98년 5월 여름성경 학교 이후, 60여명이 넘는 안티폴로 지역의 어린이들을30-40분이 넘게 소요되는 바또바또 마을까지 지속적으로 데려 오기가 힘이 들어

98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안티폴로 지역에 주일 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토니 집사의 집을 빌려 신학 대학원생 사라를 통해 시작되어 지금은 70-80 여명의 어린이들이 고정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 1월부터는 결혼으로 인해 사역을 중단했던 조이를 통해 안티폴로 사

역을 돕도록 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주일학교 사역에 임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젠 어린이들 뿐 아니라 주일학생 부모들까지 하나 ,둘씩 예배에 참석하여 곧 장년 사역도 시작해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간이 너무 작아 부득불 장소를 옮기거나 아니면 토니 집사의 집을 2

층으로 개조하여 성전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니 집사는 신학교 4학

년이 되고, 1년 후면 졸업을 하게 됩니다. 62세에 고령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자신의 집을 기꺼이 하나님의 전으로 드리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2층으로 올린다면 이에 소요되는 경비는 한화로 약 600 만원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안티포로 지역의 원활한 복음 확장을 위해 그리고 주일 학교와 곧 시작될 장년들 대상 성경 공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열악한 지역에 단신으로 가있는 선교사 촐로는 원한이 있는 상대방 부족의 머리를 잘라 복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바사오 부족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고산 지대에서 저지대로 이주한 바사오 부족을 상대로 전도한 결과 매주 30명에서 40명 정도 예배에 참석하고 있답니다. 현재 일로RK노어와 바사오 부족어를 매우 빠르게 배워서 지금은 따갈로그어에서 현지어로 통역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92년 1월 홀로 단 한 명의 후원자도 없이 처음 필리핀 선교사로 이 땅에 발을

내 딛은 그해에 머리를 자르는 부족(Head Hunteras)이 있다는 갈링가 아빠야오를

방문하고는 그곳에서 저의 선교 사역을 감당하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서는 마닐라 근교의 바토바토 마을로 인도해 주셔서, 이 지역 출신의 청소년 여러

명을 사역자들로 훈련시키게 되었고, 저희의 영적 아들과도 같은 촐로 전도사가 이제는 그 부족 선교를 위해 사역하도록 역사 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인지요! 할렐루야!



2000년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성전이 속히 완성되고, 많은 필리핀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와 저희들이 수년동안 기도했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계속적으로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래와 같은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 기도 제목>

1. 필리핀의 복음화와 개신교 목회자들의 영적 단합을 위해서!

2.2000년도에 성전 건축과 교회 부흥을 위해!

3.나머지 40%의 부지 지불 잔액이 속히 완불되도록!

4.6명의 신학생 학비 마련과 각자의 사역지를 위해!

(현재 신학대 3학년 1명,4학년 2명,2학년 2명, 신학대학원생 1명)

5.선교사 자녀학교 한국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6.저희 선교사 가족의 건강과 곧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샬람의 진로를 위해!

7.미얀마의B개. Van Lwe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그리스도의 안에서 믿음의 동역자인

김 종필,김 은주, 김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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