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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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2-22 |
| 제목 |
튀니지 헌법 초안, 민주와는 거리가 먼 이슬람헌법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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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튀니지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81호-2012.2.22(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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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05 |
추천수 |
27 |
| 소위 민주화가 되었다는 튀니지의 헌법 초안이 나왔다. 그러나 이 초안은 사실상 이슬람법에 가까운 헌법안이어서 국내외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독재자 벤 알리 대통령이 물러난 뒤 실시된 선거에서는 온건 이슬람당인 엔나흐다당이 217석 가운데 40%인 89석을 차지했고, 종교와 무관한 공화회의당이 29석을 차지했다. 이번 헌법안의 초안은 제3당을 포함한 군소정당이 만들었으며, 이 안이 의회의 60%의 찬성표를 얻으면 국민투표를 생략하고 개헌이 될 수 있다. 그런데 1당인 엔나흐다당이 이슬람 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찬성을 60%의 찬성을 얻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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