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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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4-30 |
| 제목 |
필리핀, 이슬람 반군과의 휴전 가능할까?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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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필리핀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25호-2012.4.30(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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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570 |
추천수 |
37 |
필리핀 정부는 지난 24일, 지난 수십 년 간 계속되던 이슬람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내전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측간에 풀지 못한 중요한 이슈들은 남아 있다고 말해, 완전한 합의를 통해 완전한 분쟁 종식에 이르지는 못했음을 시사했다. 정부협상대표인 마빅 레오넨은 최근 몇 주일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 반군단체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측과 협상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는 상당히 중요한 진전을 담고 있다. 이번 합의가 양측의 평화와 완전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합의의 큰 골자는 반군지역에 대한 포괄적인 주민자치를 허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지역은 예전부터 필리핀 중앙정부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었고, 자치는 이미 존재했었다. 그러나 양측은 현행의 자치 체제가 양측의 평화로운 공존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새로운 자치체제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즉 분쟁 지역에서의 필리핀 정부의 주권과 통치권을 인정하면서도 현지 주민들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조화로운 권력분점의 길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되는 지역의 구체적인 범위도 발표되지 않았다.
반면 정부의 이번 발표에 대해 모로해방전선 측은 즉시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정부는 늦어도 내년까지는 양측간의 완전한 합의안이 만들어지고, 베니그노 아키노 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16년 중반까지 합의안이 정식으로 발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대체로 카톨릭국가이지만 남쪽 지역은 이슬람 지역이다. 모로이슬람해방전선이 1978년부터 이 지역 독립을 목표로 활동했고, 남쪽 일부지역에 대한 자치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모로이슬람해방전선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자치영역은 조금씩 확대되어 갔고, 이에 따른 카톨릭계의 불만도 커져 늘 긴장의 불씨를 안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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