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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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8-17 |
| 제목 |
이란, 위성방송을 통한 지진 피해자 위로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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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란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1호-2012.8.17(금)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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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184 |
추천수 |
25 |
이란 북서부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인해 이란 정부는 결국 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원조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처음에 거부했던 것과는 다른 태도이다. 위성선교방송인 SAT-7 PARS의 책임자인 사라 아프샤리는 “현재는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 심지어 인도적인 구호조차도 정치적으로만 풀릴 수 있다. 당장 이란 정부가 외국의 원조를 거부했던 처음의 결정도, 희생자나 피해자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정치를 생각했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아마도 처음에는 정부가 이 큰 재난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난 11일 늦은 오후 아제르바이잔 국경지대에 진도 6.4와 6.3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후 여러 차례의 여진이 들이닥치면서 심할 경우에는 여진의 진도가 5.3이나 되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급히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거처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최소한 300명 이상이 될 것은 확실하다. 20개 이상의 마을이 파괴되고 425개 마을이 50-80%의 손상을 입었다.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의 수는 3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가 외국의 구호를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늘 체제 걱정을 해야하고 외국의 다른 종교가 구호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에 구호활동은 상당한 제약을 받을 것이고 그로 인한 고통은 고스란히 이란의 피해자들이 감당해야 한다. 이 때 SAT-7 PARS는 방송을 통해 이란인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 14일부터는 특집편성을 통해 이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과 피해자들을 정신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는 내용의 방송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또 이란 내부와 외부의 청취자들에게 희생자들을 도와야 한다는 독려 방송도 내보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헌혈을 할 것과 음식물, 옷 등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는 방송도 내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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