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7-24 |
| 제목 |
중국, 여름성경학교 겨냥한 단속 |
| 주제어키워드 |
|
국가 |
중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75호-2012.7.24(화) |
성경본문 |
|
| 조회수 |
42345 |
추천수 |
53 |
중국 당국의 가정교회 단속 작업이 여름을 맞아 다양한 형태의 여름캠프 현장을 겨냥해 진행되고 있다. 지앙씨성의 두 가정교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7일 사이에 연합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우리나라의 여름성경학교와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다. 그런데 6월 6일, 공안과 종교사무국 관리들로 구성된 단속팀이 현장에 들이닥쳤다. 또 인근 지역의 초중등학교 교장들도 함께 나타나 참석했던 학생들의 이름을 포함한 신상정보를 확보했다. 또 현장에 있던 컴퓨터와 프로젝트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현장에 있던 캠프 교사들은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다. 중국의 현행법에 의하면 미성년자들에 대한 종교교육, 그리고 이번 캠프처럼 각자가 사는 동네를 벗어나 먼 지역으로 이동하여 벌이는 종교활동은 모두 위법이다. 또 이 두 교회가 미등록 가정교회이기 때문에 교회의 존재 자체가 위법인 것은 물론이다.
7월 초에는 공안이 신짱지역의 한 가정교회 주일학교를 급습한 사건이 있었다. 공안은 주일학교 어린이 70명과 교사들을 연행하여 조사를 벌였고, 교사 7명은 구금센터로 넘겼다. 또 어린이들의 부모, 그리고 그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장과 교사들도 연행 당해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나가도록 방치한 사실에 대해 조사를 받기도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