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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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7-24 |
| 제목 |
미국의 2위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 보수적인 결혼관으로 경영 위기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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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75호-2012.7.24(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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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374 |
추천수 |
28 |
미국에서 KFC 다음으로 규모가 큰 패스트푸드 치킨 업체인 칙 필 에이가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댄 캐시 사장의 발언으로 인해 성소수자들과 진보적 인권단체들로부터 거센 공격을 받고 있다. 댄 캐시 사장의 문제의 발언이란 “결혼이란 남녀가 만나 부부를 이루는 것”이라는 전통적인 결혼관에 대한 옹호 발언이다. 이에 대해 동성간의 결혼도 인정할 것을 주장하는 성소수자와 진보적 인권단체가 반발하는 것이다. 그는 최근 침례교 매체인 `뱁티스트 프레스'와 인터뷰에서 "우리를 성경 원칙으로 움직이는 나라에 살게 하신 주께 감사드린다"면서 결혼은 성경에서 정의한 남녀의 결합이고, 이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가치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사례 말고도 이 회사는 동성애 반대 단체 등 기독교 윤리를 표방하는 단체들과 연계하여 활동해 왔다. 이 회사는 1946년,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트루엣 캐시가 애틀란타에서 문을 연 치킨 샌드위치 가게에서 출발한다. 아들인 댄 캐시에게 경영권이 넘어간 뒤에도 주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 등 기독교적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2002년에는 이슬람을 믿는 직원에 직원예배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해고해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평소부터 이 회사와 캐시 사장의 행보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진보적 단체들과 무신로 단체들은 온라인 상에서 칙 필 에이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 다행인지 아직 서명 규모는 2100명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보스턴 시장인 토머스 메니노 시장이 “보스턴에서는 대중을 차별하는 영업을 할 수 없다.”며 이 회사가 앞으로 보스턴 시장에서 매장을 새로 여는 것을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회사 측은 “동성결혼을 둘러싼 정책 논쟁은 정부와 정치권에 맡기자"고 말하며 "우리는 모든 사람을 종교와 교리, 성 정체성과 관계없이 명예와 위엄, 존경으로 대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파문 진화에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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