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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11/06 |
뷔르템베르크 취임. 아버지를 계승하여 대공으로 취임했으며 얼마 후에 복음주의 군주들 가운데 지도적인 위치를 차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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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12/25 |
칼빈, [이사야서 주석] 주석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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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01/01 |
칼빈,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에 관하여]( De aeterna Dei Praedestinatione)을 출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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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01/01 |
칼빈, [요한복음 주석] 출판.
-세베르투스는 비엔나에서 가명을 쓰면서 의사개업을 하고 있었다. 그는 [기독교의 복구](Christianismi Restitutio)라는 책을 출판하고 그 안에서 재차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을 오류(誤謬)라고 주장하였다. 이 책이 칼빈에게 기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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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08/13 |
세베르투스는 나폴리로 가던중 제네바에 들려 칼빈의 설교를 듣던중 체포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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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08/16 |
세베르투스 공판에 있어서 시 정부는 반칼빈파의 거두 베르텔리에를 변호사로 선임, 칼빈과 베르텔리의 사이에 격렬한 논증이 벌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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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08/17 |
칼빈자신이 직접 시소위원회에 참여하여 세베루투스의 성서관이 성서의 권위를 부정하는 동시에 번신론적 신관을 가진것으로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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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10/26 |
제네바시 소위원회는 세베르투스를 산채로 화형할 것을 선고함. 이에 대하여 칼빈은 관대한 처분을 호소하고 초소한 단수형(斷首刑)에 처할 것을 호소했으나 소위워노히는 이를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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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10/27 |
세베루투스는 자기에게 유리한 판결이 낼리줄 아록 있다가 화형의 선고가 내리자 실신할 정도로 낙망, 그는 파렐을 통하여 칼빈과의 단독 면담을 요구하고 그자리에서 칼빈에게 사과하였으나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는 않았다.
-27일 낮에 시청 앞마당에 나아와 선고문을 듣고 그 자리에서 실신, 파렐의 부축을 받아 일어 섰으나 그는 그 자리에서도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고 오히려 자신을 단죄한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는 그날 화형에 처하였으나 끝까지 예수의 영원성을 부인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글휼을 베푸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죽음. 이사건에 대해서 그 당시에는 대체로 칼빈이 정당하다고 했으며, 멜랑톤 조차도 칼빈에게 '정당한 처사'라고 써 보냈다. 이 일후에 제네바에서의 반칼빈파의 세력이 많이 약화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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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03/26 |
낙스는 프랑크프르트교회에서 예배의식문제가 악화되어 더 있을 수 없어서 취임 4개월만에 그 곳을 사임하고 다시 제네바로 돌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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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08/01 |
칼빈, [공관복음서주석] 주석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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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07/22 |
칼빈, [시편주석] 출판.
-서문에서 그는 시편을 "사람의 심령의 모든 부분의 해부학"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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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09/19 |
칼빈, [호세아서 주석]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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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05/02 |
녹스는 스코틀랜드개혁운동의 추진을 위해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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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06/05 |
성베드로성당에서 칼빈대학(혹 칼빈 아카데미)의 개교식과 베자의 개교 강연이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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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08/01 |
칼빈, [기독교강요]제7판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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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12/25 |
칼빈, [이사야서 주석]재판, [소 예언서 주석] 출판.
이 때에 비로서 제네바시의 시민권이 칼빈에게 부여 되었다. 이제부터 제네바시의 정식 시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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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08/19 |
칼빈, [다니엘서 주석]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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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11/17 |
칼빈, [프랑스교회신앙고백]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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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07/23 |
칼빈, [예레미야주석]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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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11/30 |
칼빈, 모세5경 프랑스어판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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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02/06 |
칼빈, 대학에서의 최후의 신학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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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05/28 |
칼빈, 오후 2시, 제네바시 공동묘지에 안장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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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08/24 |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학살, 프랑스에서 7만명 가량의 위그노 교도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 학살 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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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05/06 |
프랑스에서 5차 종교 전쟁이 막을 내리고 위그노들이 파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예배의 자유를 얻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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