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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예화 ()  작성일  2008-03-23
 제목  변명과 감사의 서신
 주제어키워드  
 자료출처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성경본문  
 조회수  1034  추천수  4
한달전 저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로부터 금요철야기도회의 강단 교류에 대한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애당초 철야기도 말씀을 저는 CBS방송국에 촬영을 해서 보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금요강단을 내어줄 수는 없고 대신 변우상목사님이 축도만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화광교회에 한 번 가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화광교회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지역교회와 강단 교류를 통하여 유대와 연합을 이루고, 또 전에 화광교회 목사님도 한 번 왔으니까 저도 가서 설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방송 설교는 그곳에 가서 찍으면 된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제가 그곳에 김재일 장로님이 간증집회를 한 번 할 수 있도록 부탁한 적이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세울 수 없다고 해서 이번에 아예 제가 직접 동행을 해서 소개하고 인사도 시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강단교류 이야기가 나온 지도 얼마 안 되었고 또 기간이 한 달이나 남았는데 이미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목사님이 오시기로 해서 전단지도 만들고 주보에 광고도 하고 교회에 현수막도 걸어 놓았으니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거야 사람이 하는 일인데, 지금이라도 바꾸면 되지요. 내가 최목사님께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하고 바꾸자고 하겠습니다.” 라고 제가 직접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해당교회 목사님께서 난감을 표하고 용기총에서도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화광교회 목사님께 “차라리 그러면 아예 강단 맞교환을 하자” 고 해서 지난 주 금요일에 제가 화광교회를 가고 화광교회 목사님이 우리 교회를 오게 되신 것입니다.  저는 그 곳에 가기 전에 미리 부교역자들에게 화광교회 금요철야 시간을 알아보라고 했더니 8시 30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만 마치고 바로 달려오면 우리 교회 예배가 끝나기 전에 도착하여 성도들에게 인사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그곳도 9시 30분에 예배가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도 집회 바로 전날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철야예배가 똑같은 시간에 시작해서 못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주 주보에 외부강사가 오는 것으로 기재된 줄 알았더니 이종민목사님이 외부강사가 온다고 주보에 광고하면 출석에도 지장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제가 하는 것으로 주보에 기록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그 후로 제 핸드폰에 문자메시지로 항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왜 온다고 해 놓고 안 오시는 거예요? 목사님 말씀 들으려고 갔는데 안 오시면 어떻게 해요?” 등 갖은 문자 항의가 온 것입니다. 그 날 제가 설교하는 줄 알고 앞자리에 앉았다가 다시 뒤로 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그 날 얼마나 은혜를 받았습니까? 윤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시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생생한 간증에 은혜 받았지 않습니까?
 
 저는 최근에 ‘뉴스후 사건’도 생각나고 교회 간의 유대를 위해서 그곳에서 칠판을 놓고 교회론에 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일부만 했지만 교회의 영광성을 위해서 교회론 특강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불찰과 이목사님의 불찰로 인하여 혹여 지난 주 금요일에 실망한 성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처럼 그 날 은혜가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앞으로 석고대죄 하는 마음으로 귀한 말씀을 준비하고 더 열정을 가지고 금요철야기도회를 인도할 것입니다.
 
 사실 새에덴교회는 소목사맨, 새에덴맨들이 지나쳐서 저도 부담이 될 때가 많습니다. 오직 소목사, 오직 새에덴교회 밖에 모르니까요. 그러나 제가 언제까지 이렇게 하겠습니까? 저도 늙어가고 모세가 죽은 것처럼 저도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말 중요한 것은 소목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목사를 쓰시는 하나님이 중요하고, 새에덴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에덴교회를 쓰시는 하나님이 중요하며, 소목사의 설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우리 새에덴의 성도들은 그런 성숙한 마인드를 가진 신앙인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3월 30일 저녁부터 4월 2일까지 용기총 주최로 용인지역 복음화대성회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도 4월 2일 수요일 저녁에는 아예 문을 닫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참석합시다. 용인 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뜁시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새에덴 성도들의 사랑을 깨닫고 더 목숨을 걸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목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새에덴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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