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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성경사전  작성일  2006-12-09
 제목  주기도문(主祈禱文, Lord's Prayer)
 주제어  
 자료출처  NIEL LEE 저 /성화에서  성경본문  마 6:9-13
 내용

예수님의 산상설교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기도문으로 마태복음 6장 9-13절의 말씀을 말한다. 누가복음 11장 2-4절에도 있으나 마태복음의 것이 더 간결하여 내용상 이것을 따르고 있다. 주기도문은 가장 기독교적인 기도의 표준이며,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성도들은 예배을 마칠 때 이 기도문을 끝으로 마치기도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

 

 

아래는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주기도문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아멘 -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본래 인간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그 뜻을 외면한 채 죄를 탄생시킴으로써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렸다. 이런 죄범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허락하심으로 우리가 가야 할 자세, 즉 성결과 순종을 우리의 의의 기본 틀로 삼아 주셨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써 성령님은 우리를 형식적인 순종이 아닌 진정으로 원해서 할 수 있는 깊은 차원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셨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가치를 스스로 알고 원해서 그길(십자가)을 가는 것이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는 인간의 창조 목적의 비밀과 하나님의 뜻(나라)가운데 살아야 할 인간의 진정한 자세(의)가 담겨져 있다. 그 나라는 나의 원함으로 다가올 수 있어야 하며, 그 의는 나의 중심의 가치로 다가 올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뜻의 완성을 이루려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해서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목표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우리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있다. 그 시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서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로 나타나게끔 하여야 한다. 그 때 비로소 나는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성화에 힘써야 한다. 인간의 현실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자세는 회개이다. 우리 인간이 영원히 죄인으로서 하나님께 드려질 때 상대적으로 하나님은 영원한 죄인의 구원자로서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그리고 간구의 자세가 필요하다. 일용할 양식, 즉 삶의 도움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야 한다.(시편136? 또한 시험과 악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삶의 중심이 신앙생활에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이 기도는 주님의 기도문이며, 주님의 원함이요, 뜻이다. 우리는 자칫 잃기 쉬운 신앙의 중심을 이 기도문에서 재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때... 바로 그 순간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원하며, 그 분의 뜻을 준행하여 영광을 돌릴 때일 것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가치는 우리였고, 우리는 값주고 사신 바 되었기에 날마다 귀한 가치로 새롭게 드려져야 한다는 것을...


주기도문, 사도신경 재번역(91회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회 총회에서 주기도문,사도신경 재번역안이 통과 되었다.
총회출석회원 과반수를 필요로 하는 를 요구하는 사도신경을 ?찬성을 얻는 절차를 밟아 채택되었다. 주기도문은 총회의 결의에 따라 재번역안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회 이상 가결과 투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 내년 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공포함으로 사용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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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주기도문 재번역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1)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2)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 - 멘

(1) 원문(σου)은 ‘당신의’라는 뜻이다.
(2) 아버지께서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소서 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주기도문 새번역에 대한 해설

1.주기도문 번역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정하다.
   ① 주기도문은 마태복음 본문과 누가복음 본문이 있으나 예배용으로 마태복음의 것이 더 적절한 것으로 판단하여 마태복음 본문의 주기도문을 번역키로 한다.
   ② 연합성서공회(UBS)가 출판한 헬라어 성경(4판)의 난하주에 있는 송영도 본문으로 간주하고 번역한다.
   ③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하되 기도문이므로 현대 문어체로 정중한 표현을 하기로 한다.
2.번역 해설
   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호격이므로 ‘아버지여’ 라고 번역할 수 있으나 아버지와의 친밀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를 붙이지 않는다.
   ②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는 ‘당신의(σου)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라야 원문에 맞는 번역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부를 경우 우리말의 정서상 적절하지 匡?대명사로 대치하여 ‘아버지의’로 번역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드리던 주기도문에서는 이 부분이 생략되어 있으나 원문에서는 ‘당신의’(σου)가 세 번씩이나 반복된 것은 강조용법인데 이를 무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였다.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뜻이 반복되어 번거로운 느낌이 든다. 할 수 있으나 아버지가 강조됨으로 기도문의 정신이 더 뚜렷해진 것도 사실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는 사동형인데 사동주(아버지)와 피사동체(아버지의 이름)가 동일 존재이기 때문에 어색해 보이나, 이를 수동태로 번역할 경우 즉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여 지게 하시며’는 헬라어 어법상으로는 오류가 없으나 ‘거룩하여지게’는 우리의 입에 익혀져 있지 않은 부자연스러움이 있다. 따라서 음절수를 줄여 ‘거룩해지게’라고 번역할 수 있으나 이 또한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번역 원칙③에 의거 원문에 충실하되 기도문이므로 현대 문어체로 정중한 표현을 찾아 아버지의 이름을 아버지께서 우리를 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라는 의미가 함축되었음을 각주로 넣고 짧은 기도문에 더 힘있는 표현으로 전환규칙(transformation rule) 능동의‘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로 번역한다. 헬라사람들은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무엇을 빌 때 그 비는 말의 응답을 구하려고 하면 그 비는 말의 문장 구조를 수동문으로 구성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한국어를 말하는 우리는 그런 기도문에다가 수동문으로 구성한 말을 쓰지 않는다. 주기도문도 헬라인의 기도법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수동문 구조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알아 듣기 쉬운 능동문 구조로 전환할 수 없을까를 우리는 고심했다. 현대의 언어학 이론을 빌리면 수동문 구조를 능동문으로 전환시키는 규칙(transformation rule)을 따라 쓸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예컨대
   (가) M교수가 X대학교에 의하여 파면되면, ← 영어식 수동문 구조로 이룬 문장
   M교수가 학생들에 의하여 영웅시 되리라.
   (나) M교수가 X대학교에서 파면되면, ← 순한 우리말 구조로 이룬 수동문
   M교수가 학생들에게 영웅시 되리라.
   (다) X대학교가 M교수를 파면하면, ← 늘 쓰는 전환한 능동문 구조
    학생들이 M교수를 영웅시 하리라.
   ③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는 ‘나라이 임하옵시고’ 보다 현대어법에 맞는 번역이다. 여기서 ‘오게 하시며’(ελθτω)는 바로 앞의 구절의 동사 ‘거룩하게 하시며’(ιασθτω)와 다음 구절에 있는 동사 ‘이루어지게 하소서’(ενηθτω)가 수동태인데 반해 이것만은 능동태로서 그것을 이루는 주체가 아버지의 나라 자체인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3인칭 능동태 명령형인 ελθτω를 ‘나라가 오소서’(Let thy Kingdom come)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기도문 초두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기도 대상으로 불러놓고 그에 대하여 기원하는 내용이므로 하나님(아버지)을 동작의 주체로 하여 사동형(使動形)으로 표현하여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가 된다.
   ④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는 동사 ενηθτω를 두 번 번역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헬라어 원문에서 동사가 한 번 나타나고 또 뜻으로도 두 번 번역할 필요가 없는 이상 같은 말을 두 번 되풀이 하는 것은 과잉표현일 뿐이다. 따라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번역한다.
   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에서 σμερον은 하루(24시간)를 뜻하는데 우리말의 ‘오늘날’과는 다르다. 오늘이라는 우리말은 하루라는 뜻도 있지만 오늘날 (오늘의 시대)을 뜻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매일 매일의 양식을 구하라고 가르치셨으므로 오늘이라 번역한다. ρτο는 빵인데 별식이 아닌 주식을 구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고로 한다. 여기서 주시옵고는 지나치게 예스러운 표현이므로 좀 더 대중적인 표현을 써서 주시고로 한다.
   ⑥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는 순서가 바뀌어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죄 용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고 할 수 있어야 논리적으로 맞는 것같이 보이나 실은 이 기도를 드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이미 죄 용서를 받은 이들로 남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드리는 기도다. 용서와 사해주시는 것 사이에 의미상 차이가 있으나 넓은 의미에서 용서라고 번역한다. ΟΦειλται 와 ΟΦειλματα 는 빚진 자(debtors)와 빚(debts)을 말하나 여기서는 죄 지은 자와 죄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빚진 자 즉 잘못한 사람과 하나님께 대한 빚 즉 죄를 말한 것이다.
   ⑦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πειρασμν을 시험 대신 유혹이라는 단어로 번역할 수 있으나 좀 더 넓은 의미를 가진 시험을 쓰되 ‘빠지지 않게 하시고’로 하면 시험의 성격이 분명해지므로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로 번역한다. 그리고 악에서 구하소서는 πονηρο가 남성(J.Weiss)인지 중성(Harnack)인지 학자들 따라 이견이 있다. 중성이라면 악한 것 즉 ‘악에서 건져 주소서’라는 기도가 되고 남성이라면 ‘악한 자에게서 건져주소서’라는 기도가 된다. 그러나 이 구절에서는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로 끝나지 않고 ‘악에서 구하소서’즉 두 동사에 ‘우리’가 다 목적격이 되므로 우리를로 하였고 시험과 악이 연결되어 있어 넓은 의미로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한다. 또한 헬라어 αλλα를 다만으로 번역한 것은 좀 어색하다. 앞에 나온 것과의 차이나 대조를 나타내는데 쓰이는 반의적 접속사로 그러나의 뜻이 있는데 또한 이라는 뜻도 있다. 시험(유혹)과 악은 동질적인 것으로서 전반부에서는 부정적으로 후반부에서는 긍정적으로 서술한 것뿐이다. 따라서 운율상 번역을 생략한다.
   ⑧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에서 지금까지 쓰던 ‘대개’를 생략했다. 이것은 헬라어 τι에 대한 번역이다. 사실 τι는 이유를 설명하는 문장을 이끄는 접속사로서 ‘왜냐하면 … 때문이다.’ (becasuse, for, since)의 뜻이 있다. 이것을 직역하면 문장이 길어져 리듬이 깨지고 그렇다고 대개라고 하면 대강 말해서인지 큰 원칙을 말하는 것인지 의미상 분명치 않으므로 이 단어는 번역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권세보다는 권능이 헬라어(δναμι)에 더 적합한 단어로 판단하고, 영원히 당신의(σου)것 입니다는 송영이므로 앞의 기원이나 간구와 같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라고 정중히 번역을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영원히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면 주기도문의 아름다운 운율이 마지막에서 깨질 수 있어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으로 끝난다.
   ⑨ 연결형 어미「-고」와 「-며」는 시간적인 계기성과 동시성을 나타내는 데는 그 의미 기능이 서로 다르다. 예컨대 ‘밥을 먹고 공부를 했다’에서는 두 동작 사이에 시간적 전후 관계가 나타나는 계기성이 있고, ‘밥을 먹으며 공부를 했다’에서는 두 동작이 동시에 일어나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고」와 「-며」는 두 가지 이상의 사실을 나열하는 경우 양자에는 큰 차이가 없다. 비가 오고(며) 바람이 불고(며) 천둥이 친다. 다만 「-고」쓰임이「-며」보다 일반적일 뿐이다. 흔히 국어 표현에서 동일한 어미가 반복적으로 쓰이는 단조성을 깨뜨리기 위해 「-고」와「-며」를 섞어 쓰기도 한다. 즉 ‘비가오고, 바람이 불며’라고 한다. 주기도문의 경우가 바로 그러한 형태이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에는 앞의 단락과 뒤의 단락에 표현의 변별을 두고 있다. 즉 앞부분은 콤마로 통일했고 뒷부분은 κα로 되어 있어 번역상「-며 -며「-고 -고」로 통일한다.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나라가 오게 하시며, 양식을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로 번역한다.

출처 : 구덕교회

 

>> 연결고리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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