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6-12-04
 제목  탈북자(脱北者)
 주제어  새터민 북한
 자료출처  통일부  성경본문  
 내용

탈북자(脱北者)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탈출하는 사람이다. 본래는 대한민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 귀순해 온 사람을 부르고 있었지만, 북한의 탈북자 증가로 대상 범위가 확대되었다.

2005년 1월 9일 대한민국 통일부는 ‘탈북자’를 순화 용어인 새터민으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한을 미화하는 이름이라며 이를 비난했다.[1]


망명자의 증가
일찌기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망명해 오는 사람은 대부분이 정치적인 이유로 탈출한 사람들이었다. 남한에서도 1980년대까지 완강한 반공 독재 정권이었기 때문에 북쪽에서 귀순해 온 사람은, 우선 간첩이 아닌가 철저하게 조사당했고(현실적으로 간첩이 남한에 잠입하기도 했다), 고문도 당했다.

1990년대에 남한이 민주화된 뒤, 북한 망명자에 대해 관대한 조치를 취하게 되면서 점차 남한에 망명하는 사람이 증가했으나 당시에는 소수에 불과했다.

하지만 북한에서 1993년에 홍수해가 발생한 이래, 수해와 한발이 매년과 같이 발생하면서 심각한 식량난이 발생했고, 대기근이 보도된 1995년부터 서서히 망명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2002년에는 결국 1000명을 넘었다. 2004년에는 남한으로 망명한 탈북자가 전부 6000명을 넘어서 가까운 장래에는 1만명을 넘는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탈북자 중에는 공작 활동의 목적으로 일부러 탈북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도 있다.

 

탈북자의 추이 1990년 9명
1994년 52명
1995년 41명
1996년 56명
1997년 85명
1998년 72명
1999년 148명
2000년 312명
2001년 583명
2002년 1141명
2003년 1281명
2004년 1830명

출전: 대한민국 통일부 자료 (1994년 ~ 2003년)


탈북자의 망명 경로
병사 중 일부는 휴전선을 직접 통해 탈북하는 경우도 있지만 위병이나 엄중한 경계 태세, 고압 전선, 지뢰 등으로 도중에 목숨을 읽는 경우가 많아서 주요 경로는 아니다. 어선을 이용한 집단 망명도 한국 전쟁 직후에 빈번했다가 자취를 감추었지만 1990년대 중반에 증가했다.

 

많은 수의 탈북자들은 국경을 넘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탈출하는 방법을 쓴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는 국경 경비대 소속 군인들이 있지만, 뇌물 등을 건네주고 경비병의 눈을 속여서 탈출하는 사람이 많다. 대체로 두만강을 건너서 옌볜 조선족 자치주로 숨어서 들어간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 정부와의 관계를 중시하여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발견하는 대로 불법 입국자로서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협정을 실시하고 있어 탈북자는 중국 내에서는 숨어서 지낸다. 적발시에는 북한으로 돌려보내지며, 초범은 노동이나 사상 개조, 재범은 사형되는 경우도 있다. 중국 잠입에 성공한 사람의 일부는 한국의 지원을 받거나, 각국 대사관이나 외국인 학교로 도망쳐서 도움을 요청한다. 그 후 대부분이 남한으로 망명한다.

몽골을 경유하여 망명하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에는 국경 부근에서 중국측의 적발이 엄격해지고 있어서, 중국에서 오래 숨어있지 않고 통과만 한 뒤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경유해 제3국으로 망명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남한으로 망명하는 탈북자는 매해 급증하고 있지만,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숨어서 지내고 있는 탈북자도 수십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측된다.

 

남한, 일본 등을 비롯한 국가들에는 탈북자를 지원하는 단체가 여럿 있다. 이 중에는 두리하나 선교회, 모퉁이돌 선교회와 같은 기독교 선교 단체도 있으며, 일본에서는 RENK 등의 단체가 대표적이다. 이들 단체는 탈북자와 접촉하고 대사관이나 외국인 학교로 뛰어들기를 준비하는 한편, 탈북자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그 모습을 텔레비전 카메라로 촬영하고 한국이나 해외 미디어에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선교 단체의 경우 탈북자들을 전도한 뒤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서 복음을 전하도록 돕기도 한다. 중국의 공안 당국은 이런 활동을 경계하고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지원 단체를 적발하고 있다.

일본에서 탈북자에 대해 다루게 된 계기는 선양의 일본 영사관에 탈북자 부모와 자식 5명이 뛰어든 사건이었다. 5명을 체포하려고 한 중국의 무장 경찰이 치외법권이 인정되고 있는 영사관의 부지에 침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영사측은 거기에 항의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5명을 무장 경찰에 인도했기 때문에 일본 내외에서 비판이 집중되었다. 후에 그들은 나중에 필리핀을 경유해서 한국으로 들어갔다.

 



   


A-Z




  인기검색어
kcm  305002
설교  161877
교회  116591
아시아  93075
선교  89294
세계  78918
예수  76834
선교회  67288
바울  63156
사랑  62224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