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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가족성경-보도자료_3차수정.hwp   (81.5K)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8-11-21
 제목  가족성경 보도자료1
 주제어  성경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한국컴퓨터선교회 이영제 목사는 20181210() 오전 11:00부터 오후 3:00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가족성경출판 감사예배 및 발표회를 갖는다. 오전 감사예배에는 김종국 목사(고려신학대학원교수)가 말씀을 전하고 가족성경 번역자 이영제 목사가 가족성경 출판에 대한 경과보고를 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가족성경의 유래(진지훈 박사), 요한계시록과 가족성경(임병욱 목사), 가족성경과 통독(김명균 목사) 등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족성경은 이영제 목사 개인이 지난 20년간 히브리어 헬라어 원문에서 번역한 사역 성경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여러 사람이 나누어서 번역하는 공역의 경우 번역의 일관성이나 통일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가족성경은 한 사람이 번역했기 때문에 일관성과 통일성에서 뛰어난 강점을 보인다.

이영제 목사는 성경을 번역하면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면서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그 결과 번역에서 원문의 단어 하나하나를 대조해가며 문맥 속에서 이해를 위한 최선의 우리말 단어를 찾으려고 노력했고 가능한 이해하기 쉬운 단문 위주로 번역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아무리 번역문을 매끄럽게 만들어도 한 번 읽어서 단번에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다. 두세 번 읽어야 문맥이 파악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단점을 이영제 목사는 편집으로 극복했다. 과감한 줄바꾸기와 여백, 아라비아 숫자 사용, 한눈에 문장의 구조와 문맥의 흐름이 보이도록 다양한 컬러와 글꼴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그래서 가족성경은 성경을 읽으며 빠른 이해와 속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졌다.

가족성경이라는 이름은 영국과 미국의 청교도들의 전통 가운데 가정마다 가지고 있던 커다란 패밀리 바이블(Family Bible)에서 차용해왔다. 대한민국 크리스천 가정에 부모와 자녀들이 둘러앉아 함께 성경을 읽는 청교도적 신앙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청교도들은 저녁시간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성경을 읽고 아이들이 질문하면 부모들이 대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것을 위해서 커다란 성경이 집집마다 거실에 자리하고 있었다. 1957“There is a family Bible on the table.” 이란 가사로 시작하는 윌리 넬슨이 부른 “Family Bible” 이라는 컨츄리송이 미국 빌보드 차트 7위에 올라갈 정도로 패밀리 바이블은 20세기 초까지 크리스천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었다. 가족성경이라는 이름은 한국 크리스천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매일저녁 성경을 같이 읽는 그런 문화가 일어남으로 한국교회의 부흥을 꿈꾸는 이름이다.

1986년 컴퓨터선교회 설립한 이영제 목사는 1989년 도스용 한영 비교성경인 소프트바이블을 개발했고 이듬해 1990년 성경원문비교가 가능한 윈도우즈용 성경프로그램인 소프트바이블II를 개발했다. 원어성경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과정에서 그는 새로운 성경번역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열정을 갖게 되었다. 출판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바이블의 엄청난 툴을 이용해서 2001년 본격적으로 성경을 홀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20071차 초벌 번역을 마쳤고 번역한 것을 가지고 1:1 원문 비교를 시작했다. 2011년 원문 비교검토 작업을 마쳤다. 성경을 읽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그는 성경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정리했다. 그 결실이 바이블웨이(2013년 초판)와 신구약중간사(2015년 초판)의 출판으로 먼저 결실을 맺었다. 이영제 목사는 가족성경의 출판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2014년 성경 편집을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성경 독자로 하여금 성경을 읽으면서 잘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이 이영제 목사가 컴퓨터선교회를 만든 이후로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생각한 것이었다. 도스용, 윈도우즈용 성경프로그램인 소프트바이블I, II를 만든 것도 성경을 잘 이해하는데 컴퓨터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한 것이었다. 그의 역작 바이블웨이와 신구약중간사 역시 그 질문 때문에 수집한 정보를 성경 독자들에게 풀어서 제공한 것이다. 이제 그는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성경을 직접 읽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번역해서 세상 앞에 내어 놓는다. 가족성경의 편집을 보면 그 노력의 흔적을 알 수 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도구를 사용해 편집했다.

예를 들어 가족성경은 큰 판형을 채택했다. A4 규격의 종이보다 폭이 1cm 더 넓은 판형이다. 읽기 좋은 충분한 크기의 활자와 여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성경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휴대성은 일찌감치 포기한 것이다. 가족성경은 총천연색을 사용했다. 지명과 인명은 별도의 색으로 표시하였다. 모든 대화체에는 따옴표(“ ”)를 사용해 묶었다. 그리고 그 말에 색을 입혀서 그 말을 한 사람의 이름과 같은 색을 띄게 했다. 한 눈에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가 분명하게 들어오는 편집이다. 이렇게 총천연색을 사용하다 보니 얇은 종이를 포기할 수밖에 없고 성경은 두꺼워질 수밖에 없었다. 얇고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두꺼운 성경을 택한 것이다. 가족성경은 총 1280쪽이다. 실제로 다른 한글번역 성경들보다 페이지 수는 적다. 하지만 종이의 두께 때문에 두꺼워질 수밖에 없었다.

가족성경은 글꼴 또한 다양하게 사용했다. 예를 들어 명조 글꼴을 사용하다가 명령문이 나오면 고딕 글꼴로 바꿔 표시했다. 한눈에 명령어 문장만 구분해서 알아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수()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였다. 끊어 읽으면 의미 파악이 좋은 곳에서 과감하게 줄 바꿈을 하였다. 성경에만 독특하게 나오는 명칭들(애굽, 바사, 가이사) 등의 말들을 학생들이 역사책에서 배우는 말(이집트, 페르시아, 카이사르) 등으로 통일하여 어린 학생들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했다. 이 외에도 이해가 어려운 단어에는 작은 글씨, 괄호 등을 사용하여 원어 단어를 직접 기록하기도 하고, 설명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원어 단어는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그 대표적인 단어가 아멘이다. 기존 한글번역 성경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하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진실로는 헬라어 아멘이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아멘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런 경우 번역하기 보다는 아멘, 아멘, 내가 말한다.”로 번역했다.

그 외에도 가족 성경은 성경 각권을 한 눈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마인드맵을 제공한다. 성경을 읽기 전에 성경의 전체 내용을 조망함으로써 성경을 읽을 때 이해에 도움이 되게 한 것이다. 또 성경 말로 복잡하게 서술되어 있는 내용을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해 제공한다. 오른쪽 난외에는 원어 단어 사전을 제공한다. 원어 단어의 다양한 뜻을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폭이 훨씬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단어들을 선별해 소개한 것이다. 이 사전은 히브리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유익하다. 또 하단 주석도 성경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주석들을 달았다. 이 주석들은 특정 교단의 신학적인 성향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성경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교단에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영제 목사는 이렇게 난외주 작업까지 2차 편집 작업을 2016년까지 혼자 모두 마쳤다. 그리고 2017년과 2018년 두 해 동안은 20여명의 교정위원들을 위촉해서 자신의 번역에 대한 비평을 듣고 이유 있는 것은 수정하여 반영했다. 물론 한글 맞춤법, 기존에 공역 성경들에서 사용하는 기독교화 된 단어들을 수용할지 새로운 단어나 용어를 사용할지도 교정위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확정했다. 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가족성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교단의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평신도들에게도 부분적으로 자문을 구했다. 따라서 교정위원으로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가족성경의 취지를 이해하고 교정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도 많이 있다. 이렇듯 가족성경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기적적으로 20181210일 출판을 맞이하게 되었다. 감사예배와 발표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문의 Tel 0505-83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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