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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성경사전  작성일  2011-02-26
 제목  용서(容恕, Forgiveness)
 주제어  [용서] [주기도문]
 자료출처    성경본문  마 6:14, 눅 11:4
 내용

지은 죄나 잘못한 것을 용납해 주거나 면제해 주는 것.

세계 종교들 가운데 오직 기독교만이 하나님을 용서하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간은 범죄하였고 또 형벌을 받기에 합당하지만, 하나님은 사랑 가운데서 용서하시고 관계를 회복하신다(창 4:15).
구약과 신약은 인간을 하나님의 요구에 응하지 못하고 고의적으로 잘못을 범하는 죄인으로 묘사하고 있다. 죄인으로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었고 또 적대적이 되었다(롬 5:10, 골 1:21, 엡 2:1-3). 조화를 이룬 관계가 다시 확립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켰던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신구약 성경은 모두 말씀하고 있다.

 

'용서하오니...사하여 주옵시고'(눅 11:4) 원어의 '죄'는 '하마르티아'인데 아람어 '호바'(hoba)를 번역한 것이다. 이 말은 '빚'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이에 근거하여 '죄'란 하나님께 '빚' 또는 '부채'를 지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죄를 범한 사람이란 하나님께 응분의 대가를 치뤄야 할 '채무'를 지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 빚을 탕감받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바 그것은 나에게 빚진 자를 탕감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해주는 것이 하나님께 빚진 나의 채무를 필연적으로 탕감되도록 하는 담보는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께 빚의 탕감을 조심스럽게 간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전제가 되는 것이다.

 

'용서하면'(마 6:14) 이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죄 용서함을 받는데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부 적인(conditional) 공적(merit)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되겠다.  단지 하나님의 용서를 받기 원하는 자가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실로 타인의 잘못을 용서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행위이며 참된 회개의 자세이다.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 이는 주기도문의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6:12절)라는 다섯번째 갈구를 더욱 심화 시키고 강조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사상이 이곳 뿐만 아니라 성경의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고 있다(18:23-35;막 11:25). 이는 예수를 주로 모신  공동체의 성격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임을 지적한 것이다.     

 

'용서하지 아니하면'(마 6:15)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 자는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라 하더라도그로부터 용서받을 자격이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받기 원하는 바를 우리는 형제에게 베풀어야 한다. 이것이 기독교의 황금율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자비를 얻고자 하면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고, 하나님과의 화해를 원하면 형제와 화해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부수는 것이다. -조지 허버트


 

>> 목차고리 : 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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