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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1-01-21
 제목  5-3. 하나님의 형상
 주제어  [51주 신학공부] [하나님] [인간]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제 5 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3. 하나님의 형상

1.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

성경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중요한 기록들이 많다(창 1:26,27 9:6 고전 11:7 약 3:9 골 3:10). 특별히 창 1:26에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는 누구누구이며 [형상]은 무엇인가?

[우리]는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의 품성을 복수로 나타낸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서로 서로 사랑의 관계 속에서 하나가 되어 계신다는 뜻이다. 그 외에도 하나님의 존엄성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을 택할 때 복수를 사용하는 히브리인들의 언어 관습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이라 함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속성을 일컫는다. 하나님의 속성은 이성, 자유, 사랑을 말하는 능력, 양심, 판단력, 정의감, 용기, 선함 등등을 말한다.

최근의 신학자들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의 관계]로 혼연일체가 되셔서 존재하심과 같이 인간도 사랑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 분 하나님께서 서로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신 것처럼 인간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 분 하나님께서 서로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신 것처럼 인간도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등 세 가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 세 가지 관계가 사랑으로 유지되면 번영과 행복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행이 온다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서로 사랑하며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나 종래 이 세 가지 사랑의 관계를 바로 유지하지 못함으로써 실낙원이라는 불행을 자초한 것이다.


2. 타락한 인간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형상

그렇다면 타락 이후의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완전히 파괴되어 없어졌을까? 아니면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을까? 조금 남아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하여 여러 가지 주장이 있다.

첫째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주장에 의하면 자연 은사(이성, 양심, 분별력, 정의감, 사랑, 용기 등)는 그대로 남아 있는데 반해 초자연 은사(神知識 神意順從 영생 얻을 가능성등)만 상실했다고 한다.

둘째로, 개혁 교회는 대체로 사람이 타락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했다고 본다. 마르틴 루터와 그의 제자들은 전적 타락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요한 칼빈과 그의 제자들은 인간이 타락한 후에 [하나님의 형상]이 거의 파괴되었지만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며 하나님의 형상의 조각이 남아 있어서, 거기서 하나님의 지식이나 영광이 나타나며 그것이 또한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하게 하는 증거가 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형상이 죄를 통해서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것은 죄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창9:6 고전11:7 약3:9).

셋째로, 최근의 신학자들이 [관계]라는 맥락에서 해석하는 것을 보면 아담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됨으로써 모든 관계가 잘못되게 되었는데 그 결과가 곧 낙원에서의 추방이요 온 인류의 불행이라는 것이다. 관계가 끊어지거나 잘못되면 불행이 따른다고 한다. 신인 관계가 잘못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관계는 맺고 있기는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상실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범죄한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히시고 아우를 죽인 카인에게 표를 주셔서 생명을 보존하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카인 속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인정하시고 아무도 카인을 죽이거나 해치지 못하게 하셨다. [사랑의 관계]이든 [미움의 관계]이든 아직도 관계 속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정리해 보면 ① 인간은 [신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다. ② 인간은 타락하여 신의 형상을 거의 잃고 말았다. ③ 아직도 남아 있는 신의 형상만으로도 다른 어떤 피조물보다 존귀하다. ④ 그러므로 사람을 함부로 죽이거나 짓밟아서는 안된다. 인간을 짓밟는 행위는 하나님께 그같이 행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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