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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1-01-21
 제목  2-6. 왜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신가?
 주제어  [삼위일체] [51주 신학공부]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제 2 장 우리가 믿는 하나님

 

6. 왜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신가 ?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에 있는 내용과 교회의 신앙을 정리해서 3세기의 터툴리안이라는 신학자가 처음 사용한 말이다. 삼위일체론이 형성된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동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에 대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고백에 근거한 것이다.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아니면 사람이면서 하나님인가? 처음에는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하나님이 되었는가? 그렇지 않으면 본래 하나님인데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님이 되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분할 때,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다. 이때 제자들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聖子)이시요, 그리스도」라고 대답했다. 제자들의 고백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또는 하나님과 똑같은 분」이라고 했을 때 그들은 「두 분의 하나님」(二神論)을 섬기는 오류를 범했던 것이다. 성경의 전통적인 유일신 신앙이 무너지게 된다. 그 뿐 아니라 또 보혜사 성령의 강림으로 그들은 三神신앙의 혼란에 빠질 수 도 있었다.

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를 통해서나 신앙고백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을 한 분과 같이 믿고, 섬겼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들이 논리적으로 확실히 정리할 능력은 없었지만 세 분이 같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삼위일체 신앙은 논리의 산물이라기 보다는 초기 성도들의 신앙고백에서 시작된 것임에 틀림없다. 이것을 후세의 신학자들이 희랍철학의 힘을 빌어서 논리적으로 정리해 나갔던 것이다. 터툴리안에 이어서 오리게네스와, 아리우스, 아우구스투스 같은 신학자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으나, 모두가 완전히 설명하지 못했다. 다만 아우구스투스가 정리한 이론이 가장 성서에 가까운 최초의 신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4세기 말에 와서는 삼위일체 신관이 확립되었다.

왜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가? 라는 질문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왜, 삼위로 계시며 한 몸을 이루고 계시는가? 라는 질문과 같다.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비밀에 속하는 범주이므로, 사람이 알 수 없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알아본다. 즉 역으로 삼위일체 신앙의 당위성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똑같은 본성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면, 두 가지 문제가 생긴다. 하나는 신은 신인데 성부 하나님과 다른 신이라면, 유일신 신앙이 무너지고, 또 하나는 유대교인들 처럼 메시야가 아닌 선지자에 불과한 인간이라고 할 때, 기독교는 성립될 수 없게 된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따로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나의 순교로 끝나고 만다. 그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하나님 자신의 고난이나 죽음이 아닌 한 인간의 훌륭한 죽음으로 끝난다. 아무리 훌륭한 인간이라도,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본질상 똑 같은 분이기에, 그리고 그의 죽음은 하나님 자신의 죽음과 같은 가치를 가졌기 때문에 인류 구원이 가능한 것이다.

둘째, 성령 하나님이 성부와 성자와 동일하신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성령은 성부 하나님의 감화력이나, 능력이거나, 아니면 또 다른 신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삼신론(三神論)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성령의 모든 활동이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께 종속되었다든지 성부와 성자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때, 현존하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성화의 역사를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과거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현재에 계시고 활동하기 때문이다.

셋째,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 독립적으로 계시면서 한 몸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고, 한 분이 세 가지 양태로 나타난다는 주장을 할 경우(양태론), 결국에는 성부의 유일성은 강조되지만 성자와 성령의 위치는 무시되고 만다.

넷째, 그러므로 삼위일체 신앙이 무너지면 그리스도교 신앙이 근본적으로 무너지고, 인류의 구원도 성화도 없는 유대교와 같은 여호와 종교에 머물던지, 다신교로 떨어지든지 할 것이다.

>> 목차고리 : 신학 > 성경연구 > 평신도를 위한 51주 신학공부

>> 연결고리 : 평신도를 위한 51주 신학공부,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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