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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0-07-06
 제목  한국적 내부자 운동 사례(응답)
 주제어  [선교] [선교전략회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대회] [NCOWE V] [세계선교전략회의] [분야별3]
 자료출처  이현수  성경본문  
 내용

“한국초대교회사에 드러난 내부자운동 사례와 세계의 남은 과업을 향한

우리의 선교적 역할”에 대한 응답

 

            한국에 복음이 전래된 과정을 역사적으로 바라볼때 우리는 오늘 21세기 선교적 돌파가 있어야 하는 지역과 권역에 적용될 수 있는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그중 하나가 “어떻게 한국 그리스도인 내부자들에 의해서 한국이 복음을 향한 예수운동이 가능했을까?”하는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김요한선교사의 발제는 시이적절하고 오늘의 선교현장에서 많은 적용점을 제시한다고 보여진다.  지난 2천년의 복음전파의 역사를 볼때 정령숭배적인, 즉 복음의 수용성이 대체적으로 높았다고 할 수 있는 곳에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자들이 많이 들어가게 되었고, 활발한 복음증거가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종교, 사회, 문화적인 시스템안에서 삶을 영위해온 불교도, 힌두교, 이슬람에서는 복음의 돌파가 상대적으로 없거나 낮았던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이들 가운데 복음의 돌파를 위해서 우리는 지난 시간동안 토착화라는 개념을 걸쳐서 상황화에 대한 접근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해왔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 가운데서 우리는 많은 열매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한 몇몇 열매가 아니라 그들 권역별 안에 있는 미전도종족들 가운데 어떻게 교회개척운동(Church Planting Movement)과 예수운동(Jesus Movement)가 일어날 수 있는 지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사역자의 상황화뿐아니라 복음을 들은 그들 내부자들이 어떻게 동일한 내부자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고, 궁극적으로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I. 한국초대교회에서 배우는 내부자의 예수운동을 위한 시도들

 

      내부자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초대교회의 내부자의 영적인 부흥이 어디에서 기인했는가? 이러한 통찰력은 한국선교가 세계선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통찰력을 제공해준다고 믿는다.  발제자는 내부자들이 할 수 있었던 두가지 사역에 대한 것을 지적한다.

교회개척(Church Planting): 교회개척이 외부자에 의해서 일어나게 될 때 우리는 필연적으로 외부자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의 전통과 관습, 그리고 비성경적인 모습을 벗어 날 수가 없다.  그러나 내부자가 이러한 교회개척을 시도할게 될때 자연스럽게 그 문화적인 토양안에서 교회는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사역은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자바인 무슬림에 의해서 시도된 적이 있었다.[1]  한국내에서의 내부자는 자신들이 표현할 수 있는 문화적인 모습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개척한 것이다. 

성경번역(Bible Translation): 그 문화권의 언어로 어떻게 성경을 번역할 것인가는 복음증거와 하나님의 진리를 표현하는 일에 중요한 영역이다.  각 문화권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우리의 믿는 바를 표현하느냐에 따라 복음증거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사역자들은 문화적, 종교적으로 그 사회안에서 민감하게 성경을 번역함으로써 복음적 돌파를 경험한 적이 있다.  방글라데시나 중앙아시아도 그런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내에서는 이미 한국인내부자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성경이 번역되고 한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성경을 갖게 된 것이다. 

      위의 두 영역은 지금 시도되고 있는 내부자운동에 많은 통찰력과 적용을 보여준다고 믿는다.  무슬림지역에서는 교회개척에 대한 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그 무슬림공동체안에 예수공동체를 심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는데, 이제 이러한 내부자의 의한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보게 된 것이다. 

 

      이러한 좋은 내부자적인 통찰력에도 불구하고 이만열교수가 지적한대로 한국교회가 해방후 30년간 남의 신앙고백, 남의 신앙위에서 자기신앙을 유지할려고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내부자 운동이 어떻게 100%로 내부자의 운동으로 남아서 계속 복음의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깊은 역사적 연구와 문화적 해부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 발제에는 좋은 한국인의 내부자적인 사례에 대해서 언급하지만 어떻게 아름답게 시작되었던 내부자운동이 그렇게 서구적인 모습으로 남게 되었는지를 연구하게 된다면 더 낳은 내부자운동을 위한 교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을 갖게된다.  함께 이 영역에서 더 깊이 연구한다면 한국교회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II.     세계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최전방개척선교를 통한 남은 과업완성을 향하여

     

      남은 과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 모든 사역자들이 모든 방향으로 복음을 전해야한다.  이제 한국선교를 그러한 남은 과업을 향한 사역의 매진을 해야한다.  전방개척선교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우리 한국선교는 장점을 어떻게 타문화권안에서 문화적으로 민감하게 뿌리내릴 것인가라는 문제를 씨름해야한다고 본다.  과연 발제자가 이야기한대로 6가지 한국선교사들의 장점이 전방개척선교를 위한 장점일까 의문을 가져본다.  응답자는 남미,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 인도대륙을 다니면서 서양사역자와 현지인그리스도인들에게 한국인사역자들에 대해서 물었을때 문화적인 둔감함과 관계성의 부족을 답하는 것을 들었다.  응답자가 해석했던 것은 개척정신이 있으되 문화적인 민감성이 결여된 무대책저돌적 개척정신이 아닐까.  그리고 관계중심이라면 우리와 문화적으로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지역에서의 관계중심이 아닐까.  정말 성육신적으로 현지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그 문화에 적응해서 다가가는 관계중심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선교사들이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을 달성하는 일을 위해서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  이 부분에 대해서 발제를 통해서 충분히 다루어졌으면 하는 아쉽움을 갖는다.  한국교회가 2030년 10만명의 사역자를 보내는 동안 남미와 아프리카, 인도와 중국교회가 더 많은 선교사들을 발굴해서 남은 과업을 이루기 위해서 동참하게 될 것이다.  응답자는 이들 부상하는 교회들(Emerging churches)들에게 어떻게 하며 서구교회와 함께 동역하면서 자신학화를 상실하지 않은채 전방개척선교를 이루어 갈 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믿는다.  다음의 역할을 제시하고 싶다.

 

1.        우리가 선교사를 더 많이 보내는 선교대국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지만 서구선교와 떠오르는 2/3세계선교적적 교회들을 가교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촉진자(catalyst)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남은 과업을 이루는데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훈련측면에서도 서구의 것을 우리식으로 만들었던 과정과 시도들을 나눔으로써 우리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그들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아시아개척선교연대(Asian Frontier Mission Initiative)에서 하고 있는 아시인들을 위한 훈련도 좋은 한국선교의 역할론의 예라고 본다.  이러한 시도가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기 위해서 진지한 연합과 노하우를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직 다른 전방지역에서는 더 많은 사역의 경험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배운 것으로도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2.        더 많은 국제선교운동에 전략적으로 참여해야한다고 믿는다.  74년, 89년 로쟌선교대회와 95년 GCOWE대회이후에 세계선교는 큰 스케일의 선교대회가 아니라 전문적인 중소규모의 선교모임으로 진화되어가는 것을 본다.  이러한 선교적인 운동에 한국선교가 적극적으로 기여해서 2/3선교의 균형있는 참여자(stakeholder, proactive participants)로서 기여해야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은 우리가 선교를 업그레이드 시킬 뿐아니라 우리의 역할도 한층 전략적으로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선교는 하나님의 새로운 접근을 통해서-내부자사역-영적인 부흥을 경험한 유례없는 교회이다.  이러한 영적인 사례들이 우리 조국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 열방가운데 하나님의 예수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일 것이다.  이러한 깊은 연구를 통하여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역국가, 사역자가 되길 기대해본다. 



[1] 파샬이 “무슬림전도의 새로운 방향” 책을 참조해보라.

 

 

>> 목차고리 : [응답] 한국적 내부자 운동 사례 -> 발제
                    신학선교
                    신학교회사한국교회사 > 성회(기독교 집회) > 제5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
                    단체 > 선교단체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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