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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0-07-06
 제목  페르시아권역의 새로운 도전(발제)
 주제어  [선교] [선교전략회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대회] [NCOWE V] [세계선교전략회의] [분야별3]
 자료출처  탁요셉  성경본문  
 내용

 

페르시아권역의 새로운 도전! 디아스포라 선교전략


                                                    탁 요셉 (전 페르시아창연대코디)

‐ 서 론 ‐


최근 세계선교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20여 년간 발전해 온 중앙아시아 선교도 정치적 문제와 이슬람의 강화, 그리고 종교적 박해 등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나아갈 시기가 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이란으로 형성되어 있는 페르시아권역도 동일한 문제에 당면하고 있다. 이슬람의 강화로 인한 종교적 압박과 정치적 불안, 경제적인 문제, 그리고 세계화에 따른 영향으로 인해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 여러 변화 중에 특히 눈이 띠는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나라간의 급격한 인구의 이동이다.

이러한 인구이동의 변화는 어려워지고 있는 세계선교에 새로운 시야 및 전략적 이동을 요청하고 있다.

그래서 2010. 5월 4~6일에 타지키스탄과 아프간, 이란의 한인 사역자들은 두바이에서

제 3차 페르시아창 연대모임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선교적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창의적 전략개발 및 선교돌파»에 대해 의논하였다. 이때 중요한 주제로 떠오른 것이 '페르시아권역의 디아스포라 선교 및 이를 위한 광범위 네트워크'였다. 


‐ 본 론 ‐


I. 최근 페르시아창 선교의 위기 :


페르시아 창 3개 국가들 안에 일어나고 있는 최근 10년 동안의 변화를 보자.

‐ 6년간 내전을 전후로 97년도부터 서서히 선교가 시작된 타지키스탄

‐ 미국의 9.11 사태로 미국과의 전쟁을 통해서 2002년도부터 선교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 아프가니스탄, (물론 이 이전에도 아프간선교는 이뤄져 왔었으나, 최근 10년 동안 선교를 논함)

‐ 2000년도부터 새로이 선교사가 들어가기 시작한 이란 등,

최근 10년 동안 페르시아권역은 선교의 문이 새롭게 활짝 열렸고, 적지 않은 사역자들이

들어오면서 현장중심의 베이스를 개척하느라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현장개척 사역에 힘써

왔었다. 

그러나 2000년부터 초기 6~7년간의 많은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2007년도 여름에

발생한 아프간의 한인피랍사태로 인해서, 100여명의 한인 사역자들이 강제 출국되는

사태가 발생되었고,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인 사역자들의 입국과 사역이 불허

되었다. 

소수의 사역자들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아프간 현장내의 사역은 어렵게 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지속적인 탈레반의 공격으로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정치적 경제적 불안으로 많은 아프간사람들이 불안해 하면서 계속 주변국 또는 제 3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란의 경우, 2009년도 대통령부정선거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대규모 반대시위사태를 경험하면서, 외국인에 대한 통제와 감시도 강화되었고,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경계대상이 되었던 한인 사역자들이 적지 않게 추방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최근 위기의식으로 미리 안식년을 택하여 나온 사역자들과 추방된 한인 사역자들의 수는 이란 전체사역자들의 과반수에 육박할 정도로 위기의식이 가중되었다.

또한 지금 이란내부에서의 사역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뿐 아니라 이란 현지인 기독교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신분상의 위험으로 터어키 등의 제 3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타지키스탄은 앞의 2나라에 비해서는 안정된 상황이기는 하지만, 종교법의 개정과 함께 이슬람이 계속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한 경제적 문제로 지속적으로 서방의 원조를 받고 있는데, 이제는 이슬람권의 원조 및 투자유치를 위해서, 이슬람의 전략적 중심으로의 국가의 정체성을 조성하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선교적 위기와 도전 속에서 창의적인 선교전략을 펼쳐가야 할 시기가 왔는데, 바로 디아스포라 / 난민 선교전략이다.



II.  인구의 이동으로 인한 디아스포라/난민 사역 전략:


1..  타지키스탄의 디아스포라 선교 사역의 가능성과 전략


1)   경제적 문제로 인한 타직 노동인력의 이동

타지키스탄은 UN이 지정한 극빈국으로써 인구는 대략 700만 명 정도인데, 그 중 20세 이상의 청장년층이 대략 350만 명, 즉 5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 청장년 중 일자리가 없어서 러시아로 떠난 타직 노동 인구는 기록상 대략 70만 명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에 등록된 타직 노동자수: 405,600명, 노동허가를 받은 노동자 수: 290,428명 – 2010 타지키스탄 노동부 기록). 그러나 실제 타직 국민들은 대략100만~200만 명 이상을 보고 있다.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 것은5인 이상의 한 가정당 1~2명 정도의 아들들이 러시아에 가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노동허가를 받아 일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이들(290,428명)은 건축관련 노무자, 시장/상점 등에서 장사 및 잡무 등의 업무를 하고 있고 소수만이 교육/의료 계통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의 추운 날씨로 인해서 겨울에는 정규적으로 타지키스탄으로 들어와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가 봄이 되면 러시아로 돌아가서 일하게 된다.

 

 


2)  경제적 문제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2000년 이후, 타직 선교는 교회개척에 있어서 발전을 해오다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장년들이 경제적 위기로 인해서 계속 러시아로 이주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 이는 또한 교회에도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였다. 믿기 시작한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면서, 또는 결혼을 하여 가정을 갖게 되면서 경제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교회를 떠나 러시아로의 일자리를 찾으러 간 것이다. 실제 현지인 교회를 개척한 사역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타직 내의 교회에 있는 현지인 기독교인들보다, 러시아로 가 있는 기독교인들의 수가 더욱 많다고 한다.

즉 믿은 현지인들을 제자 양육해 놓으면 러시아로 이동하는 경우가 빈번해 짐에 따라서 많은 외국인 사역자들이 현지 기독교인들의 직업창출을 위한 노력을 해왔으나 별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제 3차 페르시아창 연대모임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타직에 있는 경험 있는 시니어 사역자들의 경우, 국내현장에서보다 해외에 흩어져 있는 이들을 향해 선교하여야 필요성이 있음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현장사역의 어려움이 발생할 때에 오히려 외곽에서 네트워크사역을 통하여, 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사역을 할 수 있고, 이 사역이 오히려 향후 타직 선교를 향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문제로 러시아로 돌아간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서 타지키스탄을 축복하는 거대한 세력이 될 것이다 (→ U‐turn project)


3)  러시아에 있는 디아스포라 타직인을 위한 U‐turn 전략 및 로드 맵 :


현재 러시아에 일하러 간 노동인력은 향후 언제든지 복귀할 자원들이기에 그곳에 흩어져 있는 신자들에 대한 관리와 복음의 전파는 타직 선교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타지키스탄 역시 이슬람이 강화되고 있는 나라로서 내부에서의 선교가 쉽지 않은 부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무슬림 공동체이며, 가족공동체적 특성이 많아서 개인의 선택으로 인한 개종이 쉽지 않다. 


그러나 국가와 공동체를 벗어나 러시아에서 사는 동안, 그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지로 개종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고, 러시아에서 인종적으로도 많이 소외를 당하고 있기에 마음이 가난하고 복음을 수용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이미 언급한 대로, 이들 중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있기에 이들을 연결하고 모아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러시아에서 사역을 한 경험이 있는 L사역자의 경우, 러시아의 현지 한인사역자 그룹들과 교회의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관련 도시 및 타직 종족들의 상황을 리서치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2010. 상반기중)


그리고, 이를 통해 선교 로드맵을 작성하고 있다.

-  자국 내에서의 관련 정보수집 (외무부/노동부의 해외이주 노동자 자료조사)

-  지인들을 통한 러시아로 이동한 그리스도인 파악 (타직내 현지 교회의 리서치)

-  러시아 방문 리서치 및 현지한인선교사들과의 협력모색

-  이들 관리를 위한 지원 (수련회 개최 등..)

-  선교지의 선교사 혹은 현지리더와의 네트워크 형성

-  타직‐러시아 간 양쪽의 협력으로 시너지 높임


이로 인한 사역의 결과는 후에 타직선교부흥에 상당한 영향력을 줄 수 있게 될 것이고 향후 다양한 사역 전략을 제시해 줄 것이다.  



2.  아프가니스탄의 디아스포라 선교 사역의 가능성과 전략


1)  타지키스탄의  아프간 디아스포라 / 난민 전략;

  아프간 난민의 타지키스탄으로의 이주

지정학적 측면으로 볼 때에, 타지키스탄의 남부 전체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아프간 인들이 타직으로 이주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 이유는 유사한 언어, 문화, 전통으로 인해서 이주해왔다고 볼 수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극단적 이슬람세력인 탈레반이 아프간 정권을 잡은 직후인 1997~2000년경에 정치적 종교적인 어려움으로 1차적으로 타지키스탄으로 이주하였다

이 때는 난민의 성격이 강했다고 볼 수 있다.

2003년도 UNCHER자료에 의하면 그 당시 타지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아프간 인들은 3,300명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2007년도에 리서치 한 것에 의하면, 타지키스탄 두샨베에 머물고 있는 아프간인 들은 대략 2000명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추산되었다.

왜냐하면 2005년을 전후로 타지키스탄내의 거주하고 있는 모범적인 아프간 인들에 대한 캐나다로부터의 이민이 허락됨에 따라서 1차적으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이주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9년에 들어오면서 현재까지 많은 아프간 인들이 다시 타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여, 정확한 집계는 어려우나, 대략 현재 5,000명~10,000명 정도의 아프간 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지만, 타지키스탄을 비롯하여 주변국들도 정치/경제적으로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기에, 타지키스탄으로 이주한 아프간인 들에게는 여전히 타지키스탄은 그들의 최종목적지가 아니다. 그러나 현재는 예전만큼 타지키스탄을 통한 제 3국(카나다 등)으로 이주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폐쇄적이었던 환경에서 접할 수 없었던 복음에 대해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접하게 되었다.


 타지키스탄에서의 아프간 난민 사역의 가능성과 관문 전략;


a. 사역환경으로써 아프간공동체 접촉에 용이함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외국 여성 사역자들의 경우 항상 초다르를 쓰고 다녀야하며, 길가를 다닐 때에도 자유롭지 못하여 되도록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고, 아프간인의 가정을 방문할 때도 역시 많은 제한이 따르게 된다. 남성 사역자들의 경우에도 아프간에서 손님으로 초대받을 경우에 그 집의 남성들 외에 여성들을 결코 만날 수가 없다. 필자의 경우에도 정규적으로 예전에 아프간 방문 및 교차사역을 해왔었는데, 친한 직원의 가정에 초대 받아 방문 할 때에 그의 부인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그만큼 아프간 현지에서는 공동체 접촉에 많은 제한이 따르게 된다. 


b. 문화와 언어 적응에 장점

타지키스탄에서는 아프간 가정과 공동체를 자유롭게 방문하고 교제할 수 있기에 아프간에서 언어 및 문화를 배우는 것보다, 초기적응에 있어서는 오히려 타지키스탄에서 언어 (다리어)를 배우면서 이들 공동체를 더 접촉하고 많이 경험해 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


c. 복음적 수용성과 미래 전략

현재 타지키스탄에 있는 아프간인들은 외국인으로써, 난민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고, 도움이 매우 필요하고, 또한 마음도 많이 가난한 상태에 있다. 그들의 친구가 되고 주님의 사랑으로 돕고, 복음을 전할 때 변화를 경험할 가능성이 많다.

또한 아프가니스탄이 여행 금지국이 되어서 최소 수년간은 한국인들의 입국이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후에 열려질 것을 당연히 고려하면서 타지키스탄내의 아프간 디아스포라/난민 공동체를 향하여 1차적인 교두보로 삼으면서 언어와 문화적응을 해나가고, 또한 기본적인 사역을 하면서 여러 가능성을 준비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향후 아프간이 열려질 때. 이미 준비된 즉각적인 전력과 자원을 갖고 들어가 사역을 스피드 하게 진행해 갈 수 있을 것이다


 타지키스탄에서의 아프간 난민 사역 사례 및 모델:


현재 타지키스탄의 경우, 한 단체가 아프간 난민 공동체들이 최대로 연결되어 있는 아프간학교를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 학교를 통해서 대부분의 많은 아프간인 가정을 네트워크 해 갈 수 있다. 팀 사역으로써 여러 전문성(의료, 미술, 컴퓨터 영역)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서서히 신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이 난민들 중에 적지 않은 과부들이 있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1)  타 국가에서의 아프간 난민/디아스포라 현황


스데반 순교 후에 핍박으로 흩어진 교인들이 후에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며 안디옥 교회가 세워졌듯이 (행 11:20), 2007년도 아프간의 한인피랍사태이후 이러한 전략적 이동이 필요한 시기였다.  

즉 대다수의 사역자들은 각각의 새로운 목표를 따라서 흩어졌으나, 소수의 사역자들은 아프간과 타지키스탄, 이란으로 이동하면서 전략적으로 복음전파가 이뤄지지 않았던 페창권역 안에 디아스포라/난민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선교의 핍박을 통해서 흩어지게 하시고 새로운 선교의 방향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아프간 종족을 향한 디아스포라/난민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미전도 종족 선교의 프리즘을 갖고 사역할 때 올 수 있는 이러한 전략적 이동은 예전에는 서브 사역으로만 여기었던 난민전략 선교와 디아스포라 선교전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향후 어떤 지역에서는 디아스포라 선교전략이 주 사역으로 부각 될 가능성도 많아질 것이다.


 

거주 나라

종 족

인구수

공동체유무

기독인 수

Enga‐zed?

언어 

(제1언어/제2)

파키스탄

 

 

하자라 

남부‐파슈튼 페르시아인

828,041

10,200,000

168,628

25

2

0

 

500

12

0

 

 

 

No

Hazargi/우루드어 

남부 파슈튼어

이 란

 

 

 

북부 쿠르드

발루치 *

 

하자라 *

아프간 페르시안

타직 

서부 파슈튼

1,500,000

2,000,000

 

500,000

2,000,000

67,000

119,000

 

0

0

 

0

0

0

0

 

2

 

1

0

0

0

 

No

 

 

No

No

No

 

 

서부 Balochi /서부 farsi

Hazargi 

Dari

Tajik

서부 Panjabi

타지키스탄

 

 

아이막 

Parya 

동  야그놉

아프간인 (난민이주)

7,314

3,000 

3,000

4,000~ 8,000

0

?

0

0

0

10여명이내

No

No

No

 

Aimaq 

Parya / Tajik

Yagnobi / Tajik

Dari

U A E

동  파슈튼

남  발루치

페르시아 인

407,121

320,000

105,558

4

0

0

 

71

16

0

 

 

 

No

 

북부 Pashto / Urdu

남부 Balochi / Urdu

 

오 만

카타르

이라크

쿠웨이트

 

인도

파키스탄

 

남부 발루치

페르시안 

페르시안 

페르시안 

중부 쿠르드족

아프간 발루치

Wanetsi  

430,488

110,419

326,193

134,392

197,862

129,950

128,518

0

 

6

 

 

No

No

No

No

No

No

 

 

페르시아계, 아프간 종족 분포 (2010. 4월 남침례교 UUPG 리서치자료를 재분석함)


상기 자료를 통해 보면,

-  UAE에 있는 아프간 동부 파슈튼 종족의 경우 4개의 그룹과 71명의 신자가 있다고 보고 되었는데,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두바이에서 페창연대 모임을 가지면서, 그곳에서 노동자로 와 있는 아프간 파슈튼 종족을 위해서 디아스포라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외국인 사역자들을 만나보면서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선교의 하나님의 열정을 보게 되었다.


-  파키스탄에 있는 아프간의 하자라 종족의 경우, 25개 정도의 기독 공동체 그룹과 그 안에  500명 정도의 신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반면 이란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하자라 종족의 경우엔 50만 명 중, 1명의 신자만 있을 뿐이다. 물론 이란에서의 하자라 종족사역이 쉽지는 않지만, 그러나 이러한 디아스포라 아프간 종족들의 현황을 볼 때, 우리의 향후 선교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제시하여 준다고 볼 수 있다.


즉, 디아스포라 아프간 종족들의 경우, 아프간 내에서보다 밖에서 오히려 더 많은 그룹들이 형성되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고, 이들에 대한 선교방향과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1)  아프간 난민/디아스포라  사역의 목표 및 모델링


난민사역을 통한 주요 목표 중에 하나는 그들 중에 지도자가 나와서 그들을 아프가니스탄에 사역자로 보내어 민족구원을 위해 드려지게 하는 U‐turn전략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모델을 선교현장에서 찾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데 2002년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역을 시작한 A사역자의 경우, 아프간 인으로서 젊은 시절에 미국에 난민으로 가서 성장한 후에, 나중에 다시 선교사로서 아프간에 와서 활발한 말씀사역을 하고 있다.

그가 아프간에 와서 초기에 사역을 시작할 때, 마침 이미 파키스탄에서 디아스포라 / 난민으로서 믿음을 갖고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복귀한 아프간 현지기독교인 3명을 만나면서 함께 사역을 시작하고, 60여명까지 신자들이 믿게 된 사례가 있다. 현재까지 귀한 사역을 하면서 현지인기독교인들과 외국인사역자들간에 존경을 받고 있다.


이들은 현지인지도자들로서 외국인사역자들보다 더욱 효과적인 사역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모델로서 현지인지도자들의 양성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U‐turn전략 적 모델은 디아스포라/난민사역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 


‐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난민 아프간 종족 분포도 ‐



2)  네트워크 수립의 필요성


과거 5년간 페르시아 권역사역은 주로 타지키스탄과 아프간, 이란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는데, 현재 파키스탄에서 아프간종족 디아스포라/난민 사역을 하는 소수의 한인사역자들이 페르시아창연대와의 효과적인 네트워크 사역을 원하고 참여하겠다는 적극적인 요청을 한 바 있다. 

향후 아프가니스탄의 디아스포라 종족들에 대한 타직과 아프간, 파키스탄 등 각 나라간의 적극적인 리서치와 방문을 통해서, 향후에 디아스포라 선교의 강한 네트워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3.  이란의 디아스포라 선교 사역의 가능성과 전략


1)  이란의 선교사역의 위기 ;

 

이란의 선교적 상황은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과는 또 다른 부분이 있다.

2000년부터 최근 10년간 이란에 한인 사역자들의 진입이 이뤄지면서, 선교에 대한 다양한 실험(비지니스사역, 현지인 지도자양성, 학생사역 등)과 준비가 있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년 대통령선거 후, 정치적으로 민감한 상황에서 몇 선교사역들이 조사를 받게 되고 이에 대한 대처를 미흡하게 하면서, 그 결과로

이란의 경우, 현재 여러 사역자들이 추방되었거나, 조기 안식년으로 나온 분들이 많아 지면서 현재 남아있는 사역자들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고, 이러한 여파로 사역자들 간의 경직된 관계로 인해서 자체 내 협력도 많이 어려워진 실정이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현장사역을 해나가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먼저 이러한 정치적 종교적 긴장상황이 지나가고 회복되어지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2)  이란 외부에서 여전히 진행되고 선교 사역 ;


최근 두바이에 방문하면서, 이란의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성경을 발간하고 은밀히 배포하는 외국인 사역자들을 만나보고 여전히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이란선교를 보게 되었다.

여전히 이란 외곽에서 기독교 위성방송을 통한 선교사역을 통해 영향력을 주고 있다.


또한 이란사역에 많은 경험이 있는 한인 사역자들을 최근 인터뷰하면서 이란의 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는 내부에서보다 외부로 보내서 훈련을 받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터어키나 두바이, 또는 타지키스탄 등 주변국들을 제시하였는데, 문제는 이를 위해선 또한 다양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 미남침례교 2010.4월 교회개척상황 리서치자료‐


또한 상기 그래프를 보면, 자국 내에서보다 그 나라를 벗어나 타국에 있을 경우에 기독교로의 회심이 일어난 경우가 상당히 많았음을 제시해 준다.

(참조 : % Christian outside Geographic Region)


-  쿠르드 종족(KURD)의 경우 자국 내에서 믿게 될 확률보다 그 나라(지역) 밖에 있을 때 (out side geographic region) 믿을 확률이 훨씬 높은 것임을 알 수 있다.

‐  이란의 아제르 종족(IRAZ)은 자국 안에 있을 때 믿게 된 경우가 0.03 % 이하인데

그 지역 밖에 있는 디아스포라인들의 경우는 대략 0.32%가 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10배가 넘는 수치이다. 

‐ 아프간 종족의 경우, 상기 2종족의 사례처럼, 그만큼은 아니지만 그 지역

밖에서 더 많이 믿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디아스포라 사역을 펼쳐갈

경우 상기 자료는 더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 결 론 ‐


1.  페르시아 창 연대의 향후 전략 및 방향성:


.1) 페르시아 창의 제 2선교의 시기


 언급한 바와 같이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은 상당한 선교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외부의 많은 압박감 속에서 잠잠히 내 할 일만 해나갈 것인가? 아니면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창의적 선교전략 개발과 이를 통한 돌파를 이뤄갈 것인가?

 

그러나 최근 제 3차 페창연대 모임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이러한 위기가 페르시아창 선교에 있어서 제 2의 선교시대를 열어 갈 축복의 시기임을 소망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서, 디아스포라 페르시아계 종족들을 위한 선교사역을 위해, 향후 2년간 집중적으로 리서치 연구 및 정탐, 그리고 사역으로의 연결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려고 결정하고, 이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다.

예전에는 선교현장에서 국가 안에서의 종족 교회개척에 주로 포커스를 맞추었고, 이러한 디아스포라 민족들에 대한 선교사역은 인기가 별로 없는 외곽사역으로 또는 서브적인 사역에 불과했던 것을 생각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각 나라간 선교적 핍박과 위기가 오면서, 각국 내에서의 선교가 어려워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향후 선교는 디아스포라 민족들을 향한 새로운 전략적 이동이 일어날 것이고, 또한 주된 사역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는 선교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각 전방개척지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방향성이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구체적 사역전략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감사한 것은 제 3차 페창연대모임에 참여한 여러 경험 있는 사역자들의 경우, 이미 이러한 사역에 방향성을 맞추고 준비해 왔었기에, 금번의 페창연대모임을 계기로, 추상적인 방향성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계획과 도전을 해갈 수 있게 되었다.


2).  제 3차 페르시아 창 연대모임의 합의문: 


상기 언급한 방향성 대로, 최근 페창연대 모임을 통해 향후 2년간의 전략 및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가도록 아래와 같이 4가지로 합의 하였다.


1. 페르시아창 연구소 운영:


‘페창연구소’는 페창선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 가공, 분석, 연구하여 선교전략개발, 효과적인 중보기도, 선교 매뉴얼 제작 등에 참여한다. 1차적으로 2010년 8월 까지 ’페창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2011년 3월 중에 ‘페창 연구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중보기도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중보기도 정보를 배포하기로 하였다.


2. 디아스포라 선교 네트워크 사역 운영: 


각 나라안에서의 정치/경제/종교적 문제로 인해 각 종족들의 이동으로 인한 디아스포라 및 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이들을 위한 네트워크 선교사역의 필요가 대두되었다.

그러므로 이들을 리서치 하고, 정탐여행을 하도록 하여 이를 통하여 디아스포라 종족들에게 사역이 확장되도록 하고, 이들을 통해 각 나라안으로의 선교적 영향력과 부흥이 임하도록 힘쓴다.

-  일차적으로 러시아의 몇 개 도시내의 타직종족들을 정탐리서치 하고, 현지인 사역자들과의 네트워크가 일어나도록 돕는다.

(2010년 6월 1차 3~4개 도시 방문 리서치)

-  또한 아프간 디아스포라 선교네트워크가 일어나게 힘쓴다. 이를 위해 아프가니스탄 주변국 리서치 및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디아스포라 선교가 일어나도록 지원한다.

-  이를 페르시아창 연구소의 세미나 등을 통해 전략을 공유한다.

-  또한 파키스탄내의 디아스포라 아프간 종족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한인사역자들이 페창연대모임 참여와 네트워크를 원하는 바, 이들을 적극적으로 페창연대에 참여시키고 네트워크를 확장 강화시킨다.


3. 현지인 선교사양성 훈련 운영: 


현지인 사역자들이 중심이 되고, 주체가 될 때, 선교는 더 발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현지인 지도자/선교사 양성에 더욱 힘을 써서 그들이 교회와 선교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하여

-  현지 신학교 연계하여, 선교의 비전이 있는 자를 파악하고 선교 교육지원 하도록 협력하고

-  교회가 선교에 참여하여 현지인 선교사를 파송 하도록 돕고, 이를 위해 선교 세미나 등을 개최하도록 돕는다.

-  또한 기 선교의 경험이 있는 현지인지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가능한 환경이 되었을 경우, 선교비전이 있는 후보자들을 훈련하여 선교의 경험있는 현지인사역자 들과 아프간 등 단기선교 훈련 및 단기여행을 계획하고 방문하여 현장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상기 사역은 디어스포라 선교사역을 통해 더욱 확장 강화될 수 있다.


4. 비즈니스 사역 및 네트워크 운영: 

현지 비즈니스사역을 통하여 현지인을 훈련하고, 직업을 창출하여, 사역자들의 사역 통로 및 사회에 기여하도록 비즈니스 사역 모델을 만들어간다. 또한 이를 통하여 각 나라의 현지인들의 사업 참여의 장이 일어나도록 힘쓴다.

  

그리고 페창 비즈니스의 선교의 발전을 위하여 이란과 아프간의 경험 있는 비즈니스  사역자들은 타지키스탄 및 각 나라간 방문을 통하여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통하여 발전하도록 지원한다.

(1차적으로 2010년 6월 아프간 비즈니스전문가들의 타지키스탄 방문 및 교류, 아프간 사업장에 타직인들 리크루팅 및 참여케 함)



 

>> 목차고리 : [발제] 페르시아권역의 새로운 도전 
                    신학선교
                    신학교회사한국교회사 > 성회(기독교 집회) > 제5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
                    단체 > 선교단체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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