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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0-07-06
 제목  매스미디어의 선교적 활용 고찰 및 향후 발전 방향(발제)
 주제어  [선교] [선교전략회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대회] [NCOWE V] [세계선교전략회의] [분야별1]
 자료출처  함태경  성경본문  
 내용

매스미디어의 선교적 활용 고찰 및 향후 발전 방향

 

 

1. 들어가는 글

 

  현재 한국의 매스미디어 환경은 실로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아침에 TV로 최신 뉴스를 보고 출근길에 지하철이나 자동차에서 DMB로 드라마를 보고 와이브로로 인터넷을 검색하는가하면 스마트폰으로 주요 신문 내용 등을 읽어내려 간다.

  12개 중앙일간지의 온라인 미디어 회사로 구성된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세계 최초로 언론사가 주축이 된 모바일 뉴스 포털 '온뉴스(On news)'를 구축, 서비스에 들어갔다. [1] '온뉴스'는 한국일보를 비롯해 국민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전자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12개 중앙일간지의 뉴스와 신문 지면을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한다.

  인터파크INT 도서부문도 통합 eBook 서비스 비스킷을 통해 신문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비스킷은 국내 eBook 중 최다인 15개 신문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대상 매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스킷으로 신문 구독을 신청한 독자들은 매일 아침 비스킷 단말기로 신문을 받아 볼 수 있다. 비스킷을 통한 신문 배송은 일반적으로 신문이 각 가정으로 배송되는 새벽 시간대에 자동 다운로드 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비스킷 단말기를 슬립모드에 두면 자동으로 3G네트워크에 접속해 신문을 받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 날의 신문을 다운 받기 위해 별도로 단말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 기사 검색 및 날짜별, 섹션별 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독자들은 기존의 종이신문보다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문 구독은 비스킷 전용 단말기로만 가능하다. 단말기를 통해 비스킷 스토어(비스킷 단말기에서 컨텐츠를 검색 및 구매할 수 있는 무선 사이트)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문 구독료는 국내 최저 수준으로 일반적인 종이신문 구독료 대비 약 65%~75% 저렴한 4900원이다. 

 어느덧 정보화 사회를 넘어 유비쿼터스(Ubiquitous) 사회에 진입한 것이다. 이른바 의사소통이라고 표현되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3] 방식이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한 느낌을 준다.

  이같은 새로운 매스미디어 환경 변화는 모더니즘에 익숙한 기성세대와 달리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후기 현대사상이 유입된 뒤 소비문화와 대중문화를 풍미하면서 자라난 신세대들에게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준다. 아울러 기존 매스미디어에게는 그동안의 서열 자체는 더 이상 의미가 없음을 주지시켜 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때만이 또 다른 생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상대화된 메시지를 준다. 그런 점에서 한국교회도 매스미디어를 보다 전문화된 선교 방식으로 활용해나갈 시대적 사명을 느끼고 기독교 문화관을 형성해나가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올해로 기독교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온 지 126, 초창기 선교사들은 매스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영적 불모지를 변화시켜나갔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선교사들은 신문 매체 등을 통해 기독교적 문화관과 가치관을 이식시키고 문화적 수용력과 변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당시 서구문물의 유입에 따른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노출시킬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시대를 향한 기독교인의 소명과 책무를  자각시켰다. 

  본 논문에서는 선교사들이 이 땅에 신문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를 어떻게 이식시켰고 한국교회는 이를 어떻게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활용해나갔는지 살펴본 뒤 향후 한국교회는 어떻게 새롭게 변화된 세상과 업그레이드된 방식을 채택해 소통해나갈지 그 방안을 제시해고자 한다.

 

 

2. 한국교회의 신문과 방송 발전사

 

  선교사들은 복음 전도 열정 못지않게 이 땅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제공하려고 애썼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교회개척과 전도, 교육, 선교뿐 아니라 조선정부의 공식 허가 [4] 를 취득해 신문을 창간하고 교회는 물론 사회와의 소통에 앞장섰다. 아펜젤러는 1897 2 2일 한국 기독교 신문의 효시인그리스도인회보(The Christian Advocate)’를 창간했다. [5] 같은 해 언더우드는그리스도신문(The Christian News)'을 발간했다. [6] 그리스도신문은 계몽지로서의 성격이 강했다. 이는 창간사를 통해 지식을 통한 자유와 유익을 강조하고 외국에 대한 정보의 긴요함을 강조한 데서도 알 수 있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 조선을 넘보고 있던 일본은 광무협회를 조직하고 1898대한신보를 창간해 선교사들의 계몽운동을 견제했다. ‘그리스도인회보그리스도신문 1905년에는 자발적으로 신문을 통합해 최초의 연합신문인그리스도신문으로 바뀐 뒤 1907년에는 제호를예수교신보로 변경하고  1910년까지 발행됐다.

  선교사들은 각 신문에서 교파적 성격을 앞세우지 않았던 반면 교단들의 입장은 달랐다. 1909년 평양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3회 독노회는예수교회보를 독자적으로 발간했다. 이에 감리교회는그리스도인회보를 발행해 특정 교단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시작했다. 이후 장로교회와 감리교회는 1915년 연합 신문인기독신보의 발행을 결의하고 대한기독교서회에 책임을 맡겼다. ‘기독신보 1920 2 4일자 제217호부터는 일반 시사를 보도하기 시작했다. 일본 총독부로부터 시사 신문과 대등하게 발행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아 [7] 체제를 변경한 뒤 교회뿐 아니라 일반 외교, 정치, 사회분야 기사도 게재했다. 특히 재판중이거나 새로 발생한 기독교인 관련 독립운동사건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히 보도했다. 이 때문에 3.1운동과 그 이후의 기독교 민족운동사 연구에기독신보는 귀중한 사료로 활용될 수 있었다. [8] 기독신보의 운영권은 18년간 선교사들이 갖고 있었다. 1933년 전필순 목사가 한국인으로 최초로 사장 겸 편집인을 맡으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선교사들이 불만을 표출했을 뿐 아니라 보수 진영이 전 목사의 자유주의 성향을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전 목사가 경영권을 넘겨받아 독립적으로 발행되다가 1937년 폐간됐다. [9]  

  해방 후 첫 기독교 신문은 4호 제작 만에 폐간된국민신문이다. 1945 11 16일 창간된 이 신문은 사회의 일반 소식을 전달하면서 교회와 신앙인을 위한 기사를 게재하는 등 기독교적 시각을 분명히 드러냈다. 해방과 함께 남북이 갈라지자 남쪽 교회들은조선기독교남부대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재건하고 1946 1 17일 기관지인기독교공보를 창간했다. 일부 교단의 이탈로 조선기독교남부대회는 와해되고 이로 인해 신문도 어려움을 겪다가 1949년 제호를기독공보로 변경했다. [10]

  기독교 신문들은 해방 후 이어진 이념 갈등과 1950 6.25 전쟁을 겪으며 또 다른 길을 걷게 됐다. 기독교공보 이후 1949구세공보가 나왔지만 전쟁으로 명맥을 다했다. 전쟁 중 1951 7한국기독신문이 속간 형태로 발행됐고기독공보는 같은 해 12 26일 부산에서 재발행 됐다. 1955년에는 보수 대변지국제기독교뉴스가 나왔다. 1960년 창간된 기독교 일간지로복음일보기독일보가 있었지만 군사정부가 들어서면서 1년을 넘기지 못했다. 1960년 후반기독교뉴스 7개의 신문 [11] 이 등장한 뒤 1965년까지 한 건의 기독교 신문 창간도 없었다. 이는 5.16군사혁명으로 등장한 정부가 포교령을 통해 모든 신문사들로 하여금 인쇄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196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에서 발행한기독신문연합기독신보는 매우 대조적인 입장을 피력한 매체였다. ‘기독신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의 분열 이유가 됐던 에큐메니컬운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연합기독신보는 에큐메니컬운동에 대한 지지 입장을 드러냈다. [12]

  기독교 신문들은 1980년 전두환 군사정권이 들어선 뒤 태풍권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큰 피해를 보지 않았다. 이는 기독교 신문들의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1988년 여의도순복음교회가국민일보를 창간하면서 기독교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일간지를 한국교회가 소유하면서 미디어 선교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13] 국민일보는 그동안 수많은 도전과 수난의 역경을 맞기도 하였지만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을 거듭해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선진판형의 혁신과 전면 컬러 발행, 최첨단 제작 등은 일반 언론계에 신선한 도전을 주었다. 복음 실은 종합일간지로서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라는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애쓰는 한편 사랑이 있는 이웃, 진실을 믿을 수 있는 사회, 인간을 존중하는 사회건설에 매진해왔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평신도신문’, 여전도전국연합회의장로교여성신문’, 전국장로회연합회의한국장로신문등은 보수적, 특정 집단의 회보적 성격을 갖게 됐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뉴스매체의 등장은 미디어 선교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주었다. 특히뉴스앤조이가 등장하면서 기존 주류 기독교 언론에 대항하는 비판적 매체들이 신속한 보도와 전통적인 보도 관행을 탈피하고 젊은 기독인들뿐만 아니라 안티기독교세력들에 대한 새로운 뉴스 공급자로 부상했다. 대안적 매체의 등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뉴스파워’ ‘뉴스미션’ ‘크리스천투데이등은 기존 기독교매체들보다 앞선 보도를 통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극복해야 할 과제 또한 적지 않았다. 속보성에 비해 깊이 있는 분석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들어야만 했다.

  한편 방송과 선교의 만남은 1954 12 15일 한국 최초 민간방송인 기독교방송(CBS)의 창립이 시발점이 됐다. CBS가 등장한 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전신인 한국기독교연합회가 1948 12 17일 교계 지도자와 주한 선교사들로 연합회 산하에 음영위원회를 구성, 방송국 설립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듬해 6 15일 체신부 장관과 공보실장으로부터 방송국 설립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한국전쟁 발발로 방송국 개국은 시설 및 기자재가 발주됐음에 불구하고 지연됐다.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관계 서류가 분실되기까지 했다. 1954 2 19일 다시 허가를 신청, 같은 해 4 2일 체신부장관으로부터 호출번호 HLKY 출력 5kW의 방송허가를 얻었다. [14]

  CBS는 오후 6시부터 1030분까지 하루 4시간30분 방송했다. 방송 편성 비율은 종교프로그램과 비종교프로그램 간 1 3으로 그리스도의 복음 선교와 기독교적 교양 육성이란 설립 목적에 충실하려는 것을 드러냈다. 개국 당시 편성은 음악 프로그램이 전체의 42.3%, 종교프로그램이 25.7%, 교양 16.4%, 뉴스와 공지사항 9.3%, 연예와 드라마 6.3%였다.

 신형웅은 저서방송저널리즘에서 CBS의 창립 의미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5] 첫째, 국영방송 독점 체제에서 국영과 민영 공존 체제로 전환시켜 방송 서비스의 경쟁 시대를 열었다. 둘째, 1960년대 전후 민간상업 방송 시대가 가능케 됐다. 1959년 부산문화방송의 개국을 시작으로 문화방송, 동아방송, 동양방송 등 상업방송이 줄줄이 등장했다. 셋째, 서구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근대화 개혁에 공헌했다.

  1956 12월 극동방송의 전신인 한국복음주의방송국이 호출부호 HLKX, 출력 20kW, 주파수 1230kHz로 개국했다.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복음주의동맹선교회(팀선교회, The Evangelical Alliance Mission)가 설립한 이 방송은 1970 9월 설립된 아세아방송과 함께 공산권 지역 선교방송을 위해 한국어 중국어 일어 영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방송을 실시했다. 1977 1월 재정난에 허덕이던 팀선교회는 공동운영이란 명목으로 극동방송의 운영권을 FEBC에게 넘겼고 이 때 아세아방송 사장이던 김장환 목사가 극동방송 7대 국장이자 최초의 한국인 책임자로 취임했다.

  기독교 방송도 전두환 군사정부의 언론통폐합 조치에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CBS는 광고방송 중지로 인해 재정난이 심각해졌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교회로부터의 헌금 모금 증대와 각종 문화산업을 실시했다. 1986년 가을 프로그램 개편을 보면 선교프로그램 53.6%, 교양 프로그램 32.8%, 교육프로그램 4.7%로 큰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87 6.29 선언이후 뉴스와 협찬광고방송이 일부 재개되고 이듬해 1월부터 보도국이 부활돼 종합뉴스를 재개돼 CBS의 기능은 언론 통폐합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특히 87년 사회적으로 민주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1980년에 제정된언론기본법이 폐지되고 87 11 10정기간행물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방송법이 통과돼 민간방송의 신규 설립이 가능케 되면서 평화방송, 불교방송, 교통방송 등이 개국됐다. 아울러 오랫동안 AM으로 송출해오던 CBS와 극동방송도 각각 표준FM 채널을 허가받아 송출하기 시작했다.

  1995 3 1일 불교와 천주교의 케이블TV가 첫 방송을 내보낸 뒤 기독교TV(CTS)가 같은 해 12 1일 본방송을 시작, 선교방송은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 2002년 디지털위성방송이 시작되고 종교채널도 포함되면서 CBS가 기독교 채널 사업자로 선정돼 CBS TV가 시청자를 찾아갔고 특히 2003년부터 지역케이블방송에도 진출, 시청권을 넓혀갔다. 이밖에 C3TV, CGNTV 등 새로운 방송매체의 등장과 더불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등 대형교회들이 독자적인 컨텐츠를 개발, 제작하면서 방송선교의 입지를 굳혀나갔다. 특히 인터넷을 기존의 매스미디어 기능을 통합하고 융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선교를 가능케 했다.     

 

 

3. 기독교 매스미디어의 새로운 역할론 대두

 

 현재 이 세상에서 이미 악한 영은 문화와 컨텐츠를 통해 인터넷과 방송, 신문 등 각종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포스터모더니즘의 상대주의를 교묘히 악용해 거짓이 상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진실일 수 있는 것처럼 왜곡된 허구문화를 퍼뜨리고 있다. [16] 다빈치코드’, ‘유다복음등과 같은 반기독교적인 거짓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마치 진실인 양 급속히 퍼뜨리는 것도 그 일례이다. 또한 악한 영은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사람들이 영성을 더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교묘히 악용하여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원래 라틴어로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과학기술에 적용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극소형의 컴퓨터가 모든 사물에 내장되고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뜻한다. [17] 유비쿼터스는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인간이 발견하고 이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는 3D Digital, DNA, Design으로 구현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태초의 파라다이스를 창조하실 때 빛과 어둠 즉 숫자 01로 표현되는 Digital로 세상을 만들고 생물을 번성케 하고자 모든 생명에 고유의 DNA를 내장하셨으며 모든 것을 보기에 아름답게 설계하는 것과 원리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빛(Digital)으로 오셔서 생명(DNA)을 주시고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조화롭게 정립하시기(Design)를 바라셨다.  

  그러나 현재 이 시대는 뉴에이지를 통해 신비주의와 인본주의 문화와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내고 이를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뜨리고 있다. 그리고 반기독교적인 가치관을 담은 문화를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뜨리고 있다. [18] 반기독교적 영화를 통해 잔인한 복수의 미화, 사행성 로또와 물질지상주의 드라마를 통한 한탕주의와 배금주의의 확산, 잔악한 게임을 통한 폭력과 악마에 대한 우호감 형성, 인터넷과 방송에서의 음란물과 막장 드라마 등을 통한 엽기와 퇴폐문화 확산, 기본 가족윤리의 붕괴 등이 더욱 기승을 부리게 하고 있다.

  기독교 매스미디어가 세상 속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키워나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04 10월초 KBS한국 사회를 말한다-선교 120, 한국 교회는 위기인가를 방영한 것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얼마든지 일반매체에서도 가능하다는 방증이다.  이 프로그램을 연출한 KBS 강성훈 PD 2004 12 10일 서울 노고산동 신촌성결교회에서교회와 언론이란 주제로 열린한국 교회 포럼연합에 참석해언론은 교회를 공격하거나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19] PD최근 방송이 교회에 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주장은 외부적 여건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며 그 근거로 시민사회 영역의 성장, 다양한 매스미디어의 발전, 민주적 시민의식의 향상을 꼽았다. 또 다른 발제자로 참여한 김명혁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은상당수의 한국 교회가 지나치게 정치와 사회문제에 집착하고 있다교회의 정치·세력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교회의 과오와 문제점, 개선사항을 지적하는 사회와 언론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교계언론 등을 통해 신사참배와 과거 군사정권에 굴종한 한국 교회의 부끄러운 과거사 등을 청산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KBS,한국 사회를 말한다-선교 120, 한국 교회는 위기인가프로그램 논란 이후 기독교를 비판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이 등장했는데 2008 6-7월 방영된 SBS TV 스페셜 다큐멘터리신의 길, 인간의 길이 바로 그것이다. [20] 4편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기원을 현지 취재한 것이다. 이들 세 종교는유일신 사상이라는 같은 뿌리를 가졌다고 결론 내리며 서로간의 소통을 주문했다.

  그러나신의길 인간의길예수는 선지자이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며 십자가에 못 박히지도 않았다고 설명하는 등 기독교 교리의 근간을 흔들어 기독교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교회가 나이트클럽이 된 영국 기독교의 현실을 조명하고, 자동차에 누워 예배를 보는 미국 교회들을 보여주면서 한국 기독교의 보수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사탄과 예수가 대립하는 한국 기독교의 선악 구분이 조로아스터교에서 기인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의 관심이 매우 컸다. 1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10.8%(TNS미디어코리아)라는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2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9.3%), 3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9%)도 꾸준히 주목받았다. 마지막 4신의 길, 인간의 길편도 10.7%를 기록했다. 심야의 교양 다큐멘터리로서는 매우 높은 시청률이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보수 기독교 단체들은 SBS사태 대책위원회를 결성, 조직적으로 방송저지에 나섰다. [21] 2008 7 12,13일 서울 목동 SBS 앞에서 성도 1만여 명이 참가한 항의 기도회를 열었다. SBS를 성경에 나오는여리고성에 비유, “SBS 무너져라를 외치며 사옥 주변을 돌기도 했다.

 

  

4. 기독교 매스미디어 종사자들이 유념해야 할 것들

  

  미디어 종사자들은 기독교적인 선한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좋은 글쓰기 원칙을 숙지해야 한다. 버릴 만큼 버리고 자신만의 것을 찾아야 한다. 누구를 위해 글을 쓰고 있는지, 익숙함과 새로움의 조화를 어떻게 스토리텔링으로 재정립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우선 정보 수집과 활용 방법에서 앞서야 한다. 좋은 기사 작성은 좋은 취재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다. 기사작성은 복잡해 보이는 현상(행사)를 체계적으로 단순화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것은 글을 쓰는 기자의 생각이나 판단이 정리돼 있지 못하면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미디어 종사자, 특히 기자는 발로 뛰어야 한다. 현장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한 취재는 좋은 기사의 기초 요건이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시간관리, 선천적인 탁월성,  업그레이드 능력, 후천적인 특화된 전문성 등이 필요하다. 미디어 종사자로서의 가장 훌륭한 자질은 상상력의 폭이 남들에 비해 넓어야 하며, 다루는 주제가 갖고 있는 복잡한 전체 모습을 기꺼이 탐구하려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기존의 신념체계나 고정관념으로부터 일단 벗어나야한다.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그만큼 존재한다는 점도 흔쾌히 수용해야 한다.

  아울러 숨겨져 온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가능성 하나를 믿은 채 모험을 감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열린 지성'의 모습이다. 따라서 열린 지성에서 만들어진 기사는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아놀드 하우저는기자는 본질적으로 정치적인 동시에 문학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매스미디어는진실을 열망한다. 왜 진실을 밝히려할까. 이는 현재를 쓰는 역사가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역사가 조금씩 진보한다고 믿지만 실상 역사는 퇴보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진실이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을 바로 보게 만들어 준다는 것, 그게 진실이 가진 힘이다. 그런 점에서라고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세상에 소리칠 자신만의 목소리가 없다면 그것은 매스미디어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 매스미디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잊어서는 안 된다. THINK정신으로 승부해야 한다. T=True 진실한가, H=Help for 다른 이에게 도움 되는가, I=Important 중요한가, N=Necessary 필요한가, K=Kind 겸손이 담겨있는가. 컨텐츠를 명품화하고 보다 깊이와 넓이를 담보할 수 있는 전문성이 뒷받침된다면 THINK정신으로 매스미디어의 새 장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유비쿼터스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한명 한명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된다. 특히 미디어가 확장되고 생활 속 곳곳에 침투하게 되고 개인도 콘텐츠를 생산케 되어 개인이 미디어에서 어떤 콘텐츠를 즐기는지 그리고 또한 어떤 컨텐츠를 올리는지가 바로 빛의 속도로 전파되어 타인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결국 거대한 네트워크와 미디어에 어떤 내용물이 담겨지게 되고 어떤 내용물을 즐기는가에 따라 유비쿼터스 사회가 파라다이스가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최근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가 뜻밖에 선전을 하는 건 매스미디어 선교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일반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들은 저예산으로 제작된 비제도권 영화다. 현실비판의 성격이 강하거나 감독의 주관이 뚜렷해 상업성이 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몇 년 전만 해도 김우현 감독이 만든팔복이 기독교 다큐멘터리로서 성공적이었다. 지난해 개봉돼 10만 관객동원에 성공한 신현원 감독의소명은 그리스도인의 소명의 의미를 남미 아마존의 바나와 원시부족을 섬기는 강명관 선교사 부부의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깊이 각인시켰다. 이후 지난 겨울 개봉한 김종철 감독의회복 20만 명을 목표로 상영하는 기독교 영화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했다. 메시아닉주(예수 믿는 유대인)들이 자신의 민족인 유대인들로부터 박해를 받고 살아가는 현장을 최초로 제대로 소개했다는 점에서 선교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여기서 매스미디어 선교가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다. 첫째, 철저하게 사실성에 기초한 살아있는 현장을 제시해야 한다. 그저 기독교의 신앙을 북돋아주기 위해 연출된 드라마가 아니어야 한다. 생선처럼 펄펄 뛰는 살아있는 현장성을 담아내 비기독교인들도 관심을 갖게 해줘야 한다. 이는 작위적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모든 이들이 열광하기 때문이다.

  둘째, 소재의 참신성을 세련되고 감각적인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젊은 기독인들은 볼만한 가치가 없다면 기독교영화라고 해도 결코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 ‘소명회복은 낯선 남미의 아마존과 예루살렘을 관객의 눈앞에서 그대로 재현해주었다. 이는 매스미디어가 새롭게 구현해내야 할 몫이 무엇인지 보여준 것이다. 복음의 메시지를 직접 화법으로 전하는 영화라면 한 개의 스크린을 얻기도 힘들다는 기존의 선입견을 완전히 깼다는 점에서 매스미디어 선교의 새로운 도전이다. 매스미디어 사역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대목인 것이다.

  기독교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바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교신문의 경우 교단지들은 특성상 교단의 지원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신문의 기본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비판자,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 초교파지의 경우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기 쉽지 않기 때문에 소수 인사들에 의해 경영권과 편집권이 장악될 가능성이 있어 공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따라서 기독교신문뿐 아니라 방송들도 각자 특유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일반 기독교대학 및 신학교에 기독교 매스미디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학과나 과목, 전문 과정을 개설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기독교 신문들과 방송들은 비기독인들과의 소통하는 데 태생적으로 한계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비기독인과 초신자들도 어떠한 선입견을 갖지 않고 기독교신문과 방송들을 볼 수 있도록 취재와 기사내용, 제작 시스템을 선진화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선 기독교세계관이라는 스펙트럼으로 기독교 내부 이슈는 물론 일반 이슈를 전문적으로 풀이해나갈 수 있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일부 교단 또는 교회 중심 보도나 목회자 위주의 설교와 칼럼의 게재 또는 편성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해나가야 한다.  

  셋째, 전 세계에 나가있는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도 한국의 기독교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나갈 뿐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계가 발행하는 다양한 매체들과의  연대와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자극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기독교 매스미디어는 교회 및 선교단체들에게 시대에 맞는 홍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넷째, 기존 기독교 신문과 방송들의 자정 노력과 한국교회의 과감한 투자와 함께 종사자들에 대한 재교육 기회를 제공해 보다 탁월한 매체 제작 능력을 갖추도록 독려해야 한다.

 

  

5. 나가는 글

 

  한국교회는 개혁적 복음주의에 입각한 다양한 사역자를 배출하기 위해 문화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혁시켜나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 그런 점에서 매스미디어는 문화선교공간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문화선교는 삼위일체적 하나님의 나라를 궁극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피조 세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역사하시고 마침내 역사 안에서 이 세상을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추구해야 할 매스미디어 선교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지도력과 선교 능력의 제고를 위해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을 재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이 영역을 발전시켜나갈 문화사역자들을 집중 양성해야 한다.

 둘째, 문화영역이 매우 포괄적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전통 미디어와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신학적 평가와 검증에 역량을 쏟고 한국적 매스미디어 선교 담론을 만들어가는 데 힘써야 한다. 이는 교단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감대 확산과 구체적인 환경 조성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세상은 거대한 문화전쟁터이다. 악한 세력은 인터넷과 모바일, 방송 등 유비쿼터스 시대의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세상에 퇴폐, 거짓, 위선, 음란, 폭력, 도박, 사기, 엽기, 복수의 문화를 퍼뜨리고 있다. 이러한 영적 문화전쟁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기독인은 사명감을 갖고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특히 매스미디어 종사자들은 사랑, 회복, 진실, 화해, 반성, 경외, 용서, 봉사와 배려 등의 선한 가치를 담은 문화와 콘텐츠를 적극 만들어 이를 미디어를 통해 널리 전파하는 데 힘써야 한다. 

  매스미디어는 가치관을 혼미케 하는 문화전쟁의 시대에 거짓이 아니라 진실, 미움이 아니라 사랑, 불의가 아니라 공의, 그리고 이기적 욕심이 아니라 봉사와 배려의 가치를 존중하고 선한 가치를 담은 문화와 콘텐츠를 적극 전해야 한다. 이는 미디어를 통해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실현해나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1] “12개 신문을하나로 한번에모바일 뉴스 포털온뉴스출범”, <국민일보> 2010 6 1.

[2] “'전자책으로 매일 아침 신문이 배달된다' 비스킷, 15개 일간지 신문구독 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2010 6 1.

[3] 영어의 communication의 어원은 라틴어 communis로서공통혹은공유라는 뜻을 갖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의는 커뮤니케이션을 보는 학자들의 관점 차이에 따라 다르다. 반드시 어떤 정의가 옳고 어떤 것이 그르다고 말할 수 없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의가 무려 126가지나 된다고 한다. Dance. F. E. X. & Larson. C. E(1976), The functions of Human Communication: A Theoretical Approach, New York: Holt, Rinehart & Winston.

[4] 최준, “성서 번역이 한국 신문에 미친 영향”, 성서와 한국 근대문화(서울:대한성서공회, 1960), p. 63.

[5] 이 신문은 중국선교사였던 프랭클린 올링거 박사가 관장하던 서울 배재학당 내 삼문출판사에서 발행했다. 순 한글로 2면으로 구성됐다.

[6] 순 한글로 인쇄됐는데 특히 광고지면을 할애해 국내 첫 상업지라는 기록을 남겼다.

[7] 본보체제변경에 대하여”, 기독신보, 1919 11 26, p.1.

[8] 강우규사건(1920 3 3), 손병희 등 민족대표 재판(1920 3 31일 이후), 대동단사건(1920 7 14일 이후), 애국부인회사건(1920 6 23), 구국민단사건(1920 11 24)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9] 기독신보외에 장로교단은 1932 12종교시보를 창간하고 감리교회는 1933 1감리회보를 발간하는 등 신문에 대한 교파주의 영향은 식을 줄 몰랐다. ‘종교시보 36년 제호를기독신보로 바꾸었다가 38기독신문으로 또 바뀌었다. 42년에는감리회보와 통합, ‘기독교신문으로 발행됐다. 일제하의 기독교 신문은 자발적으로 분립됐다가 일제에 의해 강압적 연합으로 수명을 다하게 됐다. 특히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이후 수많은 기독교학교들이 폐교 되고 교단마저 일본교회 산하로 통합되면서 기독교 신문도 부침이 심했다. 

[10] 기독공보 경영권은 조선기독교남부대회에서 한국교회협의회, 토마스선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로 이전된 뒤 1954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공식 기관지로 정착됐다.

[11] 1960 7 7일 창간한기독교뉴스를 비롯해 7 9크리스챤’, 8 27종교신문’, 9 1기독통신’, 9 25루터란 아워’, 10 1한국복음일보’, 11 1기독신문이 속속 발간됐다. 그중 크리스챤크리스챤신문으로, ‘한국복음일보기독교신문으로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12] 기독공보연합기독신보는 친 에큐메니컬 성향이라면기독신문크리스챤은 반 에큐메니컬 입장이었다. ‘기독공보기독신문은 교단의 공식 기관지였으며연합기독신보크리스챤은 반 교파주의 성격을 띄었다.

[13] 국민일보는 사랑·진실·인간 이라는 3대 창간 이념에 따라 민족의 원대한 소망을 충족시키는 정론지가 되겠다는 비전 속에서 출범했다. 국민일보는 그동안 기독교세계관이라는 일반 언론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치관으로 생활에 활력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소식지 역할을 수행했다.

 

[14] 강대인, “종교방송론”, 한국방송학회 편 특수방송론(서울:나남, 1992), pp. 75-76.

[15] 신형웅, 방송저널리즘(서울:범우사, 1988), pp. 249-250.

[16] 김영한, “21세기 첨단문명과 개혁신앙-문명의 이기성, 병리현상 및 그 치유”, ‘21세기 문화변혁과 개혁신앙’(서울:예영커뮤니케이션,2007), pp. 17-45.

[17] 아라카와 히로키, 성호철 역, ‘손에 잡히는 유비쿼터스’(서울:전자신문사,2003).

[18] 김영한, “현대사회와 교회의 정체성”, ‘21세기 문화변혁과 개혁신앙’(서울:예영커뮤니케이션,2007), pp. 311-312; 안점식, ‘세계관과 영적전쟁’(서울:조이출판사, 1996), pp. 199-222.

[19] 한국교회 본질회복 운동 기독언론이 앞장서야”, <국민일보 2004 12 11>.

 

[20] “‘SBS스페셜- 신의 길, 인간의 길방송 파장 기독교계 반발, 후속작 방송 취소 요청…SBS ‘언론자유 침해반박”, 저널>, 2008 6 30.  

 

[21] 기독교계, SBS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법적. 물리적 대응 나서기로”, <노컷뉴스> 2008 7 10.

 

 
>> 목차고리 : [발제] 매스미디어의 선교적 활용 고찰 및 향후 발전 방향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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