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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0-05-14
 제목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 5.17~1823. 1.26) 의사
 주제어  [영국] [천연두] [종두법] [의사]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영국 외과의사로 1796년 5월 14일 종두법 개발에 성공했다. 에드워드 제너는 글로스터셔 주에서 목사의 아들로 영국 글로스터셔주 버클리에서 태어났다. 13세 때부터 의학공부를 했으며 1770년부터 2년간, 런던 대학 세인트 조지스 병원의 유명한 외과의사인 존 헌터 밑에서 의학을 배웠다. 그들의 우정은 헌터가 1793년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18세기에 유행했던 천연두는 사망률이 높았다. 천연두를 약하게 앓은 환자에게서 뽑은 물질로 건강한 사람을 일부러 감염시켜 면역성을 갖게 하는 당시의 인두접종법은 위험률이 높았다. 제너는 우두에 걸렸던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것으로 천연두를 막을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1773년에 고향 마을에서 개업의가 되었으나, 이 지방에서는 우유 짜는 부인이 소의 천연두를 경험한 뒤에는 사람이 앓는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다.

제너는 이러한 사실을 의학에 응용하여 1778년에 그의 관찰을 모았으며, 1796년 5월 14일에 제1회의 종두(種痘)를 그 지방 소년에게 행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1798년까지 23번의 실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왕립 협회에 보고했다. 그의 진가가 인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제너는 이 실험을 계속하여 마침내 프랑스에서 받아들이게 되어 전 세계로 퍼졌다.

 

1796년 손가락에 우두를 앓은 젊은 여자의 상처에서 뽑은 백신을 제임스 핍스라는 소년에게 접종하자, 천연두의 병변이 약간 나타났고 천연두 물질을 접종해도 아무 병이 생기지 않았다. 이후 그의 천연두 예방접종은 빠르게 전파되어 세계 각지로 퍼졌고, 천연두에 의한 사망률도 급격히 감소했다.

 

1823년 그의 마지막 논문 [후조의 이동에 대하여]는 영국 왕립학회에 제출하였다.

우두법은 유럽 각지, 그리고 이어서 미국 등지에서 인정되어, 1800년까지 6000명 가량의 사람이 접종했다. 정부는 제너의 연구를 원조하기 위하여 1802년과 1807년의 2회에 걸쳐서 도합 3만 파운드의 조성금을 내놓았다. 런던 명예시민으로 추대된 그는 1814년에 생애 최후의 런던 방문을 하였으며, 1823년 고향 마을에서 사망했다.

 

 

>> 목차고리 : 세계 > 유럽 > 영국

>> 연결고리 : 영국,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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