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0-04-16
 제목  현석진(1807.12. 8~1950. 7.14) 목사
 주제어  [한국인 목사] [대한민국] [장로교] [기장] [목사] [순교자] [한국전쟁]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현석진은 1907년 12월 8일 평안남도 개천군 중남면 인곡리에서 출생하였다. 1948년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경기노회 둔전교회 목사로 시무 중 공산당에 의하여 1950년 7월 14일 새벽 3시 신앙의 절개를 지키다가 기도 중 납치되었다.

 

명지대학 법학과 중퇴
조선신학교 입학
1948년 10. 28일 한국신학대학 졸업(7회)
1948년 12월 7일 경기노회에서 목사 안수
1948년 12월 28일 둔전교회 위임목사로 취임

 

일본 명치대학 법학과에 입학했으나 유학중 진보적인 사상과 학생운동 전력이 문제가 되어 학교를 중단하고 귀국 후에도 진보적인 사상과 학생운동의 전력이 문제가 되어 감시의 눈을 떼지 않은 일본경찰에 체포 함흥형무소에서 여러번 옥고를 치루었다.


이때 함흥남부교회 김형숙목사를 만나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고 함흥 남부교회 기독청년회 회장과 전도사로 10여년간 시무했고 함흥 YM CA 총무로 여러 해 봉사하면서 청년들에게 백성의 살길은 오직 주님을 만나는 길밖에 없다고 하며 꿈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지도하였다.
1945년 해방 후 기독교도연맹의 박해로 38선을 넘어가든중 경비병에게 들켜 초소로 끌려가 조사를 받던중 배낭에 성경 찬송 그리고 신학서적뿐인것을 안 경비병은 "이것 천작쟁이로구만"하고 빨리 넘어가라고 하면서 친절히도 넘어가는 길의 방향까지 알려주었다고 한다. 월남한 그는 김형숙 목사의 간절한 권유로 조선신학교에 입학 재학 중 세곡교회와 둔전교회 전도사로 봉사하였다.


1948년 10월 28일 현석진은 한국신학대학을 7회로 졸업하고 동년 12월7일 경기노회에서 그렇게 원하던 목사 안수를 받았고 그해 12월 28일 당시 전도사로서 봉사하던 둔전교회에 위임목사로 취임하게 되었다. 취임식 때 교회로부터 선물받은 한복과 하얀 무명두루마기를 입고 강대상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힘차게 외치며 설교하는 모습이 천사의 모습같았다고 한다. 40대의 현목사는 교회구역 반경 20리 마을 모랫말, 새술말, 외골, 저푸리, 청계산, 사송, 금토리, 너더리, 단리,야탑, 분당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전도에 힘 쓴결과 60여평의 교회에는 언제나 교인들이 가득찼으며 찬송소리는 교회당 밖으로 언제나 흘러나왔다.

 

어린이를 사랑한 현목사는 세배하러 온 아이들에게 다른 집에서는 엿이나 떡을 주었지만 현목사는 1전짜리 돈을 주어 돈받을 욕심에 두번씩 오는 아이에게도 또 돈을 주었다고 한다.
현목사님은 교회를 충성스럽게 바뜰며 많은 교인들의 존경을 받으며 복음전파에 힘쓰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 교인들로부터 이북에서 피난오신 목사님이시니 피난갈 것을 권유받았지만 이미 이북에서 월남하였고 요시찰인물로 지명되었고 또 어떻게 "내가 교회와 교인들만 남겨두고 피난할 수 있느냐" 고 거절하고 교회강대상 밑에 꿇어엎드려 "이 나라와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기도하다가 1950년 7월 14일 새벽 3시경 공산당원 3명이 찾아와 "월남자로 사상이 불순하고, 미국놈의 앞잡이 노릇을 하였고, 또 국군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현석진은 나와라"는 소리에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고 나가 같은 교회 김태수장로와 함께 검속되어 대황지서에서 1주일 광주경찰서에서와 서대문 형무소로 끌려간 후 도중에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일을 기념하고 뜻을 받들기 위해 둔전교회는 매 7월 14일에 추모예배를 드리며 한국 기독교장로회 경기노회에서는 1984년 4월 26일 경기노회장과 100주년사업위원장의 명의로 순교패를 드렸다.
둔전교회는 1978년 교회를 이전하면서 교회당 정면에 창설자 김기배 장로와 순교자 현석진 목사와 김태수 장로 기념 성전으로 봉헌하였고 기념비를 세웠다.


순교비
순교자 현석진목사와 김태수장로는 6.25 공산 남침에서도 본 제단을 수호하시다 순교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본 전당을 지어 윗 분들을 기념하며 그 유덕을 길이 전승하고저 한다"고 기념비에 새겨놓았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시아 > 동아시아 > 대한민국 > 순교자

>> 연결고리 : 대한민국한국전쟁, 장로교, 목사, 순교자

 



   


A-Z




  인기검색어
kcm  1728263
교회  925084
선교  880148
예수  830973
설교  737984
아시아  646370
세계  622387
선교회  596722
사랑  588168
바울  583805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