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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0-04-16
 제목  진학철(1895. 2.26~1950.10.13) 목사
 주제어  [한국인 목사] [대한민국] [장로교] [목사] [순교자] [한국전쟁]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진학철은 1895년 2월 26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사범학교를 거쳐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였다.
3·1일 운동 가담으로 3년 간 옥고를 치렀으며 일정 말기에는 박해로 단장리교회를 사임해야 했다. 해방 후 황해도 유포교회를 시무하면서 한국전쟁으로 수난당하고, 1950년 10월 13일 총살되었다.

 

소학교 졸업. 재령성경학교 사범과 졸업.
1932년 평양신학교 졸업
당포교회 계동교회 장연교회 당장리교회 봉대교회 유포교회 평촌교회

 

진학철은 부친이 알렌제중원 의사이며 양부모가 초기 기독교 신자라서 장로교 초대선교사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유아세례를 받았다. 유복한 가정으로 서울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창궐하는 천연두 퇴치를 위해 황해도로 파견되는 부친을 따라 황해도에 이주해 재령성경학교 사범과를 졸업했다. 전도사로 파견되어야 하는데 그는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의 운명을 바라보며 구국일념에 불타 교육입국의 기치를 든 것이다. 따라서 전도보다 교육입국의 기치를 들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1919년 삼일만세운동에 앞장서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같은 학숙의 동료교사 이기풍과 그가 출석하던 교회의 박기영조사와 손을 잡고 밤새워 태극기를 그려 사리원 장날인 3월 11일 만세운동을 봉기시켰다. 민중들은 요원의 불길 처럼 일어났고 헌병대와 주재소가 불타는 사태로 발전하자 그는 잡혀가 뼈를 분지르고 주리를트는 갖은 고문을 매일같이 당하다가 1년 6월의 징역언도를 받았다.


그는 옥살이를 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평양신학교를 입학한지 10년만에 1932년에 신학교를 마쳤다.
그는 신학교를 다니면서 6개교회를 돌아보면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목회를 하다보니 먹을것 입을것 쓸것이 제대로 남아날리 없었다. 그는 복학해 공부하는 시간보다 휴학해 현장 전도를 더 많이 하는 가운데 10년만에 마쳤다. 1932년 안수를 받은 후 평촌교회로 부임했으나 교인들을 괴롭히는 일제의 탄압으로 쫓겨 다니며 목회생활을 하는 중 목사안수 후 13년만에 해방을 맞았다.


해방 후 주일선거반대, 기독교도연맹가입 거부 등으로 체포되어 곤욕을 치룬일도 많았다. 공산치하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만식 장로등 뜻있는 이들과 빈번하게 만남으로 공산당의 눈의 가시가 되었다.
6.25가 터지자 파괴된 도로보수 공사장으로 강제로 투입되어 공사하든 중 B29가 폭탄을 투하할 때를 기회로 도주해 반공호로 들어갔다가 UN군의 진격으로 공산당들의 집이 불타는 새벽미명 집으로 돌아와 가족의 안부를 묻고 닭 울기 전 기도처인 이장로의 사과밭 방공호에 갔다가 동산당원들의 집이 불타는 것으로 보고 새벽에 집안의 안부가 걱정되어 안부를 묻고 기도처로 가려고 돌아서는 찰라 마을 반장의 고발로 공산당과 청년 몇명에게 목덜미를 검어쥐고 밖으로 끌고 나가 아내의 비명소리와 아이들의 울부짖음을 뒤로 하고 끌려갔다.
공산당 패주병들에게 끌려가면서도 "예수믿어야 낙원에 간다"고 전도하는 그를 향해 " 좋은 나라에 너나 먼저 가라"총성이 요란하게 울리고 진목사는 정신없이 쓰러졌다.


진목사의 신음소리를 듣고 뛰어간 가족들이 총쏜 사람의 얼굴을 아느냐고 물었지만 진목사는 고개를 가로 저으면서 "그들도 우리 이웃이니 그들을위해 기도하시오 이웃사랑이 큰 계명인거요. 주님 제가 본 주님을 저들도 보게 하소서" 기도하고 "순천(수철)아 네가 내 뒤를 이어 목사가 되 주어라" 하는 마지막 최후의 기도와 부탁을 했다. 이렇게 1950년 10월 14일 새벽에 주님 나라로 떠났다.


유족으로 맏딸은 자운철목사의 사모, 큰아들 수철목사는 한국기독교순교자유족회 회장 둘째아들 영천은 장로로 막내딸 순신은 노원철 목사의 사모로 신앙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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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고리 : 대한민국한국전쟁, 장로교, 목사,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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