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0-04-07
 제목  문준경(1891. 2. 2~1950.10. 5) 전도사
 주제어  [한국인 순교자] [대한민국] [전도사] [순교자] [한국전쟁] [성결교]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1891년 2월 전남 신안 출생. 경성성서학원 졸업(25회)졸업하고 중동리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일제 말기에 기독교 탄압으로 고난을 겪었으며,해방 후에는 섬사람의 폭행으로 수난 당하였다. 6.25때 목포 정치보위부로 연행되어 10월 5일 살해되었다. 1966년 중동리 해변에 순교비가 세워졌다.

 

문준경은 1891년 2월 2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태면 수곡리에서 문재경씨의 3남 4녀 중 3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총기가 남보다 뛰어났지만 단지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부친은 준경에게 글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는 그의 나이 17세가 되는 1908년 3월 18일 정근택이란 청년에게 시집을 갔다.
시집갔지만 소실을 얻은 남편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실때까지 20년을 아내를 돌보지 않았다. 남편있는 생과부가 된 그에게 시아버지는 한글을 가르쳐주었고 결혼 20년만에 돌아가셨다.


시부가 돌아가자 그는 큰 오빠가 있는 목포로가서 바느질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든 중 전도자를 만나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만나자 마자 의기투합해 함께 지내며 울음을 쏟아 놓았고 이때부터 목포 북교동교회에 발을 내 딛었다.
북교동교회 이성봉목사가 시무했고 문준경은 입교하고 6개월만에 학습세례를 받고 1년만에 집사가 되었다.
친정에가서 부모에게 예수를 전하다가 악신을 접하고 친정을 서양귀신에 망하게하려고 왔느나면서 아버지는 딸의 배를 거더차고 수채구멍에 오물을 뒤집어 씌었다. 이같이 친정부모에게 박대를 당하고 쫏겨나오면서도 원지 슬프지를 않고 오히려 즐거웠다. 그녀는 세상의 딸이 아니라 하나님의 딸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1931년 상경하여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하고 6년을 졸업할때까지 도서지방 순회전도사가 되어 교회 셋 기도처 셋을 세우고 성서학원을 25회로 졸업하면서 소실과 함께 사는 남편이 있는 임자도에 첫번째 개척 지로 삼았다. 버린 남편이라도 사랑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그를 전도하면 그녀의 목회가 방해받지 않을 것이란 신념때문이었다.
재직중 6교회를 개척한 그는 졸업하고 다도해 773개 섬중에 122개 섬을 떠돌며 1년에 고무신을 9켤레나 떨어뜨리면서 목회를 했다.그의 전도의 특징은 섬마을 사람의 생활속에 들어가 함께 우는 전도를 했다는 것이다.
전염병으로 죽으면 염을 해주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이가 발생하면 즉시 찾아가 위로해주고 육지를 오고가며 섬주민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짐꾼이 되어 주었고 주기를 좋아하는 그는 신던 버선이라도 벗어주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다.


1950년 6.25가 터지자 같은 섬에 목회하던 양도천전도사 백정희전도사를 다른 섬으로 피난을 시키려 했는데 배를 타려는 순간 공산 폭도들이 몰려와 두 전도사를 개패듯이 두들겨 패어 파죽음을 시켜 놓고 죄질이 나쁜 문준경 양도천 이봉서 세전도사는 목포 분주소로 옮겼다. 9월 28일 배가 목표에 도착하니 인공기는 살아지고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내무서원은 꽁지가 빠지게 도망하였다.그들 일행이 떠나는 날 밤 중동리 무수한 양민이 공산폭도들에의해 학살을 당했다.하나님이 세전도사를 빼내서 살리신 것이다.


문전도사는 그길로 은신하고 있는 이성봉목사를 찾아갔다. 난리 후에 중동리에 가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이목사가 만류했는데도 문전도사는 "저때문에 무고한 성도 한사람이라도 죽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더구나 백전도사가 대신 붙잡혀 옥고를 치를텐데 돌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중동리로 돌아가 내무서를 찾아가 백전도사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백전도사는 풀려나 순교한 문전도사의 시신을 수습해 장례를 치루어주었다.


전라남도 신안군 중도면 중동리에는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 예배당이 아담하게 서있다. 그녀가 생전에 목회한 교회에서는 10명의 목사가 배출되어 순교 그루터기로 우뚝 섰다. 이만신 이봉성 이공신 이만성 이경순 이인재 안승갑 박훈용 박문석 김신배 목사가 그들이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시아 > 동아시아 > 대한민국 > 순교자

>> 연결고리 : 대한민국, 한국전쟁전도사, 성결교, 순교자

 



   


A-Z




  인기검색어
kcm  1151302
교회  593636
선교  541679
설교  514722
예수  509308
아시아  424773
세계  396573
선교회  376224
사랑  370055
바울  367505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