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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0-03-26
 제목  김관주(1904. 8. ?~1950. 6.23) 목사
 주제어  [한국인 목사] [대한민국] [목사] [순교자] [한국전쟁]
 자료출처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성경본문  
 내용

1904년 8월 평남 안주읍에서 출생했으며 일본동경신학교를 마치고 1937년 신의주 제2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였고 1947년 평양 서문밖교회 시무중 동년 11월 18일 공산당에 의해 옥고중 사동탄광으로 옮겨져 복역하다 1950년 6월 23일 학살되었다.

 

중등학교 졸업. 숭실전문학교 졸업. 동지사대학 법과 중퇴
동경 일본신학교(현 동경신학대학전신) 졸업
신의주 제2교회. 서문밖교회.

김관주는 1904년 8월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미상리 558전지에서 안주동교회 김현하 영수와 김정숙 권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대로 성리학의 학문을 중시하던 그 가정에 예수를 아들에게 전해준 이는 온 시가를 예수믿게 한 그의 어머니 김정숙권사였다.


1938년 한경직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신의주 제2교회 부목사로 부임하고 부인의 의술을 선교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사택 2층에 애린원 간판을 걸고 의료사업을 하게 했다.
한경직목사의 <장로시무핸드북>이라는 회고록에 "김관주목사는 유능한 설교자, 학자풍에 성격은 강직하고 진실하고 능력도 있어 일제 말기 당국과의 마찰에서 교회의 어려움을 잘 해결해서 교회의 환영을 받았다"고 기록했다.
1941년 제2차대전인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미일전쟁을 하면서 미국선교사들을 일제히 해외로 추방해 버리면서 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교역자들도 강단에서 물러나게 하여 한경직목사도 미국파로 몰려 물러나게 되자 부목사였던 김관주 목사가 담임이 되어 노회적으로는 의산노회장이 되어 익숙한 리더쉽으로 교회의 결속을 꾀했다.
일제는 김관주목사가 일본에서 유학한 일본 통이라 하여 협조하라고 하면서 신사참배를 강요했지만 거절함으로 1년 8개월간의 옥고를 치뤘다.


1946년 해방 후 첫번 3.1절 행사를 신의주 동교회에서 수천 신도들이 모인가운데 거행했는데 사회하는 김석구목사를 끌어내어 우마차에 싣고 '민족반역자' '미국의 주구' 등의 문구를 목에 걸어놓고 시내를 일주하며 야유와 모욕을 가했다.
의산 노회장 김관주목사는 이 같은 만행을 남한에 알리기 위하여 동 17일 신도대회를 소집하고 성토연설을 감행하였다.
1947년 11월 19일 김화식목사 김관주목사등 다수의 동지들과 고한규장로를 당수로 기독교자유당 결당식을 거행하고자 했으나 결단식을 하루 앞둔 18일 내무서에 탐지되어 40여 명의 지도자들이 투옥되어 옥사 혹은 행방불명되었다.


1946년 5월 신의주 제2교회를 사임하고 고향 안주에 돌아와 무임목사로 안거하며 기도 중 평양 서문교회의 청빙을 받았고 시무하는 중 조만식이 이끄는 기독교민주당 창당에 관여했다가 사동탄광에서 강제 노역을 했다.
1950년 4월 15일 조카 김명길 목사가 강양욱목사의 부탁을 받고 사동탄광에 김관주목사를 찾아가 강양욱과 손잡고 일해 보자고 했다는 말을 전했지만 김관주목사는 거절한 후 동년 6.25가 터지고 10월 29일 국군이 평양을 탈환했을 때 평양형무소 시체더미에서도 김관주 목사의 시체를 찾지 못했다.


아들 김명혁은 6.25후 월남하여 서울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건너가 12년동안 신학박사가 되고 필라델피아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에 어머님의 편지를 받고 1974년 귀국해서 후암교회 교육담당목사와 총신대 교수를 겸했다. 김관주목사의 증인으로는 이승만목사와 김치선박사가 있다. 이승만박사의 증언중에 김관주목사는 일본에서 법학과 신학을 했음에도 민족주의 정신과 삶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고 가급적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두루마기를 입으시고 고무신을 착용하신 것으로 유명하다고 했다.
현재 강변교회 담임이신 김관주목사의 아들 김명혁목사는 남은 생애를 북한을 위하여 바치고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모든 축복을 북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십다고 고백한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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