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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명사전  작성일  2010-01-05
 제목  그라나다(Granada)
 주제어  [스페인] [이슬람]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그라나다는 아랍계(系)의 나스르족(族)의 무하마드가 세운 왕조로, 나스르왕조이라고도 한다.

그라나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그라나다 주의 주도이다.

 

이슬람 세력의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마지막 근거지였으나, 1492년 1월 2일 스페인에 함락됨으로써 이베리아 반도에 오랜 뿌리를 내렸던 이슬람 세력이 기독교 유럽에 의해 완전히 축출되었다.

 

8세기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이슬람 교도가 차츰 그리스도교도에게 쫓겨났는데, 1263년에 코르도바까지 빼앗긴 뒤에는 그라나다가 그들의 유일한 거점이 되었다. 1492년 무조건 항복으로 성을 내놓을 때까지 800여년 동안 그라나다에는 이슬람 문화가 지배했다.

페르난도 2세(Fernando II)와 이사벨 1세(Isabel I)의 '그라나다' 점령은 서기 711년부터 약 800여 년 간 계속된 유럽 대륙에서의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 대립의 종결을 의미한다. 페르난도 왕과 이사벨 여왕은 그라나다 정복의 공적을 인정받아 교황으로부터 유럽 내 대(對) 이슬람 "국토회복운동"(Reconquista)의 완성자라는 평가와 함께 "카톨릭 부부(夫婦) 왕"이라는 칭호를 하사 받았다. 반면 718년 서고트 왕국을 멸망시킨 뒤 이베리아 반도에 건설했던 이슬람 왕국은 그라나다 왕국(1238∼1492)의 마지막 술탄 무하마드 11세(Muhammad XI)의 아프리카로의 피신과 함께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1479년 카스틸라의 여왕 이사벨과 남편 아라곤 왕 페르난도의 양국 합병과 그라나다 정복으로 통일 왕국을 건설한 스페인은 중앙집권 국가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동시에, 국내의 군사력을 국외로 돌려 세력 확장을 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사벨 여왕이 후원한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이런 정세 변화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 목차고리 : 세계 > 유럽남유럽, 서유럽(이베리아 반도) > 스페인

>> 연결고리 : 유럽, 스페인,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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