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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9-11-08
 제목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제어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등장인물

스카알렛 : 여주인공. 타라 농장의 제럴드 오하라의 큰딸, 애쉴리를 사랑했으나 실연 당하고 차알스와 결혼한다.

제럴드 : 광대한 목화밭과 수많은 흑인 노예를 소유한 대농장주. 아일랜드 태생의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

엘렌 : 제럴드의 아내. 희생적이고 자상한 품의로 집안을 이끌어 가는 온화한 부인.

수울렌 : 오하라 가의 둘째딸. 날카롭고 이지적인 성격의 소유자.

캐리인 : 오하라 가의 세째딸. 작하고 온순하다.

멜라니 : 애쉴리의 아내. 모든 것을 선으로 이해하고 사랑한다.

애쉴리 : 트웰브 오우크 농장을 소유한 윌크스 가의 장남. 교양이 높고 귀족적인 젊은이. 스카알렛의 끈질긴 구애를 뿌리치고 사촌누이 멜라니를 아내로 맞는다.

레트 버틀러 : 봉쇄를 뚫고 밀수로 많은 돈을 버는 핸섬하고 호쾌한 사나이. 스카알렛 특유의 개성을 사랑하나 그녀의 진정한 애정을 얻지 못하고 결국 바람처럼 사라져버린다.

차알스 해밀턴 : 애쉴리에게 실연당한 스카알렛이 분풀이로 택한 남편으로 멜라니의 오빠. 입대하자마자 병으로 죽는다.

할 멈 : 엘렌이 친정으서 데리고 온 흑인하녀. 오하라 가를 위해 뼈를 깎듯 봉사한다.

포오크 : 오하라 가의 흑인 충복.

 

줄거리

이 작품은 남북간의 대립이 남군의 섬터 요새에 대한 공격과 점령으로 위기일발인 1861년 4월에서 붓을 일으켜 동쪽이 혈투를 벌인 전쟁을 중심으로 그 전쟁이 1865년에 끝나고 북군의 점령정책에 의한 이른바 재건기간까지의 조오지아 주를 중시으로 한 전쟁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농장의 대 지주의 딸로 빼어난 미모의 스칼렛 오하라는 자유분방하고 고집이 센 아가씨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녀가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이미 다른 여자와 약혼한 애쉴리 윌크스이다. 윌크스 집안의 파티에 초대된 스칼렛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애쉴리는 약혼녀인 멜라니 생각밖에 없었다. 스칼렛이 애쉴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거절당하는 것을 우연히 그 방의 소파에 누워 있던 낯선 남자, 레트가 듣고 있었다는 것을 그녀는 모른다.

 

레트 버틀러와 스칼렛 오하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윽고 남북전쟁이 발발하고 애쉴리는 멜라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칼렛은 그 분풀이로 멜라니의 오빠인 찰스의 구혼에 승낙해 버린다. 그리고 곧 애쉴리와 찰스는 남군의 병사로 전쟁에 출정하게 되고, 얼마 후 찰스가 전사했다는 통보가 온다. 미망인이 된 스칼렛은 검은 상복을 입고 병사들을 위한 자선 파티에 참석하여 레트와 다시 마주친다. 파티에 휩쓸여 놀고 싶은 스칼렛. 그녀의 심정을 아는 듯이 레트는 춤을 청했다. 상복을 입은 과부가 춤추는 것은 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도 아랑곳없이 레트 버틀러와 스칼렛 오하라는 흥겨운 왈츠에 몸을 싣는다.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가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멜라니의 출산일이 다가왔다. 스칼렛은 레트의 도움을 받아 타라의 농장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모든 것이 사라진 타라의 농장을 억척스럽게 일으켜 세우며 가족들을 돌보지만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마침 동생의 애인인 장사꾼 프랭크을 만나게 된 스칼렛은 그에게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유혹하여 프랭크와 두 번째 결혼을 한다. 이 일로 동생은 언니를 저주하지만, 스칼렛에게는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했다.

 

그녀에게 있어 사랑이란 애쉴리뿐이었으므로 결혼은 살아가기 위한 한가지 방법일 뿐이다. 그러나 프랭크마저 북군과의 말썽으로 인해 살해되고 만다. 또 다시 혼자 몸이 된 스칼렛 오하라.

 

스칼렛은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레트 버틀러 라는 사실을 미처 느끼지 못한 채 그와 세 번째의 결혼을 하고, 귀여운 딸 포니를 낳는다. 그러나 여전히 애쉴리를 잊지 못하는 스칼렛은 어느날 그를 만나 포옹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누군가의 눈에 띈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 나가 레트의 귀에까지 들려 왔다.

 

레트는 이혼을 결심하고 딸 포니를 데리고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엄마가 그리워 우는 딸을 보고 마음을 돌려 다시 돌아오는 레트. 그에겐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포니가 소중했다. 그런 귀여운 딸을 순간의 사고로 잃게 된다. 승마를 배우던 포니가 말에서  떨어져 즉사하고 만 것이다. 그리고 애쉴리의 아내 멜라니 또한 과로로 쓰러져 세상을 떠난다.

 

멜라니의 죽음 앞에 무너지는 애쉴리의 모습을 바라보던 스칼렛은 비로소 애쉴리에 대한 사랑은 멜라니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고 있었던 사람은 애쉴리 윌크스가 아니라 레트 버틀러 라는 사실도....

 

서둘러 돌아온 그녀는 레트에게 자신이 깨달은 사랑을 호소하지만, 그는 이미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떠나기로 결심한 뒤였다. 다시 혼자 남은 스칼렛 오하라. 레트가 떠나가는 곳을 향해 그녀는 눈물을 담고 조용히 말한다.

 

괜찮아... 내일은 그를 다시 찾을 수 있을 거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뜰 테니까...

작품 배경

이 작품은 남북간의 대립이 남군의 섬터 요새에 대한 공격과 점령으로 위기일발인 1861년 4월에서 붓을 일으켜 동족이 혈투를 벌인 전쟁을 중심으로 그 전쟁이 1865년에 끝나고 북군의 점령정책에 의한 이른바 재건기간까지의 조지아 주를 중심으로 한 전쟁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녀가 남부적 전통을 옹호하는 자랑스러운 태도나 흑인노예제도에 대한 편견, 남북전쟁을 해석하는 관점, 작중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북부적 전통에 대한 강렬한 반발 등으로 미루어 이것이 남부 작가로서 남부의 중산계급의 입장에서 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전쟁이었던 것처럼 미화되어 있지만 사실은 공업중심적인 북부와 농업중심적인 남부의 이해가 충돌해서 빚은 전쟁이고 근대전쟁의 기본원칙상 전쟁은 공업국가 쪽의 승리로 돌아가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남부 제주는 농업에 의존했고 특히 면화생산이 중심이었는데 대농장 경영에 의한 대량생산과 염가의 노동력에 의한 생산가 절하가 가장 중요함은 물론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노예제도가 가장 편리하다. 남부는 영국에서 온 귀족 후계가 많았고 그들과 노예제도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다. 그것은 그들의 생산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필수적인 부속물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아프리카로부터 무제한 흑인을 데려왔고 미개지 개척이 진전됨에 따라 이들의 수도 급속하게 늘어서 1790년에는 70만 명이었던 것이 남북전쟁의 승리로 노예해방령을 발포한 1865년에는 4백 50만 명이어서 남부 제주 인구의 2분의 1을 점하고 있었다. 이들의 생활이 얼마나 비참했으며, 노동력의 착취는 물론 인격적으로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았는가는 같은 여성작가이면서 미첼 여사와는 반대의 입장에서 흑인문제를 다룬 스토우(Stowe) 여사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Uncle Tom’s Cabin)》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작품 중에는 흑인노예가 인도주의적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 여러 번 암시되고, 흑인해방이 오히려 그들의 생활 기반을 뺏은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너무나 자기중심적 강변에 지나지 않고 더구나 그들이 해방 후에도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고 주인집을 떠났던 흑인도 오히려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으로 그려놓은 것은 인정가화(人情佳話)는 될지 몰라도 그야말로 노예근성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헌법은 노예제도를 금지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정치가로서의 링컨 대통령이 남부와 전쟁을 해서까지 흑인노예를 반드시 해방시켜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된 것을 전후해서 버지니아, 조지아, 테네시, 텍사스, 플로리다, 남북 캐롤라이나 같은 주요 남부 제주가 중앙정부로부터의 분리를 선언하고 나섰고 이들 11주가 남부연방을 조직하고 제퍼슨 데이비스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실질적인 독립정부 행세를 하기에 이르렀다.

 

사태가 이에 이르자 링컨 대통령은 중대한 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통일된 북미 합중국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에게 부과된 임무라는 명분이 있을 뿐 아니라 북부의 공산품이 방대한 국내시장을 잃는다는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공업 과정의 위기였던 것이다. 일전을 각오한 북부가 의용병 모집을 시작했고 그 정보가 남부에게 얼마나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가는 이 작품의 초두에서 우리가 읽을 수 있다. 전쟁은 예상했던 것처럼 처음에는 남군이 유리했다. 전략과 사기와 지휘력이 월등했던 것이다. 그러나 원유회에서의 레트 버틀러의 연설처럼 무기와 전쟁물자를 생산할 공장이 없어서 곧 장비가 열등해졌고 함정이 없는 남부가 해안선을 완전히 봉쇄당하자 생활필수품의 수입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면화를 수출할 길이 막혀서 전비를 충당할 수 없고 이런 물질적인 결핍은 병사의 사기에도 영향을 미쳐 탈주병이 속출했으며 게티즈버그 전투를 고비로 해서 남군은 패퇴하기 시작했다.

 

그후로 후퇴와 저항을 되풀이했으나 마침내 1865년 4월 남부정부의 수도 리치먼드는 점령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남부인들의 수난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계속되었다. 관대한 전후정책을 주장하던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후 남부의 소위 재건정책은 가혹성을 띠었고 레트의 말처럼‘가진 것은 면화와 노예와 교만뿐인 남부인’들이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다 잃고 낭패하는 상황은 모든 패전 국민의 운명이기는 하지만 실감이 나는 것을 느낀다. 먼저도 말한 것처럼 남북전쟁을 다룬 소설은 이 작품뿐이 아니지만 철두철미 남부의 입장에서 이 전쟁을 통한 남부인의 자랑과 미움과 슬픔을 이렇게 절실하게 표현한 작품은 또 없을 것이다.

 

출처 : 세계문학

>> 목차고리 : 세계 > 아메리카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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