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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9-10-23
 제목  베스트팔렌 조약(Peace of Westphalia)
 주제어  [독일] [유럽] [조약]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오스나브뤼크와 뮌스터(각각 1648년 5월 15일과 10월 24일)에서 체결되어 프랑스어로 조문이 쓰인 평화 조약을 일컫는다. 이로써 신성로마제국에서 일어난 30년 전쟁과 에스파냐와 네덜란드 공화국간의 8년 전쟁이 끝났다. 이 조약에는 에스파냐,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의 신성로마제국 황제 페르디난드 3세(합스부르크 가)와 각 동맹국 제후들과 신성로마제국내 자유도시(Freie Reichsstadt)들이 참여했다.

베스트팔렌 조약은 최초의 근대적인 외교 회의를 통해 나온 것으로, 국가 주권 개념에 기반을 둔 새로운 질서를 중부 유럽에 세웠다. 1806년까지 이 규정은 신성로마제국의 헌법에 일부였다.

 

유럽 30년 전쟁은 독일카톨릭과 프로테스탄스 간의 갈등으로 인해 1618년-1648년 사이 중부 유럽에서 진행된 서구 역사 최대의 종교전쟁이었다. 30년 전쟁은 독일 신,구교간의 갈등으로 시작해, 점차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의 독일 장악 여부를 가늠하는 정치적 목적의 전쟁으로 변질 되어간 사건이다. 30년 전쟁은 중부 유럽의 경제와 인구 문제에 심각한 영향을 야기했으며, 베스트팔렌 조약(treaty of Westphalia)으로 독일의 영방들은 주권을 획득했으며, 신성 로마제국 황제는 오직 명목상의 통치권자로 남게되었다.


1617년 즉위한 보헤미아 페르디난트왕의 카톨릭 신앙 강요에 대한 신교 귀족의 반란으로 시작된 30년 전쟁은 이후 독일 영토에 야심을 품고 있던 덴마크, 스웨던, 프랑스 등이 개입으로 복잡한 양상으로 진행되다가 1648년 10월 24일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로 종결되게 된다.    


유럽 역사 최초의 국제회의였던 베스트팔렌조약은 프랑스와 스웨덴, 브란덴 부르크 등 참전국들의 신규 획득 영토 분할과 오스트리아로부터의 스위스 독립 및 스페인으로부터의 네델란드의 독립 승인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이 조약으로 독일 영방 내 카톨릭과 캘빈파 및 루터파가 동등한 종교적 지위를 보장받게 되었으며, 개별 영방의 제후들은 독립적 주권과 외교권 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독일 제후들의 권력 독립 승인은 이후 독일이 19세기 통일 민족국가 형성 움직임이 일기 이전까지 독일을 지방 분권적인 지역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로 '유럽의 카톨릭화'를 재추진했던 신성로마제국의 꿈은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던 반면, 이 조약을 통해서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면서 개신교 국가들이 생존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역사에서 처음으로 프로이센이 왕국으로 등장하였다. 네덜란드스위스는 독립을 인정받았으며, 프랑스는 이 전쟁을 통해서 영토를 확장하였다.

>> 목차고리 : 세계 > 유럽 > 독일

>> 연결고리 : 유럽,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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