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이며 4년재 종합대학교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 1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리원 이사회 실행부가 1977년 2월 7일 감리교 서울신학교 설립을 결의함으로써, 본교는 상동교회를 학교건물로 임시 사용하여 1977년 4월 1일 감리교 서울 신학교로 개교하였다.

1982년 3월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연회별로 설치된 6개 신학교를 감리교 협성신학교로 통합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남양주군에 교사를 신축,1983년 3월 4일 문교부 승인을 얻어 개교하였다. 이어 1985년 1월 8일 4년제 대학 학력인정교로 지정되고, 1988 년12월31일 봉담 캠퍼스로 교사를 이전하여,1991년11월15일 협성신학대학 으로 개편인가를 받았다. 1993년 2월 22일에는 협성신학대학교로 명칭 변경하였고, 1994년 9월 1일 협성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년 6월 1일 제6대 최문자 총장이 취임하였다.

 

2005년 Centenary college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뮌헨 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웨슬리 신학대학원 학술교류 협정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20여개 학교와 교류하고 있다.

 

 

 

본 대학교는 대한민국 민주교육의 기본이념과 기독교정신을 기초로 존 웨슬리 복음주의적 신학과 경건주의 신앙생활에 입각하여 진리 탐구와 더불어 인간가치를 추구하는 고등교육을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 할수있는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목회자와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본 대학교는 미래사회를 열어갈 전문지식과 지성 및 창의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믿음, 사랑, 봉사를 실천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