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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9-04-08
 제목  후설(Edmund Husserl, 1859. 4. 8~1938. 4.27)
 주제어  [현상학] 후서얼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후설은 현상학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철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독일 철학자이다. 처음에는 수학을 공부했으나, 스승이었던 프란츠 브렌타노의 영향으로 수학의 심리학적 기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심리학·논리학·철학을 연구해 의식의 심리학적 분석과 논리학 및 수학의 철학적 기초를 결합하고자 했다. <논리 연구 Logische Untersuchungen>(1900~01)에서 철학자 본연의 임무는 존재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며, 존재는 의식 행위의 관련항으로서만 알 수 있으므로 의식 행위의 본질적 구조를 밝히는 것이 철학의 기초라고 주장함으로써 현상학의 터전을 마련했다. 이후 약 15년 동안 괴팅겐대학교에 재직하면서 현상학을 보편적인 철학적 학문으로 발전시켰다. 1916~28년에는 프라이부르크알브레히트루트비히대학교의 정교수로 일하면서 철학 연구에 매진했다. 마르틴 하이데거, 장-폴 사르트르 등 20세기의 주요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현상학은 말 그대로 현상 그대로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선입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본다고 하더라도 그것에는 자신만의 생각, 즉 선입관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선입관을 완전히 배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자꾸만 그런 선입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다 보면 결국 제대로 된 현상에 대한 인식, 문제에 대한 인식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후설이 주창한 현상학은 바로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한 학문이다. 현상학을 위해서는 우선 설명이 없어야 한다. 어떤 사실에 대해 설명을 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해 자신 나름대로 판단을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상학은 모든 사실에 대해 두 가지 제약을 내린다.
① 그 중 하나는 판단금지(epoche)이다. 이것은 사실에 대해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② 다른 하나는 괄호치기(einklammerrng)이다. 그것이 확실하지 않으니 일단괄호를 쳐두라는 것이다.
하지만 후설 스스로도 실제 사실 그자체로 다가가는 것, 즉 어떠한 선입관도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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