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천문학자로, 중세 교회에 의해 공인되고 있던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 의심을 품고 지동설을 구상했다. 당시 신부와 신학자들에게 용납될 수 없었던 지동설은 후에 갈릴레오를 시작으로 케플러와 뉴턴의 연구로 지지를 받았고, 18세기말 시차 측정을 통해 완전한 진리로 실증되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서 주장하듯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지구는 단지 태양의 위성에 불과하다는 그의 주장은 혁명적이었다. 인간은 우주에 대한 철학적인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했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중심설을 반대되며, 교회에 의해 도그마로 채택된 “우주중심설”을 주장한 고대 원자론자들의 저서들에 정통했다. 그는 지구중심설의 주장들을 치워버릴 수만 있다면, 관찰되는 것들에 대한 한층 더 “설득력 있는(plausible)” 설명을 제시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 목차고리 : 세계 > 유럽 > 폴란드
>> 연결고리 : 천문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