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9-01-07
 제목  페기(Charles Péguy, 1873. 1. 7~1914. 9. 5)
 주제어  샤를 페기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페기는 여러 이념을 개인의 독특한 신앙으로 발전시킨 프랑스의 시인이자 철학자이다.

페기는 잔 다르크의 고향인 오를레앙의 한 가난한 목수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성장해서는 학업이 우수하여 장학생으로 오를레앙 중고등 학교를 거쳐 당시 플랑스 수재들의 아성인 고등 사범학교에 입학했다. 정의감이 남달리 강하고 열정적인 그는 이때부터 사회주의 운동에 가담하고 당시 프랑스 사회를 뒤흔든 드레퓌스 사건 때에는 '정의와 진리파'에 가담하여 졸라, 조레스 등과 함께 드레퓌스의 재심을 위해 싸웠다.

 

그는 힘들게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사회주의가 현대 사회의 빈곤과 결핍을 해결해 줄 것으로 확신했다. 이후 그리스도교와 사회주의, 애국주의가 결합된 자신만의 신앙을 갖게 되었고, 죽을 때까지 이러한 신앙심을 저버리지 않았다. 

그는 19세기 말에서 제1차 세계 대전에 이르는 프랑스의 사회적, 사상적 격동기에 활동한 시인이며, 사상가이며, 시사 평론가이며, 전투적 이론가였다. 그는 일생을 사회적 정의와 조국과 신앙을 위해 싸웠는데, 바로 그의 온 생과 작품과 죽음은 모두 이를 실천하는 데 바쳐졌다.

 

프랑스의 지성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드레퓌스 사건이 터지자 드레퓌스의 무죄석방을 위한 운동에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또한 잡지 <카예 드 라 캥젠 Chahiers de la Quinzaine>을 발간해 프랑스 지성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아나톨 프랑스, 앙리 베르그송, 장 조레스, 로맹 롤랑 등이 이 잡지에 기고했다. 대표적인 시로는 <잔 다르크의 희생의 전설 Le Mystère de la charité de Jeanne d'Arc>(1910)·<성스러운 순결의 신비 Mystère des Saints Innocents>(1912)·<이브 Eve>(1913) 등이 있다.

 

1914년 전쟁이 일어나자 페기는 예비역 중위로 출전했다. 이해 8월 15일 마른 전투가 시작되는 첫날 그는 머리에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그의 나이 41세였다. 아직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였으나 이는 이미 그가 예견한 전쟁이었고 미리 준비해온 운명이기도 했다.

페기는 생전에는 그리 높은 인정을 받지 못했고 도리어 너무나 격렬하고 타협 없는 성격과 논리로 인해 많은 미움과 비난을 샀다. 그러나 그가 죽은 뒤 차츰 그의 가치가 인정되고 그의 독창성과 위대함이 발견되었다. 또한 제1차 세계 대전 후 정신의 위기와 불안을 느낀 많은 지성인들은 신앙을 되찾게 되어 페기의 회심을 생각하게 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해서는 조국의 위기를 체험한 프랑스인들이 페기의 애국심과 더불어 역사상 위기에 처한 프랑스를 구원한 잔 다르크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 결과 페기와 그의 작품에 대한 연구도 왕성해지고 그는 이제 프랑스의 위대한 시인의 하나로 추앙되고 있다.


샤를 페기의 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발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프랑스인들이 없어진다면 곤란하다.
내가 하는 일들을 이해할 사람이 아주 없어질 것이므로

사람들아, 지구상의 여러 사람들이 너를 가볍다고 말한다
너는 기민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독선적인 사람들이 너를 가볍다고 말한다
너는 빠른 백성이기 때문이다
너는 다른 사람들이 떠나기도 전에 이미 다다랐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나로서는 너를 신중히 달아보았던
바 네가 전혀 가볍지 않음을 알았다
오, 대성당을 창시한 백성인 너를 나는 믿음에
이ㅆ어서 결코 가볍다고 보지 않았다.
오, 십자군을 창시한 백성인 너를 나는 사랑에 있어 결코 가볍다고 보지 않았다.
희망에 대해선 이야기조차 하지 않는 게 좋다. 희망은 오로지 너희들만을 위해 있는 것이므로.
  
     
  Dieu parle(fragments)

C'est embatant, dit Dieu. Quand il n'y aura plus ces Francais,
Il y a des choses que je fais, il n'y aura personne poyr les comprendre

Peuple, les peuples de la terre te disent leger
Parce que tu es un peuple prompt.
Les peuples pharisiens te disent leger
Parce que tu es un peuple vite.
Tu es arrive avant que les autres soient partis.
<ais moi je t'ai pese, dit Dieu, et je ne t'ai point trouve leger.
O peuple inventeur de cathedrale, je ne t'ai point trouve leger
en foi.
O peuple inventeur de la croisade, je ne t'ai point trouve leger
en charite.
Quant a l'esperance, il vaut mieux ne pas en parler,
Il n'y en a que pour eux.
 

 



   


A-Z




  인기검색어
kcm  339786
설교  172978
교회  126169
아시아  100457
선교  96469
세계  86711
예수  83806
선교회  73889
사랑  70095
바울  69268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