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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8-11-27
 제목  김수영(金洙映, 1921.11.27~1968. 6.16)
 주제어  [문학가] [시인]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196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의 대표적 참여(저항)시인.

1921.11.27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서 지주(地主)이던 부친 태욱(泰旭)과 모친 안형순(安亨順)의 8남매중 장남으로 출생. 본관은 김해. 효제국민학교 졸업. 선린상업고등학교 졸업(1941) 후 바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동경상과대학(東京商科大學) 전문부에 입학(1941). 일가족이 만주 길림성(吉林省)으로 이주(1943)함. 조선학병징집을 피해 귀국(1943)한 뒤 가족이 있는 길림성(吉林省)으로 가(1944) 길림성 길림제육고(吉林第六高)에서 잠시 교편생활을 하며 영문학과 연극활동에 매진. 일본이 패망하고 해방(1945)되자 다시 서울로 귀국(1945)하여 미군 통역일을 하다 연희전문학교(延禧專門學校) 영어영문학과 4학년에 편입(1945)했으나 중퇴. 6.25 발발(1950)시 서울에 그대로 남아있다 서울을 점령한 북한군에게 징집되어 인민해방군으로 전투에 참가. 북으로 후퇴하는 인민해방군에서 탈출하여 포로가 된 뒤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 석방(1952)됨. 이후 미군통역, 주간 태평양 기자, 평화신문사 문화부차장(1954) 등을 맡아보며 생계를 유지하다 1955년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자택서 직접 양계(養鷄)업을 하며 시작(詩作), 번역, 평론에 전념. 1968. 6. 15 귀가길에 버스에 치여 의식 불명 상태에 있다 다음날 사망(1968. 6.16). 북한산 국립공원 입구에 김수영시비가 제막됨(시인의 시 <풀>이 새겨짐).두 권의 <김수영전집>(민음사, 1981)을 출간한 민음사에서 1981년부터 '김수영 문학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한국문단사에서 대표적 참여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시인은 1960년대 참여시 운동의 선구자로서 부도덕한 정권의 탄압과 압제 속에서 펼쳐지는 추악한 현실적 억압과 좌절에 굴하지 않고 민중과 민주, 민족의 입장에서 시대와 역사가 요구하는 지식인의 사명,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은 미래의 이상과 암담한 현실과의 괴리 속에서 옥조여 오는 절망을 극복하고 세속의 회유와 변절의 유혹에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양심과 정의를 지키려 고뇌하는 지성의 모습을 꼿꼿이 유지한 채 자신의 시속에서 적극적으로 또는 은유적인 표현을 통해 옳은 것이 무엇이며 왜 옳은 것을 찾아 부정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노래하였으니 이러한 시인의 삶은 그가 그렇게 추앙해 마지 않았던 4.19민중의거와 시인의 이름이 후세인에 의해 동격으로 불리 우는 까닭이요 한국의 대표적 저항시인으로 1970년대 박정희 군사정권의 유신독재체제를 거쳐 1980년대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과 맞서 싸우던 수 많은 민주투사, 재야학자, 학생운동가들과 후세 문인들은 물론 1990년대 민중시인과 민중운동가들에게 까지 심대한 영향을 미친 이유라 하겠다.

 

대표작으로 <그 방을 생각하며>, <적>, 〈후란넬저고리〉(1963), 〈강가에서〉(1964), 〈거대(巨大)한 뿌리〉(1964),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1965), 〈엔 카운터지(誌)〉(1966)·〈풀〉(1968) 등이 있다.

 

 

>> 연결고리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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