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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8-10-01
 제목  조선어학회(朝鮮語學會) 사건
 주제어  [한글]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일제가 식민지 한국인의 말과 글을 없애기 위해 1942년 한글연구회인 조선어학회의 회원 및 관련인물들을 1942년 10월 1일 검거하였다. 1921년 창립된 '조선어연구회'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한국어와 한글을 연구하는 학회로, 1941년에는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을 마련, 국어사전 편찬(일제의 탄압으로 광복 후 《큰 사전》 간행) 등 말과 글의 표준화에 주력하였다.

 

한글을 통해 민족사상을 고취시키려 한 조선어학회는 1929년 10월 조선어사전편찬회를 조직하고 우리말 사전인 <큰사전>의 편찬을 진행하고 있었다. 일제가 방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학회 회원들은 출판을 서둘러 1942년 4월 그 일부를 대동출판사에 넘겨 인쇄하기 시작했다.

 

강제해산의 구실을 찾던 일제는 함흥학생사건을 꾸며 조선어학회의 사전편찬을 맡고 있는 정태진을 검거해 조선어학회가 민족주의 단체로서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거짓자백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같은 해 10월 1일 이중화·장지영·최현배·이극로·한징·이윤재·이희승·정인승·김윤경·권승욱·이석린 등 핵심인물 11명이 검거되어 함경남도 홍원으로 압송된 뒤, 1943년 4월 1일까지 모두 33명이 검거되어 고문을 당했다. 실형을 받은 이들은 1945년 해방을 계기로 풀려났다. 이 사건으로 조선어학회는 강제로 해산당했다가 해방 후 조직을 정비해 1949년 9월 '한글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1957년 <큰 사전>을 완간했다.

 

  • 일제는 한국인들을 압박하기 위해 1936년에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을 공포하였다.
  • 1938년 조선어교육을 폐지하고, 한국어 사용을 금지,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강요하였다.
  • 1941년에는 〈조선사상범 예방구금령〉을 공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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