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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8-09-15
 제목  고상돈(高相敦, 1948.12. 9~1979. 5.29)
 주제어  [산악인] [에베레스트]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고상돈은 제주도 출신으로 청주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주대학교를 중퇴한 후 청주 전매청 연초제조창에서 근무했다. 1970년 3월 대한산악 연맹 회원이 되었고, 1971년 네팔정부에 에베레스트 입산허가서를 제출한지, 6년만인 1977년에 허가를 받고 1977년 9월 15일 세계에서 56번째로 해발 8,848m의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밟았다. 이로서 대한민국은 1953년 영국의 에드먼드 힐라리가 최초로 정상을 정복한 이래 8번째 정상 등정 국가가 되었고,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4번째 국가가 되었다.

 

1977년 9월15일 낮12시50분 해발 6,500㎙ 에베레스트 원정대 본진이 있는 캠프2 무전기에서 고상돈(79년 맥킨리봉 등정후 하산하다 사망)대원의 감격어린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대장이다. 거기가 정말 정상이냐?』 믿기지 않은 듯 대답하는 김영도(75·경기 의정부시 장암동)대장의 목소리 역시 떨렸다. 지구상에서 더 이상 오를 데가 없는 해발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을 한국 최초로, 국가로는 8번째로 정복한 순간이었다.
18명의 대원과 2백50여명의 현지 고용인이 18t이 넘는 짐을 지고 3백80㎞의 산길을 21일동안 걸어서 베이스캠프에 닿았다. 베이스캠프 도착후 정상에 설 때까지 걸린 기간도 36일이나 됐다. 이 긴 시간, 불안과 회의, 초조와 긴장, 좌절과 재기의 연속이었다. 

1979년 5월 29일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매킨리산 정상(해발 6,194m)을 등정에성공하였으나 산을 내려오다가 이일규와 함께 조난 당해 숨졌다.

 

1977년에 청년대상, 체육훈장 청룡상을 받았고 한라산 해발 1,100m 고지에 묘소가 있다. 그가 죽은 후, 고상돈대원 기념사업회가 조직되어 해마다 추모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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