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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단체  작성일  2008-09-11
 제목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주제어  [북한]
 자료출처  두리하나  성경본문  
 내용

사진은 평양 만경대구역 봉수동에 위치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사무실. 1층은 사무부서, 2층은 회의실, 3층은 평양신학원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은 북한의 유일한 기독교단체로서 1946년 11월 26일 강량욱 목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창립초기 상당수 기독교인들의 반발로 내분을 겪기도 했으나 이후 잠적기를 거치면서 북한에서 유일한 기독교단체로 인정 받아왔다.

<조선그리스도교도연맹 조직>

연맹은 조선그리스도교도연맹 본부-도연맹-시,군연맹-가정예배소라는 일률적인 체계를 갖고 있다. 조선그리스도교도연맹이 ‘교단’의 역할을 한다면 도연맹은 ‘노회’, 시,군연맹은 ‘시찰회’, 가정예배소는 ‘교회’로 이해하면 쉽다. 이들은 각기 총회와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라는 회의조직을 갖고 있다.

■조선그리스도교도연맹 본부

연맹 사진은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입구에 붙어있는 현판. 사진에는 조선기독교도연맹이라 쓰여있는데 북한교회는 수십년간 이 이름을 사용해 오다 지난해 초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라 이름을 바꿨다.본부 사무실은 평양의 봉수교회 왼편에 위치해있다. 아담한 3층규모의 건물로, 1층은 사무부서, 2층이 회의실, 3층은 평양신학원으로 꾸며져 있다. 사무부서로는 국제부, 선전부, 조직부, 경리부 등이 있으며 30여명의 상근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본부는 <총회>와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등의 회의 구조가 있는데 이중 연맹 사업을 총괄하는 곳은 <중앙위원회>다. 이 때문에 ‘중앙위원회’하면 연맹을 지칭하는 말로 자주 쓰이며 연맹의 모든 문건이 <중앙위원회> 이름으로 나가기도 한다.

연맹<총회>는 4년에 한번씩 열리며 연맹 사업방향과 규약 채택, 수정 등 연맹의 방향을 결정짓는 손굵은 사안을 다룬다. 또 중앙위원회의 활동평가나 중앙위원선출 등도 총회의 역할. 연맹 강영섭 위원장이 89년2월 선출된 것으로 보아 89년과 93년 97년에 이어 내년에 총회가 열릴 것으로 추정된다.

연맹 <중앙위원회>는 북한교회를 관리감독하는 상설기구로 1년에 2차례의 중앙위회의를 갖는다. 중앙위원회는 정기총회의 지역대표 비율을 결정하거나 각종 선거관리, 도시군지역연맹의 조직과 해체등 연맹운영의 중요사안을 담당한다. 중앙위원회의 위원은 85년에는 25명, 88년에는 9명으로 알려졌으나 97년 10월 현재 21명이 활동하고 있다.

역대 중앙위원장으로는 강량욱 목사(46.11-83.1)와 김성률 목사(86.9-89.2), 강영섭 목사(89.2-현재) 등이 있다. 현 위원장인 강영섭 목사는 강량욱 목사의 아들로 김일성 주석의 권유에 따라 위원장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상무위원회>는 영어표기로 ‘Presidium’으로 사회주의 국가 특유의 제도이다. 풀이하면 최고간부회의 정도. 상무위원회에는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 각부 부서장등이 참여하며 한달에 한번씩 회의를 갖고 연맹의 상시적 활동을 집행해 나간다.

■도연맹, 시·군연맹

도 연맹은 특별시·도 10곳에, 시·군연맹은 전국 시·군·구지역에 50여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조직과 마찬가지로, 총회,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가 있으며 상황에 따라 사무부서를 두고 있다.

도연맹의 경우, 4년에 한번씩 총회가 열리며 도단위 사업의 평가, 도위원회 위원선출, 중앙총회 대표를 선출한다. 시·군연맹의 경우도 이와 동일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도연맹 관계자로는 김운봉 목사가 평양시 부위원장, 리성봉 목사가 강원지구 부위원장, 김남혁씨가 평양시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연맹 사무부서>
조선그리스도교도연맹에는 <국제부>, <선전부>, <조직부>, <경리부> 등 4개의 사무부서가 있다. 이들을 총괄하는 자리가 ‘서기장’. 우리로 따지면 총무의 역할이다.

<국제부>
국제부는 80년대 중반이후 증가하는 국제회의의 영향을 받아 조직된 부서. 북한대서방 관계개선의 중요한 통로가 돼왔다. 미국등 서방국가들의 기독교세력은 단순한 종교단체 의미를 넘어 정치와 사회의 압력단체로도 힘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빌리그래함 목사의 방북과 카터 전 미대통령의 방북의 이면에는 국제부의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전부>
선전부의 영문표기는 ‘propaganda(프로파간다)’. 여기에는 ‘전도’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우리로 따지면 ‘전도부’에 해당한다고 할까. 이렇게 이름을 붙인데는 북한교회의 특성상 새신자 전도보자는 예전신자를 찾는 작업이 더욱 중요하게 등장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실제 북한에는 신앙을 간직해오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잊고 사는 신자가 많다고 한다. 특히 산골마을의 경우, 연맹의 존재사실 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들에게 연맹의 존재를 선전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라는 것.

<조직부>
조직부는 북한의 가정교회와 교회를 관리하는 부서다. 특히 가정교회의 경우, 평신도들에 의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목사의 순회파견이나 그달의 설교방향등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 매월 정기적인 지도자모임을 갖고 있는 곳도 있다.

<경리부>
경리부의 정식 영문표기는 ‘Management’. 즉 관리를 맡은 부서다. 맹원들이 내는 헌금과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맹원들이 내는 맹비를 관리한다. 맹원들은 현재 6천명정도로 전해졌으며 월수입의 2%로씩 맹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한에는 유일하게 두개의 공식적인(봉수교회칠골교회)가 존재한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시아 > 동아시아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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