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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8-08-27
 제목  콜레라(cholera)
 주제어  [질병]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수인성 전염병이며, '비브리오 콜레레(Vibrio cholerae)' 세균이 일으킨다. 감염되면 설사와 탈수증세를 보인다. '호열자'라고도 한다.

 

1817년 처음 인도의 벵갈 지역 셀레베스섬의 풍토병이었으나 콜레라는 19세기 영국인도침략 후 대유행했고, 중국 북경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와 1922년(순조21∼22년)경에 기승을 부렸다. 
"평양에 윤행괴질(輪行怪疾)이 삽시간에 번져 토사 끝에 쓰러져 죽기를 열흘 안에 1천명씩이나 하는데 백약이 무효하여 속수무책이었으며 그후 팔도에 만연, 한양에서만 13만명이 죽었다."는 평안감사 김이교의 보고서가 《순조실록》에 보인다. 


선조들은 콜레라를 괴상한 질병이라 하여 '괴질', 돌림병이라 '윤질'(輪疾), 다리 마비가 온다고 '마각온'(痲脚瘟)등으로 부르다가, 중국에서 '호열자'(虎列刺)란 말이 도입되어 그렇게 부르기도 했다. 일제 초기에는 일본이 이 전염병을 앞잡이로 내세워 침략해 왔다 하여 콜레라환자를 격리수용하려는 일본경찰과 분노한 민중이 자주 유혈충돌했다.

1963년 9월 21일 부산에서 첫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이래 10월 25일까지 전국적으로 1천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 70명이 사망했다. 이 때문에 각급 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콜레라는 1969년에도 전국을 강타해 전국에서 1천 528명의 환자가 발생해, 137명이 사망했다. 60년대는 여름에 콜레라가 가장 무서운 질병이었다. 콜레라 피해가 커지자 세계보건기구는 콜레라 치료약 크로람 페니콜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콜레라는 국제검역전염병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에서는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아프리카등 적도지방에서 흔하며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극히 드물게 발생한다. 콜레라균은 끓는 물에서는 바로 죽고 섭씨 10~20도의 수온에서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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