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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燕山君, 이융; 1476-1506, 재위12년)은 조선 제10대 왕으로 성종의 장남 폐비(廢妃) 윤씨의 소생이다. 1483[성종 14년]에 세자에 책봉되고 왕위까지 오르지만 재위 12년만(재위 1494년~1506년)에 성희안, 박원종 등에 의해 성종의 둘째 아들인 진성대군(晉城大君)을 추대하고 연산군을 쫓아내는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폐위된다.
이러한 연산군에 대한 평가는 실록<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등에서 자세하게 서술되어 포악한 성격에 거듭된 실정(失政)과 폭정 등이 나열되지만 당대의 무오사화(戊午士禍)나 갑자사화(甲子士禍) 등에서 보이듯이 한 인간으로 본다면 그 또한 권력의 암투 속에서 희생당한 사람이다.
부인 신씨는 1506년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의해 연산군과 함께 폐위되었고 자신의 두 아들 또한 유배지에서 사사(賜死)되는 불우한 일생을 마감한 비운의 여인이 되었다.
燕山君代의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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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재위 |
사 료(史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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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재위 |
사 료(史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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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
1년 |
4월, {성종실록(成宗實錄)} 수찬을 명함 |
1502 |
8년 |
9월, 원자(元子) '노'를 세자로 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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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
2년 |
6월, 폐비 윤씨(尹氏) 추숭(追崇)함 |
1504 |
10년 |
윤4월, 경연(經筵)을 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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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
4년 |
7월, 무오사화(戊午士禍) - 김종직(金宗直) 부관참시함 |
7월, 언문(彦文)의 교수.학습 금함 10월, 갑자사화(甲子士禍)-김굉필 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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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
5년 |
2월, 춘추관 {성종실록}을 찬진함 |
1506 |
12년 |
4월, 사간원(司諫院)을 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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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6년 |
6월, 음난남녀처사(淫亂男女處死)의 법을 제정함 |
9월, 박원종(朴元宗) 등이 왕을 폐하고 진성대군(晉城大君)을 옹립함{중종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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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과부(寡婦) 재가(再嫁) 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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