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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단체  작성일  2008-08-12
 제목  통일교
 주제어  [통일교] [이단]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문선명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통일교회의 공식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1954년 5월 1일 문선명이 서울에서 창시한 기독교 계통의 신종교.)이며, 그 회의 교주는 문선명이다. 한국기독교단체들로부터는 이단으로 구분되고 있다.

 

A. 기원

문선명은 1920년 음력 정월 초 엿새날 평북 정주군 덕인면 상사리 2221번지에서 부친 문경유와 모친 김경계사이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기독교와 관계는 첫째 형인 문용수가 문교주 나이 열여섯때 정신병으로 사망하고 둘째 누이도 미쳐버려 그 일가가 기독교에 귀인하게 되었다.

문선명의 본명은 '용명'이었으나 1955년 혼음파동이후 1964년 8월 11일 서울민사지방법원 판결을 통해서 '선명'으로 개명했다. 문교주는 1945년 4월 28일 최선길 여인과 결혼하여 첫아들 '성진'을 낳고 1957년 1월 8일 최여인과 이혼하고, 1960년 3월 1일 현재의 부인 한학자 여인과 '어린양 혼인자치'를 베풀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문선명은 소년시절 부터 환상을 많이 보았고 일찍부터 백남주의 후계자의 주변을 맴돌면서 신비주의의 분위기에서 살았고, 자칭 메시아로 자처하면서 1954년 5월 1일 범교단적으로 사회적으로 숱안 무리와 이단시비를 받아 오면서 창설된 통일교가 약 37년 후인 1991년 8월 29일 세계일보 강단에서 문교주의 통일교 해체선언으로 그들 내부는 물론이요 기독교내에서도 충격을 가져온 바 있다.

문선명은 17세때인 1936년 4월 17일 부활절 아침에 예수를 직접 만나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중보자로 세웠다고 주장하며, 그 계시를 받고 재림하는 예수로 오게 되었다고 통일교 교리서인 '원리강론'에서 말하고 있다. 문교주는 10대 학생시절 신비주의 부흥사 이용도 목사파의 교회와 오순절 교회에 출석하면서 신비주의 운동의 영향을 받았고, 그 후에 당시 교회가 이단으로 간주했던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에 들어가 가르침을 받았다.

해방후 1946년 4월에 평양에 광해교회를 세우고 김병문으로 부터 배운 '원리강론'을 전파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통일교의 시작이라고 하겠다. 문씨의 모든 주의(主義), 사상(思想) 및 종교(宗敎)까지도 하나로 천하 통일시킨다는 뜻으로 통일교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것이 1970년대 미국과 일본에서 갖가지 물의를 일으키며, 마침내는 미국에서 1984년 말에 탈세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구속되기도 하는 등등 초창기 부터 혼음시비, 청소년 가출, 이화여대 교수사건, 사상논쟁, 정치, 경제, 사회관여 등 수차례 국내에서도 구속되기도 했다.

 

 

B. 통일교의 종말론

통일교회의 기본교리는 성약(成約)이라는 원리강론(原理講論)에 있다. 강론은 유효원의 원작으로 전편 7장과 후편 6장으로된 책이다. 그 내용은 창조원리, 타락론, 종말론, 재림론, 부활론, 예정론, 기독론, 복귀론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중요한 교리는 창조원리, 타락원리, 종말원리, 복귀원리이다. 이러한 원리사상은 원래 이스라엘 수도원의 김병문의 것으로, 유효원이 부연하여 제작한 것에 불과하다.

문교주는 이러한 원리강론을 좀더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 그대로 통일교 교리서가 되었다. 그 책의 제 6 장의 재림론에서 종말관을 잘 알 수 있다. 통일교는 재림론에 있어서 기독교 성경관에 나타난 것과 전혀 다르다. 통일교의 원리강론에 의하면 영계의 실재들과 지상의 사람들 사이에 연락이 있다는 것인데, 지상인은 영계의 실재들의 개인적 협조를 받고, 또 완성되지 못한 영인(靈人)들은 지상인들을 협조하므로서 자신을 완성시킨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구원역사의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는 오늘의 현시대에는 많은 영인들이 지상인을 협조하기 위해서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며, 즉 이것은 오늘의 성령의 현상(예:방언, 예언, 신유, 입신, 환상, 몽시(夢示)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체험되어지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통일교에서는 이같은 영인들의 지상 강림을 "재림"이라고 말한다.

통일교에 의하면 영계(靈界)에는 각급 계층이 있고, 또 서로 단계를 달리하는 영인들 사이에도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 보다도 높은 단계에 있는 단체의 영인들은 보다 낮은 단계로 하강(再臨)하여 하급의 영인들을 협조함으로써 자신들도 향상되어 보다 높은 단계의 영계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문교주는 원리강론총서 17쪽에서 친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큰사명'을 주셨다고 하면서, 자신을 간접적으로 재림주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은 참으로 이 땅위에 인생과 우주의 모든 근본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문선생을 보내셨으니 이 분은 수십성상을 두고 역사이래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황망한 무형세계를 헤매시면서 혈혈단신으로 영계와 육계의 억만 사탄과 싸워 승리하신 분이며, 따라서 그는 예수님을 비롯한 낙원의 수 많은 성현들과 자유로이 접촉하시며 은밀히 하나님과 영교하는 가운데 모든 천계의 비밀을 밝혀낸 것이다."

라고 하면서 자신을 재림주로써 교묘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따라서 통일교의 종말론은 재림론이 핵심을 이루고 있으며 문씨를 재림주로 합리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통일교의 재림론에 있어서 예수의 재림은 인류의 구원사업에 대한 실패로에 그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대해 자신이 재림주라고 이론화 한 것은 인류의 역사가 탕감복귀의 역사라는 것에서 나타난다. 탕감복귀의 역사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감는다는 것이다(출 21:22참조).

타락한 인류구원의 역사를 놓고 볼때, 탕감복귀 역사는 노아때에 방주를 통해서, 아브라함때에 소.양과 같은 제물을 통해서, 모세때는 호렙산의 반석을 지팡이로 쳐서 물이 나오게 했고, 예수는 십자가를 통해서 영적 구속사업은 완성했으나 육적 구속사업에 실패했으므로 문씨 자신이 재림주가 되어 영과 육이 완성된 구속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지상으로 재림한다고 일단은 말하고 있으나 이는 구약의 엘리야가 부활하므로 다시금 공중재림 하리라고 믿었으나 세례요한이 지상재림했던 것처럼 예수는 초림의 주로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간의 육적구원은 실패했으므로 다시금 구름타고 재림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대표적 인간에게 임하므로 영과 육의 양면구원을 완성하여 본래의 인간으로 복귀하여 하늘나라를 선포하는 사람이 실질적 재림주라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듯 예수께서 부활, 승천 하실 때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영체(영과 육)를 가지고 볼 수 있게 재림하신다는 것을 부인하고 영으로만(육으로는 초림때 실패하므로) 재림하여 한 사람에게 임재된 그를 먼저 알고 모시는 성도들은 구원받고 그들을 중심으로 개인이 점점 많아져서 사회와 국가를 형성하면 그것이 곧 볼 수 있는 천국이라는 것이다.

한 사람, 곧 실질적인 재림주의 장소는 예수를 살해한 악한 포도원 농부인 유대가 아니라 동방의 제 3 의 이스라엘인 한국이라고 주장하고, 그 재림주가 이미 1920년에(문씨 태어난해) 한국에 재림했다는 것으로 그리스도가 졸지에 문씨로 대체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문씨는 자신이 공식적으로 재림예수로 공언하거나 통일교가 그렇게 단언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의 재림론을 통해 암시하고 합리화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문이즘(문선명관)에 있어서 더욱 잘 나타나 있다.

즉 그것은 문씨를 예수가 못다한 사명을 완수할 이 시대의 예언자요 메시야로, "하나님의 전 섭리목적과 인류의 과거, 현재 및 미래와 복음서에 기록되지 아니한 내용까지도 철저히 아는 유일한 사람으로 믿고 있으며, 하나님이 그에게 예수조차도 알 수 없었던 하늘의 메세지를 준다는 것이다.

통일교는 그들이 만든 교리에 입각한 인간관과 죽음관을 근거로해서 육체적 부활을 부정하며, 그리스도의 부활 역시 육신의 부활이 아니고 그의 영인체(靈人體)가 그의 나라로 간 것 뿐이라고 주장하므로서, 그들은 인간이란 육신과 영인체로 구성되어 육신은 사멸하는 반면에 영인체는 불멸한다는 것이다. 또 인간은 노쇠하면 그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도록 창조되어 한 번 흙으로 분해된 육신은 다시 원상태로 부활될 수 없으며 한 번 영계에 들어가 살게된 영인체는 다시 육신을 입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통일교는 역사적 시대구분도 문씨 재림과 연계하여 보는데, 아담과 아브라함까지(2,000년) 하나님이 책임지는 행의시대(行義時代),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2,000년) 예수가 책임지는 신의시대(信義時代), 예수에서 재림주(2,000년)까지 성도책임 분담인 대의시대(代義時代)로 나누면서, 재림주는 이땅에 와서 복귀역사를 완성하는데, 이는 성약(成約)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성약은 그들이 '원리강론' 을 지칭한다.

그들은 아담 - 예수 - 재림주로 이어지는 종적인 6천년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아담에서 노아까지 1,600년, 노아부터 야곱까지 400년, 야곱에서 모세까지 400년, 모세에서 예수때까지 1,600년, 예수때부터 재림주까지 2,000년의 역사적 과정을 설정해놓고 1960년도 부터는 재림주의 생애로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1920년 1월 6일인 문씨의 출생에서 1960년까지 40년간은 종적인 탕감역사의 기간으로 보고 문씨 41세때 그의 현재 처인 한학자와 결혼한 1960년 3월 1일의 결혼(이를 어린양 혼인잔치라 부름)을 기점으로 횡적인 탕감역사 기간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탕감복귀 역사를 통해 통일교는 문씨를 재림주로 부각시키고, 문씨가 재림주로 거하는 이 땅위에 종국적으로 지상천국을 이룩하여 천하를 통일하는 하나님의 왕정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지상천국에는 단계적 실현을 강조하는바, 개성완성, 가정완성 및 주관완성으로 나누고 있다. 1단계인 개성완성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에 따라 생활하는 단계이고, 2단계인 가정완성은 1단계의 사람들이 선의 자녀를 번식하여 죄 없는 가정을 만들어 우주의 부모인 재림주 내외를 중심한 대가족을 이루는 것이며(합동결혼식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3단계인 주관완성은 과학과 경제발전에 근거하여 지상에 안락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단계로써, 이는 하나님의 3대 축복이며 인간창조의 목적이라 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천국관은 이상과 같이 이 땅위에서 영원히 이룩될 것을 믿음으로 말세를 죄악세계의 청산기인 동시에 하나님의 세계가 이룩되는 선의 세계로서의 전환기로 생각하고 있다.

 

 

C. 통일교 종말론 비판

이상과 같은 통일교의 주장은 기독교의 재림론과는 아주 다르다. 문교주를 중심으로한 통일교는 김백문씨의 '기독교근본원리'의 표제한 내용을 좀더 구체화 시킨 '원리강론'을 기본교리로하여 성경보다 우선으로 하며, 모든 것을 문교주를 재림주로 합리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통일교는 그리스도의 영의 부활은 인정하지만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은 십자가 사건으로 실패했다고 주장하는 문씨는 이미 1920년에 자신의 태어나는 해를 기점으로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가 재림했다고하며, 종말의 완성은 이 땅위에 통일교의 대가족에 의해서 이룩된다는 그들의 이단성을 기독교와 비교 분석하여 보면

첫째로, 무엇보다 그들은 문씨를 재림주로 만들기 위해서 초림 예수의 부활에 대한 실패를 중점적으로 교리와 하고 있다. 바꾸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원인은 초림예수의 구원사역에 대한 실패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또한 예수의 육체적 부활의 실패는 육신적으로 유전되어 오는 인간의 원죄가 그대로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죄를 제거하기 위하여 실패한 예수대신에 이미 재림한 예수의 영을 입은 새로운 재림주를 통해 죄를 씻고 원상복귀(이를 '탕감복귀'라고도 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의 재림주는 영과 육, 양성이 완전한 자로써 직접적으로 문선명이다 라고 하지는 않지만은, 그들의 세계 속에서는 1920년에 예수의 영이 문선명에게 임했고, 1960년에 부인 한학자와 어린양 혼인잔치를 하므로써 탕감복귀의 역사가 전개된다고 하였다. 이런 자격은 하나님께서 친히 큰 사명을 주어 영계와 육계의 억만사탄과 싸워 이기고, 예수와 더불어 수많의 성인들과 자유로이 접촉하며, 예수를 뛰어넘어 은밀히 하나님과 영교하는 가운데 모든 천계의 비밀을 직통으로 밝혀 낸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재림에 대해 언급하면서 통일교회의 비성경성을 분명히 하고 있는바, "재림은 부활 승천하신 예수께서 승천하신 그 몸대로 다시 오시는 일이니, 주께서 공중에 오셔서 성도들을 영접하실 것이요 그 신도들과 함께 지상에 재림한다." (살전 4:16, 17, 행 1:7)

특히 기독교에서 재림이라는 헬라어 '파루시아'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해서 설명할 때 사용되는 말로써 위엄있는 그리스도의 출현이나 현존의 뜻으로 쓰이고, 신약성서에서 '파루시아'는 "주의 날, 인자의 날, 그리스도의 날"등으로 쓰인다. 또한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상태에 대해서, 사도행전 1장 6절 - 11절에서, 많은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체가 부활하여 승천하셨으며, 또 우리의 인생들을 위해서 바라본 그 모습 그대로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는 부활하시면서 성삼위 한 인격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행 2:1 - 4)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의 심령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 가운데 성전을 삼으시고(고전 3:16 - 17), 그것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롬 12:1) 놀라운 자격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의 영과 육을 완전히 구속하시는 구세주 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를 뛰어넘는 초월적 계시를 통해 엄밀히 하나님과 영교를 한다는데, 요한복음 1장 18절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셔서",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므로써 오직 하나님에 대한 유일한 계시자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재림의 시기도 문교주는 1920년 자신이 태어난 때를 기점으로 산정하여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한 영인체가 자신에게 임하므로 재림의 사건은 이루어졌으며, 1960년 현재의 부인 한학자와의 결혼을 어린양 혼인잔치로 둔갑하여, 이로써 죄를 씻는 탕감복귀의 역사가 전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재림은 범죄한 인류를 대속하기 위하여 예수가 육체를 입고 오셨고(초림), 그리스도의 재림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맞으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몸대로 영광중에 오실 것이다.

재림의 시기도 통일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1920년 온 것이 아니고, 그 시기는 다니엘서 9장 24절에서 예언한 "허물이 마치며 죄가 드러나며 죄악이 영속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성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는 말씀이 다 응해야 되는 것으로, 현재의 시점은 아직도 말세의 과정이며, 다만 성서는 마태복음 24장 36절에서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하셨으므로 인간으로서는 알바아니요, 또 알 수도 없는 것이다.


재림의 시기를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붙쳐둔 이유는 무엇보다 참 신자와 거짓 신자를 구별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심판에 대한 표준과 권위를 세우기 위함이며 거짓 선지자들의 가증스러움을 심판하기 위함이다. 또한 인간의 망령스러운 행동을 피하기 위하여 재림의 날짜를 비밀리에 붙여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육신을 갖고 있는 연약성 때문에 사탄의 미혹으로 강팍하여 재림의 날을 알고서 예수를 믿으면 재림전까지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가 재림의 날을 알고서 예수를 믿으면 재림전까지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가 재림이 임박하여 신앙생활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신자라면 항상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섭리이다.

이같은 진리를 왜곡한채, 통일교는 예수의 위치가 일반 성인의 한사람에 불과하다고 하며 신성과 인성의 기독론에 큰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성서를 벗어난 천체의 비밀, 곧 직통계시라고 속이는 거짓된 남용으로 인해 미혹된 영을 쫓아서, 수많은 영혼들을 그릇된 길에 빠뜨리고 있다. 성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간의 구원의 길을 열었고, 죽은 예수는 영과 육의 완전한 인격체로 부활 승천하여,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재림하신다는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통일교가 주장하고 있는 예수의 육체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영의 부활은 인정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그것으로 인해서 인류를 구속하는데 실패했다는 것 자체가 비성경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다. 더욱이 예수가 알지도 못하는 것 까지도 문교주가 안다는 것은 그 자신이 곧 적그리스도라는 오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둘째로, 이미 언급했듯이 예수의 육체적 부활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예수의 실패대신에 인간의 육체적 구원을 위하여 사람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통일교가 주장하는 인간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 탕감복귀의 이유는 아담과 하와로 부터 지은 원죄를 탕감해야 한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통일교는 인류역사를 선과 악 즉, 하나님과 사탄의 줄다리기 투쟁의 역사로 보고 있다.

원리강론에서 중생론(重生論)에서 보면 "아담과 하와가 창조 이상을 완성하여 인류의 참 부모가 되었다면, 그로부터 태어난 자녀들은 원죄(原罪)가 없는 선(善)의 자녀가 되어 지상천국을 이루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타락하여 인류의 악(惡)의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악의 자녀들을 번식하여 지상지옥(地上地獄)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대로 타락한 인간들은 원죄가 없는 자녀로써 두번 태어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를 낳아 주는 것은 부모가 아니면 안된다. 그러면 타락한 우리들은 원죄가 없는 자녀로 다시 낳아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해줄 수 있는 선의 부모는 누구일까 ? 원죄 있는 악의 부모가 원죄 없는 선의 자녀를 낳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선의 한부모가 하늘로서 강림하셔야 하는데 그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자녀를 낳기 위해서는 아버지 혼자서는 불가능하므로 참 어머니도 계셔야하는데 그 어머니로 오신분이 바로 성신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그들은 예수의 오신 목적이 악을 제거하고 의의 자녀를 낳기위함이라고 하므로써 그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 목적은 실패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참아버지와 참어머니가 오셔야 하는바 문교주의 처인 한언학 여인을 우주의 어머니라고 칭하여, 그들의 부부를 통하여 새로운 자녀를 낳아야 하는데 이것이 탕감복귀의 원리요, 죄에서 중생한 의인으로 복귀하는 것이라 한다.

따라서 이들은 예수의 부활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데, 특히 육체(肉體)와 영인체(靈人體)로 나누어 예수의 영인체는 부활하여 하늘나라로 갔으나 육체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부활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인간의 육신은 영원히 죽어서 없어지며, 다만 영인체만 영원불멸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노쇠하면 그 육신은 원래 창조의 본질인 흙으로 돌아가도록 창조되었다고 하여 한 번 흙으로 분해된 육신은 다시 원상태로 부활될 수 없는 반면에, 영계에 영원히 살게되니 영인체는 다시 육신을 입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자의 부활에 대해 통일교회 같지않다. 부활(復活)이란 헬라어로 아나스타시스( s)인데, 그 의미는 "앞으로 다시는 죽지 않고 썩지 않을 영체로 다시 살아난다"는 뜻으로, 부활한 후 부터는 썩지도 않으며 영원히 사멸되지 않는 조직체로 구성되어 죽는일이 영원히 없다는 것이다 (롬 6:9 고전 15:42 - 54).

구약에서 부활의 의미는 이사야서 26장 19절에 동사인 하야( )는 "살다", 쿰( )은 "일어나다", 키츠( )는 "깨우다"는 의미로 쓰인다. 예수의 부활과 그리스도의 공중재림 하실 때에 죽은 신자의 부활과 살아있는 신자들의 변화된 자들과, 그리고 환란때 순교한 자들까지의 부활을 1차 부활이라 하며 (고전 15:20 - 23, 52, 살전 4: 16, 17, 계 7:14, 20:4), 사
도바울은 고린도 전서 15장 20절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라고 말씀하므로, 첫열매라는 것은 믿는 자들의 첫 보증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카트(Charles W.Carter)는 해석하고 있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은 물론이요, 이는 곧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의 보증과 약속이 되는 것이다. 통일교의 예수 십자가의 죽음으로 육체적 부활의 실패했다는 주장에 반증으로 뻘콤(Berkhof)은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이야 말로 믿는 신자의 육체와 깊은 신학적 의미가 있다고 했다. 즉, 장차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의 부활이 그리스도의 부활과 같이 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며, 따라서 예수의 부활을 통해 죽은자의 부활을 증명하는 것이며 동시에 살아있는 신자들이 장차 영생의 부활에 참여케 될 것을 확신케 한다고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은 원인이며 신자의 부활은 결과이므로 원인은 반드시 결과를 낳게 된다(요 11: 25, 살전 4:16 - 17, 계 20:4 - 6). 2차 부활은 천년시대후 큰 심판 직전에 창조하신 이후로 죽은 모든 惡人의 부활 곧 심판의 부활로써 (계 20:13 - 15), 하나님을 믿지않고 죄악을 가지고 죽었던 영혼의 육체와 영의 인격적 부활을 통해서 영원한 불심판을 받게 된다.

부활의 상태는 육체는 썩고 욕되고 약한 육의 것이나, 부활한 몸은 썩지 않고 영화롭고 강한 영의 몸인데, 이것은 시공간을 초월하며, 물질에서 남녀의 성에서 초월하고, 늙지않고 죽지않는 몸이니, 예수의 부활한 몸과 같은 영광의 몸 곧, 영생의 몸이다. 최근 신체적 부활을 믿지않고 영혼의 부활만 믿는 통일교와 같은 무리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와일리(Wiely)는 이를 일축하고 "신체적 부활은 성경이 가르쳐준 진리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현될 것" 이라고 주장한다(시 49:19, 사 26:19, 겔 37:1 - 14, 단 12:2 - 3, 요 5:25 - 26, 28 - 29, 11:25 - 26, 살전 4 :14, 계 20:12 - 13).

성서는 부활한 몸이 현재의 몸과 외형적인 면에서 비슷할 것이며(예수님의 부활 승천시의 모습과 같다), 활동적인 면에서는 강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는 영광의 몸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예수를 믿고 죽은 영혼이나 살아서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주님이 재림하신는 날 육체와 영이 온전한 인격체로 다시금 부활하여 영원히 산다는 기독교의 정통적 신앙관을 부정하며, 재림주는 메시아로 오신 예수며, 오실때는 천군과 천사와 나팔소리를 울리며 구름타고 오실 것과, 그러나 그 시와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성경을 완전히 무시하는 신성과 기독론과 완전히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마 24:30, 막 13:26, 행 1:10 - 11 살전 4:4 - 17, 딤후 3:15 - 17참조).

세째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한국으로 정하고, 바로 이곳에서 인류의 최종목표인 지상 천하 통일왕국을 단계적으로 이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육적 구속사업의 실패로 인한 또 다른 재림주가 땅에서 일어나 영육이 완성된 구속사업을 이루어야 하는데, 이는 1920년에 이미 한국 땅에서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특히 요한계시록 1장 7절을 근거로 하여 다른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온다는 장소를 동방의 여러나라중 한국이라고 하여 성경에는 전혀 근거가 없는 자신들이 또 하나의 우상을 만드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의 역사적 구분은 극단적 세대주의자들 처럼 6천년으로 구분하고, 통일교의 구분된 세대를 아담 - 예수 - 재림주로 이어지는 종적역사를 횡적역사로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5단계로 나누고 있다. 역사적 시대구분은 문교주 재림과 연계하여 보면, 아담과 아브라함까지를 2,000년 즉, 이때는 하나님이 책임지는 행의시대(行義時代),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의 2,000년 즉, 예수가 책임지는 신의시대(信義時代), 예수에서 재림주까지 2,000년 즉, 성도책임 분담인 대의시대(代義時代)로 나누며, 재림주는 이땅에 와서 복귀역사를 완성하고 이것은 성약(成約)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성약은 곧 그들이 원리강론을 의미한다.

특히 문교주가 재림한 날짜인 1920년 1월부터 1960년까지 40년간은 종적인 탕감역사로 보고 문씨 41세때 그의 현재부인 한학자와 결혼한 1960년 3월 1일을 기점으로(이들은 이것이 어린양의 혼인잔치라고 부름) 횡적인 탕감역사 기간이 전개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최종목표인 지상천국이 이루어 지며 개성완성과 가정완성과 주관완성의 3단계 과정을 이루어 우주의 부모인 재림 주 내외인 문씨부부를 중심한 하나의 통일된 대가정을 이루어 지상에서 영원히 안락하게 사는 것이 곧 이들이 말하는 지상에 환상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그야말로 꿈에 불과한 낙천적인 생각으로서 이는 성경과 비교할 때에 일고의 비판적 가치도 없다하겠다.

분명히 성서는 메시아인 재림의 주님이 그 시와 때는 예고없이 무시에 부활하신 그 모습 그대로 이땅에 재림하시어 천년동안 믿는 성도들과 왕노릇하며 거하다가 최후의 심판을 통하여 새로운 땅, 신천신지인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살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계 20 - 21장).

 

 

D. 활동

 

원리강론에 기초하여 인류 대가족사회에 대한 그들의 염원은 선교활동을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을 향하여 전개시켰다. 1959년에는 일본에 교회를 설립하고, 1960년에 미국교회 등록, 1964년에는 독일에 설립, 1966년 오스트리아에 등록, 같은 해 이탈리아에 등록, 1968년 스위스에 개척전도 시작, 1969년 프랑스에 교회를 세우고 같은 해 레바논 ·노르웨이 ·스웨덴 ·벨기에 ·덴마크 ·룩셈부르크 ·시리아 ·터키에서 개척전도를 개시하였다. 1975년에는 미국 ·일본 ·독일 3개국 출신 선교사 3명씩을 1조로 조직, 세계 각국에 파송하여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72년 이후 세계선교본부를 미국에 두고 전세계를 향한 폭넓은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1977년에는 방이 2,000개나 되는 43층의 뉴요커빌딩을 매입, 세계선교본부로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1961년 36쌍의 합동결혼식을 시작으로 82년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거행한 6,000쌍의 합동결혼식 등을 가져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가 하면, 리틀엔젤스를 창단하여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하게 한 일 등은 유명하다. 한편, 초교파기독교협회 ·국제크리스찬교수협의회 ·국제기독학생회 등을 통하여 기성교회의 목회자 ·평신도 ·학생 등을 유혹한다고 하여 교계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학술활동으로는 1973년 서울에서 창립한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현재 70개국에 확대되어 매년 평화에 관한 국제회의와 미국에서 연례적으로 주최하는 ‘국제과학통일회의’는 수준높은 국제학술회의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육영사업으로는 학교법인 선화학원 안에 선화예술중 ·고등학교와 경복초등학교가 있고, 1975년에는 미국에 통일신학대학원, 1985년에는 국내에 성화(成和)신학교(선문대학) 등을 설립하였다. 언론 ·출판사업으로 국내에서는 《주간종교》, 미국에서는 《뉴욕 트리뷴》 《워싱턴 타임스》, 에스파냐어판 《노티시아스 델 문도》, 일본의 《세계일보》, 우루과이의 《울타마테 노티시아스》 등의 일간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예술활동도 활발하여 리틀엔젤스 외에 미국에서는 25개국 청년 남녀로 구성된 ‘새소망합창단’을 비롯하여 ‘선버스트 경음악단’ ‘고 월드 브라스밴드’ 등을 창단하였다. 1975년에는 뉴욕 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인수하고 1976년에는 뉴욕의 맨해튼 오페라하우스를 매입하고, 1979년에는 영화사 ‘원웨이 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통일교는 이같은 활동 외에 경제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국내에는 (주)통일 ·한국티타늄(주) ·(주)일화 ·(주)일신석재 ·(주)동양기계공업 ·홍영수산(주) ·(주)일성종합건설 등 150여 개 사업체를 운영하며, 미국 전역과 유럽 등 전세계에 걸쳐 제약 ·화공 ·조선 ·운수 ·무역 ·건설 ·출판 ·언론 등 많은 사업에 손을 뻗치고 있어 그에 따른 수입규모는 엄청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일교의 현 교세는 한국에 약 600개 교회와 50만여 명의 신도가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한국 신자를 포함하여 약 4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

 

세계평화 신기원…'천정궁 박물관' 문열다 [세계일보 2006. 7. 18]

“지구촌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 모두 진정한 평화 시민이 되자.”세계적인 종교 지도자 문선명 총재가 창시한 천주평화연합(UPF)은 13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장락산(일명 천성산) 일대에 천정궁 박물관을 짓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국 지도자들이 문 총재를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는 대관식을 겸해 진행됐다.송산리는 문 총재의 평화 이상에 따라 평화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곳. 특히 박물관이 들어선 천성산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원들이 남북 통일과 인류 평화를 위해 30여년간 기도와 정성을 모아온 성지로, 평화도시의 중심축에 해당된다. 이 자리에 도리아 양식을 기본으로 한 웅장한 석조 건축물이 들어서 세계인을 위한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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