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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8-04-19
 제목  동국여지도(東國輿地之圖)
 주제어  윤두서 [지도]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가 그린 우리나라 전도.

 

조선 영조(英祖)때에 정상기(鄭尙驥 : 1678~1752)가 만든 조선의 도별지도와 전도이다. 채색필사본으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축척이 표시되었다.도별도는 약 42만분의 1축척으로 여덟장을 합치면 전국도가 된다. 도별동국지도는 각 장에 한도씩을 그렸으나 지면관계와 도의 크기로 인하여 함경도(咸鏡道)는 남도와 북도가 각각 한장씩 되어있고 충청남북도는 합하여 1장으로 되어있다. 함경북도 도폭 오른쪽에 여백을 이용하여 지도를 제작하게 된 동기와 범례, 축척을 나타내는 백리척(百里尺)이 실려있다.

 

고지도에서는 인간의 지리적 지식이 불완전하였거나 경위도 측정이나 거리와 방위 측정 등과 같은 지도 제작 자료의 측량기술이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대지도에 비해서 공간적 정확성이 상당히 낮다. 대동여지도는 비교적 대축척의 지도로서 제작 당시인 19세기 중반 우리나라의 지리적 상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공간적 정확성 측면에서는 현대지도와 약간의 차이가 있다.


대동여지도와 현대지도의 공간적 형태에 관한 비교연구는 이찬이 두 지도를 중첩하여 비교한 것이 있다. 그에 의하면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선은 별 차이가 없으나 동북부지역의 압록강 상류지방, 동해안의 울진 부근, 압록강 상류의 중강진 부분은 현대의 지도와 차이가 있다고 한다. 특히 위도적 차이보다는 경도적 차이가 많은 점에 대해서 첫째, 당시 정확한 천문시계인 크로노미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둘째, 우리나라의 교통로는 남북방향으로 발달되어 있어 동서방향의 도로가 적었고, 산지관계로 동서거리의 측정이 부정확하였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즉 과학기술수준의 낙후와 지형적 요인으로 편차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김상수는 정확성, 축척, 도법 등의 관점에서 대동여지도와 현대지도를 기하학적 방법으로 비교하였다. 그는 여러 도법의 지도 중 메르카토르 도법의 현대지도가 대동여지도에 근사하다고 판단하면서, 두 지도를 중첩하여 잘 부합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구분하였다. 그에 의하면 잘 일치하는 지역은 ‘비교적 관측이 용이하고 교통이 편리한 해안선과 하천’ 지역이며 잘 맞지 않는 지역은 ‘중강진, 백두산, 제주도, 함경남도 일부의 동해안’ 으로 이들은 해발 2000m 이상의 산악지역이고, 당시 북극고도 측정에 어떤 지형적 영향으로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상수 역시 대동여지도의 편차는 지형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러한 편차가 지역별로 형성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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