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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1993-03-01
 제목  [최신 구약 개론] 전도서
 주제어  [시가서] [전도서]
 자료출처  레이몬드 딜러드&트렘퍼 롱맨 공저, 서울;크리스찬다이제스트,1993)을 요약 / 강화구 목사  성경본문  
 내용 코헬렛이라고 부르는 전도서의 목소리는 현대적인 회의주의를 나타내는 것같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하나님에 대해서 실망을 느낄 때 이 책에서 도움을 구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

저작연대 및 저작권의 문제

전도서의 화자는 코헬렛(Qohelet-전도자)인데, 이 이름은 익명이다. "불러 모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불러모으는 자라는 개념도 가능할지 모른다. 전통적으로 코헬렛은 솔로몬의 별명으로 간주되었다. 코헬렛 곧 불러모으는 것은 솔로몬이 성전 봉헌식에서 백성들을 불러 모은 것과 상응한다는 것이며, 또한 코헬렛 자신이 스스로를 왕이자 다윗의 아들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도서의 저자로 솔로몬은 일찍부터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비평학자들은 코헬렛을 보다 후기로 잡는다. 크렌쇼는 그 연대를 225-250년 사이로 잡았다. 그들은 가장 먼저 언어와 문체를 문제시한다. 경우야 어찌되었든 우리는 아주 이른 시기의 성경 본문의 전승과정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전승과정에서 언어를 각 시대에 맞게 개정했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언어학적인 문제는 오히려 논거가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코헬렛과 헬라 사상 사이의 유사성을 찾으려고 했다.

양 극단에 대한 대안적인 제안들이 있다. 전도서의 저작권에 대한 가장 이른 시기의 전통조차도 그리스도의 시대보다 앞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학적인 요소들이 이미 진실을 왜곡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아주 많은 보수진영의 학자들이 솔로몬과 코헬렛을 구분하는 경향도 있었다. 만일 솔로몬이었다면 굳이 코헬렛이라고 익명을 썼을까? 처음 부분은 솔로몬이 말하는 것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 뒤로 갈수록 솔로몬에 대한 암시는 없어진다. 코헬렛은 오히려 제 삼자로서 왕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8:2-8). 따라서 코헬렛은 해 아래 사는 삶의 의미에 대해서 추구하는 어떤 회의주의적인 현자가 사용한 문학적 기교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연스럽게 본문을 볼 때 본문 안에는 두 개의 목소리가 있다. 첫째는 코헬렛이요 두 번째는 지혜자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 두 번째 목소리는 익명의 화자로서 자기 아들에게 코헬렛의 말들을 평가해서 말해주고 있다. 코헬렛이 에필로그 부분의 화자와 동일시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솔로몬 저작권의 문제가 해결된다. 코헬렛이 아닌 제2의 화자가 이 책의 저자라는 것을 이 책 자체가 시사해 주고 있다.

문학적인 분석

구조

전도서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프롤로그(1:1-11), 코헬렛의 독백(1:12-12:8). 그리고 간략한 에필로그(12:8-14)절이 그것이다. 전반적인 구조에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세부적인 구분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배열 순서가 결여되어 있는 점은 이 책의 메시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것에 공헌을 한다.

장르

가장 흥미로운 것은 코헬렛의 연설과 대강 비슷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는 문헌들에 있다. 전에는 코헬렛이 왕의 유언들이나 이집트의 교훈서들과 관련해서 연구되어졌지만 사실상 가장 비슷한 문헌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지헤문학적인 자서전들로부터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외곽 틀이 덧씌워진 액자형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학적인 메시지

전도서는 충격적인 책이다. 코헬렛은 의심이 맣고, 회의주의적이다. 코헬렛은 의심이 많고 회의주의이다. 반면에 외곽부분에 나오는 익명의 저자는 정통적이며, 이 책 속의 긍정적인 가르침의 원동력이다. 이런 면에서 전도서는 욥기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마찬가지로 독자들도 욥기와 비슷한 독자 전략을 필요로 한다.

만일 코헬렛의 긴 연설이 비관주의적이고 구약의 정경의 나머지 부분들과 상치된다면 어떻게 이것이 정경 속에 포함되게 되었는가? 코헬렛의 연설(1:12-12:7)은 두 번째 지혜자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는 사변적이고 회의주의적인 지혜의 위험성으로부터 자기 아들을 경계하시기 위해 사용한 하나의 교재도구인 셈이다.

신약으로의 접근

전도서는 신약에서 전혀 인용되지 않았다. 코헬렛은 하나님이 없는 세상의 절망을 아주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현대적으로 들린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허무를 논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차원에서 코헬렛은 절대적으로 옳은 말씀이다. 코헬렛 연설의 메시지는 이 책이 전달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코헬렛이 하나님과 동떨어져 언약적인 저주아래 있는 세상의 공포에 대해서 잘 기술하고 있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코헬렛이 겪었던 허무와 헛됨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보게 된다.

>> 목차고리 : 신학 > 최신 구약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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